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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94220 대한민국 역대급 피해를 줬던 태풍 Lucy23213 | 2019/07/20 08:11 15 5236 . 15 댓글 그냥~! 2019/07/20 08:12 어익후.. 우리회사 또 나왔네... ㄷㄷㄷㄷ (pyh5z7) 작성하기 태양의몽쉘 2019/07/20 08:12 폭풍의언덕?! (pyh5z7) 작성하기 권불십년화무십일홍 2019/07/20 08:36 동부 감만에서 일하세요?ㅋㅋ (pyh5z7) 작성하기 [5D™]달려XD 2019/07/20 09:11 누구실까? 저 때 동부감만에서 일한 일인인데... (pyh5z7) 작성하기 호잉호잉12 2019/07/20 08:12 2번째 부경대 실습선인가ㅠ (pyh5z7) 작성하기 zzPio 2019/07/20 08:13 호텔입니다 (pyh5z7) 작성하기 Fiorano 2019/07/20 08:13 매미전에 루사 어디가써 ㅎㄷ (pyh5z7) 작성하기 IsleofSkye 2019/07/20 08:47 루사는 비의 양으로 조지고 매미는 바람의 힘으로 조지고 (pyh5z7) 작성하기 sns 2019/07/20 08:13 학교에 수십년된 나무들 다 누워있고 난리남 그와중에 봉사단 조직해서 낙후지역 수해복구 가고 그랬단 ㅎㄷㄷㄷ (pyh5z7) 작성하기 경쟁력없으면도태되던가 2019/07/20 08:14 테트라포트가 날라갔다구요? (pyh5z7) 작성하기 zzPio 2019/07/20 08:14 테트라포트가 굴러다녔죠 (pyh5z7) 작성하기 그냥~! 2019/07/20 08:15 파도에 밀려서 육상으로 올라온거죠.. (pyh5z7) 작성하기 경쟁력없으면도태되던가 2019/07/20 08:15 ㅎㄷㄷㄷㄷㄷ 와 개소름이. ㄷㄷㄷ (pyh5z7) 작성하기 파3.M2골프랜드 2019/07/20 08:15 파도가 쳐서 옆으로 굴러간걸로 보이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게 굴러갈정도면... (pyh5z7) 작성하기 그냥~! 2019/07/20 08:17 순간 최대풍속이 60m/s를 넘었다죠... 시속으로 환산하면 210km/h가 넘는 엄청난 속도... (pyh5z7) 작성하기 본넷위의길냥이 2019/07/20 08:16 내가 그때 미친게 친구하고 당구 치러갈거라고 차몰고 가는데 눈앞에 간판이 휘날리고 도로어 여기저기 부러진 나무 잔해가 널려있고 장난아니었던 기어이 당구장에 갔는데 당구장 유리창이 깨져버림 (pyh5z7) 작성하기 인포커스™ 2019/07/20 09:09 상남자 십니다. ㅡ_ㅡb (pyh5z7) 작성하기 ▶犬통령◀ 2019/07/20 08:17 한번더 부탁한다~~~~~ (pyh5z7) 작성하기 그냥~! 2019/07/20 08:19 아저씨 집에만.. (pyh5z7) 작성하기 은꼴로강퇴 2019/07/20 08:20 응 니네집 (pyh5z7) 작성하기 후치오리발 2019/07/20 08:40 와 이런거도 밥먹고 사네. (pyh5z7) 작성하기 윤서연우아빠 2019/07/20 08:47 ㅋㅋㅋ ㅁㅊㄴ (pyh5z7) 작성하기 빌레오름 2019/07/20 08:55 아이디 대로 말하고 생각하네... 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해야 하나? (pyh5z7) 작성하기 하이에나컹컹♥ 2019/07/20 09:22 뭐 그리 심한 말씀을... 안락사 추천 (pyh5z7) 작성하기 Lv8.자게이 2019/07/20 08:20 이때 봉고차도 굴러다녔죠 (pyh5z7) 작성하기 ▶◀勿忘草 2019/07/20 08:31 저때 지붕 털려서 천장 빵꾸나서 새벽에 자다가 물벼락 맞고... 부모님이랑 오밤중에 물 퍼내던 생각나네요.ㅠㅠ (pyh5z7) 작성하기 사또7 2019/07/20 08:32 역대급 피해는 루사죠. (pyh5z7) 작성하기 튜더 2019/07/20 08:36 와 테트라포트가 날라갈정도라니.. ㅡㅡ (pyh5z7) 작성하기 ★☞애셋아빠☜★ 2019/07/20 08:37 루사 오기 2주전에 제대해서 강릉 물난리 피해갔던 기억어ㄷㄷㄷ (pyh5z7) 작성하기 ninesixfour 2019/07/20 08:40 저때 광안리 해일... ㄷ ㄷ ㄷ (pyh5z7) 작성하기 [A7M3오두막]하기씨 2019/07/20 08:40 어후... 아직도 담날 기억이 ㄷㄷ (pyh5z7) 작성하기 DrunKen[DH] 2019/07/20 08:41 저때 엄청났죠ㄷㄷ (pyh5z7) 작성하기 넥슨은뱀을뿌려라 2019/07/20 08:41 강릉 루사가 없네 중1때였는데 (pyh5z7) 작성하기 【金都旭】 2019/07/20 08:42 두번째.....제가 근무했던 곳이네요 (pyh5z7) 작성하기 Daiquir 2019/07/20 08:44 이 태풍왔을때 정신이 나간건지.. 해운대 스타벅스에 태풍 구경하러 갔었음..;;; 지금 생각해도 하..;;;; (pyh5z7) 작성하기 오프로 2019/07/20 08:46 부모님들 이야기로는 태풍 사라가 넘버원.. (pyh5z7) 작성하기 수석아빠 2019/07/20 09:30 아버님 세대는 사라가 아니라 사라호! (pyh5z7) 작성하기 모범시인 2019/07/20 09:31 대중가요에도 나왔을 정도..ㅎㄷㄷ 2절,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ㅎㄷㄷㄷ http://youtu.be/9BTzI-Y0twA (pyh5z7) 작성하기 포토그랩펑 2019/07/20 08:49 매미 생각나네요ㄷㄷㄷ (pyh5z7) 작성하기 iPhoneX 2019/07/20 08:50 매미, 루사 ㄷㄷㄷ 군생활 여름마다 대민지원... 난생처음 익사한 시체도 보고 아... (pyh5z7) 작성하기 물굽이 2019/07/20 08:54 루사가 짱이였어요 군대있을때 동해시 작살났다능 (pyh5z7) 작성하기 iPhoneX 2019/07/20 08:58 같은 사단에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셨군요... (pyh5z7) 작성하기 연하일휘 2019/07/20 08:55 저게 무게가 얼마인데.... 햐 보는자체로 멘붕 ㅠ from SLRoid (pyh5z7) 작성하기 불량사진전문가 2019/07/20 09:03 5일정도 지역전체가 정전되서 맨날 찬밥먹고 얼음사러다니고 차 기름넣으러 옆지역가고...ㅠㅠ (pyh5z7) 작성하기 Lv7.바퀴로구르는것 2019/07/20 09:06 매미때 제차 뒷유리도 박살~~ (pyh5z7) 작성하기 ((다비도프)) 2019/07/20 09:14 저날 해운대 미포바닷가 찜질방에서 직접 겪은일인. 태풍이 공포스럽다는것을 알려준 밤이었습니다. (pyh5z7) 작성하기 [D1/D700]더억이 2019/07/20 09:18 매미/루사를 강릉공군기지에서 겪었네요.. (pyh5z7) 작성하기 YARH19 2019/07/20 09:21 글래디스 (pyh5z7)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19/07/20 09:24 마지막은 콘테이너는 멀정한데 우찌 크레인만 넘어진거지?;; (pyh5z7) 작성하기 아로나민타불관세음보살 2019/07/20 09:27 저도 멋모르고 검정슈마 중고사서 좋다고 타고 울산가다가 막 도로에 간판 뒹굴고 담날 송정해수욕장 가보니 도로가 다 사라졌더라구요 (pyh5z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yh5z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청와대는 조선일보, 중앙일보한테 뭐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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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우리회사 또 나왔네... ㄷㄷㄷㄷ
폭풍의언덕?!
동부 감만에서 일하세요?ㅋㅋ
누구실까? 저 때 동부감만에서 일한 일인인데...
2번째 부경대 실습선인가ㅠ
호텔입니다
매미전에 루사 어디가써 ㅎㄷ
루사는 비의 양으로 조지고
매미는 바람의 힘으로 조지고
학교에 수십년된 나무들 다 누워있고 난리남
그와중에 봉사단 조직해서 낙후지역 수해복구 가고 그랬단 ㅎㄷㄷㄷ
테트라포트가 날라갔다구요?
테트라포트가 굴러다녔죠
파도에 밀려서 육상으로 올라온거죠..
ㅎㄷㄷㄷㄷㄷ 와 개소름이. ㄷㄷㄷ
파도가 쳐서 옆으로 굴러간걸로 보이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게 굴러갈정도면...
순간 최대풍속이 60m/s를 넘었다죠...
시속으로 환산하면 210km/h가 넘는 엄청난 속도...
내가 그때 미친게 친구하고 당구 치러갈거라고 차몰고 가는데 눈앞에 간판이 휘날리고 도로어 여기저기 부러진 나무 잔해가 널려있고 장난아니었던 기어이 당구장에 갔는데 당구장 유리창이 깨져버림
상남자 십니다. ㅡ_ㅡb
한번더 부탁한다~~~~~
아저씨 집에만..
응 니네집
와 이런거도 밥먹고 사네.
ㅋㅋㅋ ㅁㅊㄴ
아이디 대로 말하고 생각하네... 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해야 하나?
뭐 그리 심한 말씀을...
안락사 추천
이때 봉고차도 굴러다녔죠
저때 지붕 털려서 천장 빵꾸나서 새벽에 자다가 물벼락 맞고...
부모님이랑 오밤중에 물 퍼내던 생각나네요.ㅠㅠ
역대급 피해는 루사죠.
와 테트라포트가 날라갈정도라니.. ㅡㅡ
루사 오기 2주전에 제대해서 강릉 물난리 피해갔던 기억어ㄷㄷㄷ
저때 광안리 해일... ㄷ ㄷ ㄷ
어후... 아직도 담날 기억이 ㄷㄷ
저때 엄청났죠ㄷㄷ
강릉 루사가 없네 중1때였는데
두번째.....제가 근무했던 곳이네요
이 태풍왔을때 정신이 나간건지..
해운대 스타벅스에 태풍 구경하러 갔었음..;;;
지금 생각해도 하..;;;;
부모님들 이야기로는 태풍 사라가 넘버원..
아버님 세대는 사라가 아니라 사라호!
대중가요에도 나왔을 정도..ㅎㄷㄷ
2절,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ㅎㄷㄷㄷ
http://youtu.be/9BTzI-Y0twA
매미 생각나네요ㄷㄷㄷ
매미, 루사 ㄷㄷㄷ
군생활 여름마다 대민지원...
난생처음 익사한 시체도 보고 아...
루사가 짱이였어요 군대있을때 동해시 작살났다능
같은 사단에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셨군요...
저게 무게가 얼마인데.... 햐 보는자체로 멘붕 ㅠ
from SLRoid
5일정도 지역전체가 정전되서 맨날 찬밥먹고 얼음사러다니고 차 기름넣으러 옆지역가고...ㅠㅠ
매미때 제차 뒷유리도 박살~~
저날 해운대 미포바닷가 찜질방에서 직접 겪은일인.
태풍이 공포스럽다는것을 알려준 밤이었습니다.
매미/루사를 강릉공군기지에서 겪었네요..
글래디스
마지막은 콘테이너는 멀정한데 우찌 크레인만 넘어진거지?;;
저도 멋모르고 검정슈마 중고사서 좋다고 타고 울산가다가
막 도로에 간판 뒹굴고
담날 송정해수욕장 가보니 도로가 다 사라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