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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네 누나랑 잘거다ㅋㅋ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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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onfire 2019/07/18 11:42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 루리웹-1071803386 2019/07/18 11:44

    제발 연락해서 자길 불러내 달라는 구조 신호야

  • Ump45 그리폰체고 2019/07/18 11:41

    언젠가는 ㅋㅋㅋㅋ

  • 스컬 크래셔 2019/07/18 11:41

    언젠가는

  • 제로・무라사메 2019/07/18 11:42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한테 관심을 주지 않는걸!

  • hare.guu 2019/07/18 11:41

    적절엔딩

    (SOLTH0)

  • 스컬 크래셔 2019/07/18 11:41

    언젠가는

    (SOLTH0)

  • Ump45 그리폰체고 2019/07/18 11:41

    언젠가는 ㅋㅋㅋㅋ

    (SOLTH0)

  • bonfire 2019/07/18 11:42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SOLTH0)

  • 더네어 2019/07/18 11:44

    치토스!

    (SOLTH0)

  • 제로・무라사메 2019/07/18 11:42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한테 관심을 주지 않는걸!

    (SOLTH0)

  • JB야반도주 2019/07/18 11:48

    미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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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이디 2019/07/18 11:44

    언젠가 복수하겠다=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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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71803386 2019/07/18 11:44

    제발 연락해서 자길 불러내 달라는 구조 신호야

    (SOLTH0)

  • hare.guu 2019/07/18 11:46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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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야 2019/07/18 11:51

    "니네 누나랑 잘꺼(같으)니까 와서 때려봐(온 김에 나 살려주고)"

    (SOLTH0)

  • 리멤버미 2019/07/18 11:51

    뭐하고있냐 빨리 매형 구해드리러가!!
    의무방어전 치르려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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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애니프사 2019/07/18 11:52

    애가 셋인걸보니 이게 가장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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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사 2019/07/18 11:55

    더는 자기 싫어...제발 매운탕 먹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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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773275644 2019/07/18 11:55

    제발 와서 한대만 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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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Crowd 2019/07/18 11:45

    이ㅡ햐!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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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렉따이홍 2019/07/18 11:45

    시발 유도한 180에 80이면 나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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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박하 2019/07/18 1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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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년차 백수 2019/07/18 11:46

    매형이 동생 때문에 결혼했네...
    언젠가는... 널 먹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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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hamaru 2019/07/18 11:46

    왜소한 몸집(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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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07/18 11:46

    때려서 제발 날 데려가줘
    누나가 날 먹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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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라미 2019/07/18 11:47

    오늘밤 의무방어전예정이니 제발구해달라는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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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404 2019/07/18 11:47

    이 썰은 볼때마다 작성자가 너무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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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83 2019/07/18 11:49

    얼마나 힘들면 술먹고 전화 했겠냐?
    SOS신호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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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9/07/18 11:49

    처남 (180/80의 왜소한 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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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경단 2019/07/18 11:51

    + 유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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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맨2331 2019/07/18 11:49

    매형의 다급한 SOS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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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콘박병욱박근혜 2019/07/18 11:54

    아니 왜 무서운 형들이라고함 190에 90이랑 180에 80 유도선수가 따라오라고 하는데 그 형들이 더 존나 무섭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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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2019/07/18 11:56

    원래 초딩땐 중딩이 졸라 무서워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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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콘박병욱박근혜 2019/07/18 11:58

    어렸을때 내 친구 동생은 내 친구가 고등학생 형한테 맞으니까 찾아가서 그 형 두들겨 패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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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콘박병욱박근혜 2019/07/18 11:59

    아 비단 그 형뿐이 아니라 나랑 내 친구도 걔한테 자주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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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7/18 11:57

    (아내의 샤워소리)
    여보! 오늘 처남 온데!!! 그냥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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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장판 2019/07/18 11:58

    180/80 (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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