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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현장 독거 노인의 저녁
울나라의 불금을 그리워하며 이억만리 해외 건설현장 숙소방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혼자 보리주에 떡만두국으로 힘겹게 한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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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숟가락이 묵직해서 힘겹게 뜰 듯ㄷㄷ
ㅋㅋ
힘내세요 ㄷ ㄷ ㄷ ㄷ
감사합니다.^^
피가로형 이런거 아이피나 좀 털어줘요. 쫓아가서 뺏어먹게...
허걱 ㄷㄷ
수고하십쇼 화이팅!!
감사합니다.^^
지금시간에 저녁이면 중동쪽인가보네요...
네. 중동 바로 왼쪽 윗동네입니다.
지금 저녁 8시 들어갑니다.
저보다 한시간 빠르네유 전 7신데.. 맛있게드세유
해외근로자만 아니셨으면....
혼줄 내줬을 텐데...ㅋㅋㅋㅋ.....
고생 많으시네요...
맛나게 드시고...
수고 많이 하셔요~!!!
ㅎㅎ 감사 감사 ^^
고생하십니다.먼 타국에서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제 첫 근무지가 사우디였어요
동감합니다
제 첫 현장은 쿠웨이트였지만 여긴 그 동네 보다 훨씬 살 만한 현장입니다. ㅎㅎ
고생하셨었네요.
쿠웨이트는 한 수 아래죠? ㅎㅎ
터키군요
Kuwait는 습하기까지해서 견디기 힘들었어요
네. 여긴 40도 이상은 안올라가는데 Kuwait에서는 50도짜리 온도계 끝까지 다올라가고 더 못 올라가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
느낌상 우즈벡쪽인지 싶네요..
터키입니다.
우즈벡 보다 훨 나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역만리 ㄷ ㄷ ㄷ
이억만리 X, 이역만리 O
중학교 때인가 배웠었는데...잊어버렸네요. ㅎ
저도 중동입니다 ㅎㅎㅎ
아유 더워 ㅎ
굽고 튀긴 음식에서 더위가 느껴집니다. ㅎㅎ
중동 어디신가오
그래도 식자재는 있으니...
여긴 식자재는 싸고 풍부합니다. ㅎㅎ
종종 여기는 없는 돼지고기와 소주가 그립니다. -_-
돼지고기 없는건 치명적이네요 ㅜ
좋네요...
그런가요? ㅎㅎ
힘겨운 컨셉 인정 ㅎㅎ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찬물은 나오죠? ㄷㄷㄷㄷㄷ
두바이 갔더니... 수돗물이 뜨뜨미지근한게 ㄷㄷㄷ
에페스 맛있죠. 화이팅입니다
와 떡꾹 진짜 맛있어 보여요 ㄷㄷㄷ
맥주를보니 터키인 모양이네요. 터키음식 맛나던데, 좀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