난 AV배우가 되기위해, 도쿄로 올라온 빡본좌
난 시골마을 출신으로, 너무나 가난해서
어느 한국인 여행객이 준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상경했다.
드디어 내일 첫출근... 꿈에도 그리던 이쁜누님들과 헠헠!!!
여어~ 자네가 신입 빡본좌지?
너 여기로 들어가라. 바로 촬영 시작이다!
끼익...
컴온...
(히잌..!!!)
아... 메이저급 여배우는
수년간 활동한 배테랑 전문 남자배우들만 상대한다는걸 얘기안했군..
즉 짬대우 해주는 근무지란 거군.
즉 짬대우 해주는 근무지란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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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이는 뿅뿅를 모자이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