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안그려서 내가 그림 시발..)
젖은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알몸으로 엘프(류)랑 서로 끌어안음
정말 실낱같은 이성을 유지한채 간신히 참음
하지만 당시 여유가 너무 없던 상황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정말 1이라도 여유가 있었다면
벨 동정은 여기까지 였음
(작가가 안그려서 내가 그림 시발..)
젖은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알몸으로 엘프(류)랑 서로 끌어안음
정말 실낱같은 이성을 유지한채 간신히 참음
하지만 당시 여유가 너무 없던 상황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정말 1이라도 여유가 있었다면
벨 동정은 여기까지 였음
탈동정 했으면 성장동력 아작나서 속성 치즈오매틱 못함
없으면 자급자짤로 해결하시는 것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벨은 시르의 남편이 될 예정이기에 참으려 하지만 지친 몸과 마음은 솔직하게 벨을 원하고
시선은 갈팡질팡 하면서 벨의 가슴에 무심코 손을 얹었다가 생각보다 튼튼한 근육에 놀라는 걸 생각하면 으아
뭐야 이 금손은...
아 순애쩡 스토리 나온다 히토미 키러간다
탈동정 했으면 성장동력 아작나서 속성 치즈오매틱 못함
아다 때도 자기가 지향하는 곳이 있는 이상 상시유지 패시브 아니었나
ㅇㅇ 설령 아이즈랑 떡쳐도 지향하는 곳이 있으면 유지댐
벨이라면 책임감 조낸 가지면서 결혼해서 한곳에 안주하려고 하지 않을까
근데 벨인 이상 그게 안됨
하고나서 류한테 ㅈㅅ합니다 연발하다 모험가 그만두겠지
감사합니다,
쟤가 누구였지
던만추 주인공
ㄴㄴ 엘프
엘프는 걍 엘픈가?
류 였나
류 같은데. 14권에 나오는 내용인듯
엘프는 술집 종업원
요 팬티만 입고다니던 쿨데레 엘프
와우
없으면 자급자짤로 해결하시는 것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벨은 시르의 남편이 될 예정이기에 참으려 하지만 지친 몸과 마음은 솔직하게 벨을 원하고
시선은 갈팡질팡 하면서 벨의 가슴에 무심코 손을 얹었다가 생각보다 튼튼한 근육에 놀라는 걸 생각하면 으아
벨은 벨대로 얼굴이 토끼 눈처럼 새빨개지면서 어버버거리는데 그러면서도 체온을 잃으면 안되는 상황 때문에 끌어안고 있는 와중에
머리에 열이 끝까지 오른 상태에서 류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게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하고
아 순애쩡 스토리 나온다 히토미 키러간다
*아 물론 절망편인 벨이 강한 여성들에게 잡혀서 흐아앙 성장 동력을 잃어버렷! 하게 되는것도 충분히 꼴린다
이게 자급자딸인가
벨 레벨5는 찍어야 심층에서 사람 구실 하겠더라
난 이번에 심층 갔다오고 벨이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궁굼함
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엄청 올라갔는데
뭐야 이 금손은...
체온 유지 할려면 껴앉지 말고 했어야지..
이거 이제 제목바뀌어서 돌아다님
그러고보면 요새 시르는 나오고있냐 한참 안봤는데
이분그림은 언제봐도 좋음
순애커플그림그릴때 가장행복함
본인이네
난 똥손이라 저런그림 못그림
ㄴㄴ 작성자가 자기 그림 올리거라고...ㅎㅎ
솔직히 이렇게 예쁜 엘프 누나가 끌어안아 주는데
어떻게 이성을 간수하겠음. 위급한 상황만 아니었어도...흑흑
어찌 참았냐 벨새끼야
작가가 안그려서 자기가 그리다니... 굉장한 양반이네
류가 제일 꼴리지 ㄹㅇ
다른사람들 다 수영복인데 안갈아입어도 수영복같은 요망한 엘프쟁이
아냐. 여유가 있었어도 저 녀석은 '주인공과'라서 안덮침
던만추 재미있나.. 아직 못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