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저의 마른멸치같은 몸뚱아리가 더 약한가봅니다 ㅋㅋㅋㅋ쿠ㅜㅜㅜ
여기에 R3+55.8 넣고 지갑만 넣었는데도 오래 매면 왼쪽어깨가 아파요 ㅠㅠ
매고있을땐 그나마 괜찮은데 벗으면... 잘못 매고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더 작은 백팩으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https://cohabe.com/sisa/1094499
슬링백10L를 가볍게 쓸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저의 마른멸치같은 몸뚱아리가 더 약한가봅니다 ㅋㅋㅋㅋ쿠ㅜㅜㅜ
여기에 R3+55.8 넣고 지갑만 넣었는데도 오래 매면 왼쪽어깨가 아파요 ㅠㅠ
매고있을땐 그나마 괜찮은데 벗으면... 잘못 매고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더 작은 백팩으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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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건 아닐걸요~~
한쪽으로 매는 가방들은 오래 매고 다니면 다 아파요 ㅠㅠ
그렇긴하죠
그런데 원바디 원렌즈인데도 이러니 생각보다 제가 약하구나..라고 느낍니다 ㅋㅋ
아 지금보니 아이패드프로도 들어가있었네요!! 구석에 24.28렌즈도;;
5L짜리 복대처럼 차면 편해요
5l는 너무 작다는 평에 지갑 등 잡다한거 넣을 공간용으로 10l를 골랐었는데 실수였나봐여 ㅋㅋ쿠ㅜㅜ
제 5L에 추가금드리고 바꾸실...??
직거래가 도쿄인데 괜찮으신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도쿄
슬링백이 원래 그렇더라구요
슬링백이 처음이라 방심했네요 ㅎㅎ
크로스백과 별반차이없는데... 등에 밀착시키면 하중 부담이 좀 덜하지 않나요.
말씀하시는 수준의 무게는...하중을 느껴서 어깨가 힘들만한 건 아니지싶은데. 게다가 사진찍을땐 꺼내고 있을테고요.
슬링백이 처음이라 잘못매고 있을수도..
줄을 팍! 조인 뒤에 등뒤로 바짝 붙이기는 하는데 왼쪽어깨 뒷부분은 공간이 남더라구요
오른쪽 등과 아래쪽은 잘 붙는데.. 어좁이라 ㅠ
아 출퇴근때 매고 다녀서 카메라를 안꺼냈을때의 얘기였어요 ㅎㅎ
슬링백은 보통 원렌즈장착하고 다닐때쓰구요
크롭바디는편한데 플프는...
전그래서 픽디 슬링백은 다처분했습니다
도트백과 백팩만들고다녀요
그래서 전 가벼운 용도로도 백팩 쓰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사이즈 작고 위, 아래, 옆으로 따로 열리는 백팩이 젤 편한것 같습니다.
픽디꺼는 다 아파요 백팩도 오래 매고 있으면 어께 아픕니다
한 쪽 어깨로 메는 슬링백의 한계에여 ㅠㅠ 저도 슬링백 좋아해서 많이 샀지만, 지금은 결국 백팩만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왼쪽 오른쪽 구분이 없는 제품은 번갈에 멜 수 있어서 피로를 나눠 받을 수 있습니다. 픽디자인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