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정확하다면 진짜 박장대소 국제급 유머

아베왜란 1차전은 조심스럽게 우리의  싱거운 승리를 전망하게 됩니다..
아마도
강경화 씨가 아프리카로 일보러 가고
어제 문대통령이 씨게 일본에 경고를 한 배경이..
.. 패를 돌려 보니 삼팔 광땡은 아니여도 광 세장은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여 집니다.
1. 불화수소  
삼개월 분 보유,이개월 재고.
국산 대체 현장투입 시작
2.EUV 레지스트
벨기에 수입
3.플루오린 폴리아미드 필름
엘지OLED 대체 완료, 삼성 폴더블용 접는 유리 월 생산 십만개 생산 라인 완료.
3개 품목 수출시 일본 정부의 허가를 득하라는  것이
왜놈 아베 일당의  일차 공격이 었는데..대체가 불가능 한가장 아픈 세가지 품목..대체에 시간이 걸릴걸로 보이던 세 픔목인데.. 의외로 싱거워 보입니다.
불화수소, EUV 공정용 레지스트, 폴리이미드 필름  삼종이죠.
1. 불화수소
그 중에서  가장 아픈 99.999%고순도 불화수소는 일본 의존이  절대적이 었는데...
작년 11월 일본이 장난 칠 의도를 내비치자 준비를.한걸로 보이고 나름 대비를 착실이 한걸로 보입니다.
마치.이재롱 씨가 일본 가서 세달 물량을 확보하고 온것처럼 빠삐용 액션을 한걸로 이바구 하는데.
불산 수출입 현황 찾아보니
이미 올해 오월까지 작년도 수입 물량의 삼분의 이가 수입 되어 있더군요.. 올해는 감산을 논의하는 시점에 전년보다 많은 재고를 몽창 가질일 없는데.. 삼분의 이가 오월에 들어온
한마디로 세달분 재고는 수입을 해놓고.. 뺑끼 친거죠.. 도요다식 JIT 자재 관리라 재고를 적게 가진 다는 둥.. 위험물이라 적게 보유 한다는 둥..
적에게 우리는 일주일것 만 남았다고...하구
이재롱 아재가 ㅡ 빵간 탈출을 위한 빠삐용 액션을 ㅡ 내가 일본서 고생  졸라 해가며 열심히 뛰어 세달분 확보..한것처럼 액션을 한.
거기에 디램과 플래시메모리 재고가 2-3개월분이 창고에 있다고 하니 얼추 육개월은 버틸 물량은 된다고 봐야 겄쥬
거가에 어제 뉴스부터는 국산 으로 대체 투입 시작
한개 라인에 국산을 투입 하기.시작했다는 뉴스가 들려 오네요
이미 2012년에 국내 특허가 있었는데
삼숭 에스케이가이 안써줘소 개발 하고도 그냥 잠자고 있던..
국내 기술 가지고도..대체를 안한...  
일조원의 반도체 라인 하나 포설 비용에 비해
불화수소는
워낙 적은 비용이고.형석은 흔한 광물에 속하는 바라 원가가 그리 비싸지 않으니
구지 대체 하지 않구 일제를 써왔더라는..
국산은 쳐다도 안본
국산 썼다  일조원 짜리 생산라인에 문제생기면 누가 책임 지냐는... 아무도 책임 안지는 분위기죠
국내 중견 기업에서 공정 개발 까지 완료 한 상태죠
결국 이번 아베왜란으로 인해 국산 소재 기업이 빛을 본..
허무한...
이번 기화에ㅜ러시아것도 테스트 하것죠..일정 부분  다변화할 필요성이 있으니..중국의 삼성과 하이닉스  생산 라인은 러시아산으로 돌려도 무리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2. EUV 레지스트
레지스트는 반도체 인쇄 공정에 쓰이는 감광액이라는데..
그중에서도 이번 규제는 삼숭을 겨냥한 EUV용 레지스트인데..
한마디로 삼성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7나노 EUV공정에 사용하는..빛으로 미세한 인쇄를 하는데 필요한
다분히 아베가  삼성 엿먹일라는 ..한국 미래 먹거리에 알박기 하것다는 섬나라 원숭이 새끼의 못된 심보죠. 그래서 왜눔이라고 하는 사악한..
그러나
이건..일본 독자 생산이 아니고..이거 개발은 EUV장비 생산 업체인  벨기에 업체와 일본 업체의 공동 생산이고
공장이 벨기에 있더라는..ㅋㅋ
일본이 무슨 재주로 유럽연합국가 ㅡ 남의 나라에 있는 합작 공장의 공급을 지들 맘데로 허가를 하느니 마느니 섬나라 원숭 아재의 택도 없는 개소리 였다라는게 밝혀진 상태죠..
3.플루오린 폴리 아미드 필름
일본 너마들 정보력이 맛간게 느꺼지는항목임다.... 정말 맛갔다는게
가장 비중이 큰 엘지디스플레이 OLED 용 폴리아미드필름은 재미있게도 원래 국산을 써온..대한 민국 통계가 개 판인듯.싶은.. 생산량의 상당량이 한국서 수급 되는데.. 그게 안잡힌... 아베 오판의 근거 인듯.하죠..
이걸로
제일 문제가 되는게
삼성 갤럭시 폴드용 필름인 듯 한데 ..삼숭서 착착 접어 데는데.지들폰은 그걸 못하는
핵심은 OLED,기술인데.. 거기에 한장 드가는 싸구려 필름 가지구 재뿌리는원숭이 새끼들..
섬나라 원숭이가 월마나 배가.아펐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윽시 대한민국 ..
때 맞춰서..
접는 유리 공정 완료 소식이 훨씬 견고하고 강한 접는 유리 개발 완료 뉴스가..
접는 유리 관련 기술은 ㄴ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코닝이 가장 많이 떠들었는데..작년에 한국에서 기술 개발 완료 소식이 들렸고..
월 생산 십만개급의 유리 생산 라인을 완료 했단다... 개발이 아니고 양산 준비 완료다
무지 막지하게 튼튼하고 금 안가는 우리는 유리를 접는다. 허접한 일제 필름 이제 필요 엄거덩..
지금까지 카메라ㅡ렌즈 보호유리 만드는 독보적인 회사ㅡ 유티아이ㅡ
월 생산 십만개 양산 가능 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아베 외란 일차전은 우리의 싱거운 승리로 보여 집니다..
이차 삼차 공격.. 아프기느느하겄지만.. 잘 막아네구..우리도 왜눔덜 눈티 밤팅이 되는 한방 준비 혀야 겄쥬..
수산물 시장에 보복 관세 한방.. 살짝 두들겨 주문 될듯 합니다.. 다른건 브랜드가 있어서 불매가 가능 하나.. 수산물은 불매운동이 불가능한.
이 기회에 방사능 횟거리 모두 국산으로 대체 하는 ..그날이 오기를.
새벽에 일짝 인나
개소리 시전하는 잠엄는
**** 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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