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4행시 짓기 대회 당선작 발표 [1998년 10월 25일]
주최: 조선일보 폐간을 바라는 연대모임
후원: 썩은 좃선일보 바로알기 모임
민족자존심 살리기 운동본부
조선일보 평생구독거부 모임
조선일보 조지기 일등공신 모임
조선일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 모임
추천작1
조: 조용히 있어라고 그렇게 얘기 했는데
선: 선머슴처럼 날뛰는 너희 작태를 보니
일: 일일이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겠구나
보: 보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일 듯 싶다
추천작2
조: 조금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렴
선: 선량한 민중들을 얼마나 죽여왔는가
일: 일제 치하에서도 너희들은 그랬었지
보: 보기 싫으니 제발 꺼져 버리길 바란다
가작1
조: 조심하라고 그토록 일렀는데
선: 선수쳐서 사고를 치대는구나
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너희들은
보: 보존할 가치조차 정말 없다
가작2
조: 조의를 진심으로 표하는 바이며
선: 선택의 길은 이제 정해졌노라
일: 일장기 치욕스럽게 앞에 달고서
보: 보란 듯이 친일작태 벌여보렴!
우수작1
조: 조만간 없어질 신문이지만
선: 선채로 바라볼 수만 없어서
일: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보: 보수도 아닌 신문 제발 없어져라
우수작: 2
조: 조오또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라고?
선: 선량한 민중이 피를 토하고 있다!
일: 일방적으로 쓰레기 논조를 펴는 너희들
보: 보복이 반듯이 있을 것이다.
최우수작
조: 조선이라는 이름이 차마 부끄럽구나
선: 선열들의 애국애족을 매국으로 일삼았던
일: 일제 식민지 하의 친일작태 신문은
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국무총리상
조: 조물주도 알것이다
선: 선정적인 친일작태
일: 일언반구 사과없이
보: 보란듯이 큰소리네
대통령상
조: 조삼모개 일삼았던 조선일보
선: 선동적인 친일작태 조선일보
일: 일반백성 시민들은 못참겠네
보: 보수층은 바로알고 선택하자
* 블라대비 복사완료 대기
좆선일보 1면에 실었으면 하네....
조 : 지
선 : 지
일 : 지
보 : 지
뿌리깊은 친일신문였구만
조 : 선일보
선 : 동일보
일 : 본신문
보 : 지말자
조 : 국의 등에 비수를 꼽고
선 : 조들의 고혈을 외면한체
일 : 본의 충견노릇을 일삼아온 조선일보는
보 : 수 언론을 가장하여 조국을 팔아넘기려는 토착왜보
아 조선이여
이렇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