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 밑 침대보 등등 빨려고 차곡차곡 쌓아 놓고선
빨래방 가서 돌려버릴려고 하는데 저긴 왜 들어가서 안나오고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꺼낼려고 하니 만지지말라고 으를렁 거리네요 ..아 웃겨라 ㅎㅎㅎ
진짜 간만에 개웃기네요ㅎㅎㅎㅎㅎ
이불빨래 밑 침대보 등등 빨려고 차곡차곡 쌓아 놓고선
빨래방 가서 돌려버릴려고 하는데 저긴 왜 들어가서 안나오고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꺼낼려고 하니 만지지말라고 으를렁 거리네요 ..아 웃겨라 ㅎㅎㅎ
진짜 간만에 개웃기네요ㅎㅎㅎㅎㅎ
따뜻하니 좋은가 보네요. 그런데 위에 쌓인 이불이 꽤나 많은데 무겁진 않을까요.....
평온하 표정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없이.. 난 여기서 나갈 생각 없다! 포스를 풍기네요 ^0^
왜 사람도 두껍고 묵직한 천연솜이불 덮을때 그 뭐랄까? 위에서 묵직하게 눌러주는 그 무게감이 편할때가있듯이 그런건가봐요ㅎㅎㅎ 아가~ 언제까지 있을꺼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