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하는 놈은 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초반부터 나오는 악역 역할이지만
주인공에게 반복적으로 패배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겪은 끝에
간지나게 아군으로 각성해 활약하다가
최종보스전 가서는 주인공을 감싸고 사망, 그의 힘은 파워업의 재료가 되는
그런 캐릭터 같은데
GOI-04C2019/07/20 01:01
정작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다
telezombie2019/07/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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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04C2019/07/20 01:01
정작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다
20도2019/07/20 01:10
주인공은 태양만세 하는 잴 뒤 솔라아님?
십장새끼2019/07/20 01:05
손짓하는 놈은 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초반부터 나오는 악역 역할이지만
주인공에게 반복적으로 패배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겪은 끝에
간지나게 아군으로 각성해 활약하다가
최종보스전 가서는 주인공을 감싸고 사망, 그의 힘은 파워업의 재료가 되는
그런 캐릭터 같은데
telezombie2019/07/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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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른다2019/07/20 01:10
오그라들다 못해 ㅅㅂ 몸통만 남겠네
메이즈 폭렬시공2019/07/20 01:14
주인공: 처음에는 손짓하는 최약체에게도 고전하지만 열세와 고통 속 무아의 지경에서 자신이 착용한 아티팩트 '황토색의 골덴바지'의 속삭임을 처음 듣게 되고, 자신의 장비이자 최후의 동료인 황토색 골덴바지와 '친구'가 됨으로써 숨겨진 힘을 개방,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필살기를 사용함으로써 난관을 돌파함
손짓하는 놈은 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초반부터 나오는 악역 역할이지만
주인공에게 반복적으로 패배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겪은 끝에
간지나게 아군으로 각성해 활약하다가
최종보스전 가서는 주인공을 감싸고 사망, 그의 힘은 파워업의 재료가 되는
그런 캐릭터 같은데
정작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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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다
주인공은 태양만세 하는 잴 뒤 솔라아님?
손짓하는 놈은 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초반부터 나오는 악역 역할이지만
주인공에게 반복적으로 패배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겪은 끝에
간지나게 아군으로 각성해 활약하다가
최종보스전 가서는 주인공을 감싸고 사망, 그의 힘은 파워업의 재료가 되는
그런 캐릭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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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라들다 못해 ㅅㅂ 몸통만 남겠네
주인공: 처음에는 손짓하는 최약체에게도 고전하지만 열세와 고통 속 무아의 지경에서 자신이 착용한 아티팩트 '황토색의 골덴바지'의 속삭임을 처음 듣게 되고, 자신의 장비이자 최후의 동료인 황토색 골덴바지와 '친구'가 됨으로써 숨겨진 힘을 개방,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필살기를 사용함으로써 난관을 돌파함
저 돌덩이 위에 있는거 째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