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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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월급 듣고 감정이 식었어요.pann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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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헤어졌으면...
남자가 허세가 쎄구나... 아니면 여자가 은근히 푸시했거나.
한번하기가 이래 힘들어서야~~
에휴......
ㅋㅋㅋ 알고보니 금수저
총체적 난국. 남자나 여자나.
나중에 알고보니 아빠 회사에서 알바생으로 일 하면서 용돈이 250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집이 부잔듯
월 250은 땅파면 나오냐
집이 부자임
순대국밥 컵밥 삼김먹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ㅋㅋㅋ
여자한번 꼬셔 보겠다고...저리 허세 작렬하는 남자도 있긴 있지만...웬지...반전이 있을것 같은데....
해주고 싶은 말: 그래서 넌 얼마에 팔리고 싶니?
.
돈이 부족하면 감정이 식는다. 딱 창녀인데?
그돈이면 더 맛난거 사먹는가.
돈주고 사먹어라 남자야~~
니는 남친에게
만족감을 줬다 생각하나 ㅡㅡ
월250가지고 저렇게 낼 수 없을텐디....ㅋㅋㅋㅋ
부자인줄 알았던 남친이래..ㅋㅋㅋ 스스로 속물 인정인거같은데,,
자산은 몰랐던듯
남편 연봉이 1억 넘으면 이혼율 급 떨어진다고함.
또 5천 이하면 이혼율 상승.
그냥 원시시대부터 이어져온 본능일 뿐입니다.
결혼은 남자의 경제력 바탕 위에 올리는 거예요.
250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월200도 못받는 사람들이 절반넘는데
배가 불렀네
실수령액 250이면 사회초년생 치곤 괜찮은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