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에서 한참 유명해진 벨 크라넬이 동정인거 알자
파밀리아 전체가 벨의 동정을 노리고 먼저뿅뿅은 놈이 임자라면서
대쉬함
여기까지 보면 희망이지만....
그 레이싱 우승자
사창가에서 한참 유명해진 벨 크라넬이 동정인거 알자
파밀리아 전체가 벨의 동정을 노리고 먼저뿅뿅은 놈이 임자라면서
대쉬함
여기까지 보면 희망이지만....
그 레이싱 우승자
으아악 아니야!!
벨이 저렇게 겁먹은건 소설내에서 몇번 못본듯
벨 : 씹가능
벨 : 씹가능
으아악 아니야!!
어짜피 토끼잖음?
살려줘 미노타군!
그리고 존나게 쳐맞습니다
다양하게 여러의미로말이지...
이걸로 류의 정조는 안전
벨이 저렇게 겁먹은건 소설내에서 몇번 못본듯
제우스가 키운아이라 할수있을거 같다.
영 출
웅 현
벨의 동정을 지키는 수호자
도노반
동정은 지키고 처녀는 가져가는 전법인거지?
프레이야의 용사
아마 류랑 벨이랑 1의 여유가 있었다면 이놈 나타나서 동정 지켜줬을듯
당시 벨 그리될때 대기타던걸로 알고있는데
아니다 구조반으로 내려가고있었나
벨은 한참 전에..
사창가 에피소드는 좀 에바였는거 같음 던만추 최고 논란거리인 처녀 창 녀 설정도 여기서 나왔고
놀랍게도 처녀 드립만 없었어으면 나는 7권이 던만추 최고의 에피소드라고 자신한다.
ㄹㅇ 걍 후어버진 엌ㅋㅋ 만 아니었으면 좋았다
어딜 도망갑니까 휴먼
두꺼비랑 비비세요
꼴처럼 전투력은 높다지
2기 최고 하이라이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