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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윈도우 PC보다 좋은 점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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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런 건 완전 미국의 컴퓨터를 모르는 소비층에게 제대로 작용한 거라고 생각함.
아주 한손으로 들고 다니는 컴퓨터도 나오겠다
대학 과제 시간에 강제로 쓴 뒤에는 심심하면 깜
저 당시의 맥은 혁명이었음 확실히
저 때는 저게 먹힐만 하지 않나
아주 한손으로 들고 다니는 컴퓨터도 나오겠다
오이오이 이러다가 다기능 핸드폰도 나오겠다구
계산기부터 사진기, 나침반, 지도, 문서작업에 인터넷까지 되는 핸드폰 나오는 거 아니냐? zzz
왜? 아주 조만간 전화기가 컴퓨터가 할 수 있는거 다 한다고 하지 ㅋㅋ
예전에 이런 말했다가 아직 스마트폰을 모르는 사람한테 열라 까였던 글쓴이 떠오른다 ㅋㅋ
하이고 스티브잡스가 청바지 주머니에서 컴퓨터 꺼내는것 같은 소리하고 있네!
뇌랑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도 나오겠는데?
그건 쫌 끌린다. ㅋㅋㅋㅋ
왴ㅋㅋㅋㅋ 캠코더도 달린다고 하짘ㅋㅋㅋㅋㅋㅋㅋ
https://cm.asiae.co.kr/article/2019071715364891202
언젠간 나올걸
atdt01410
..
.
>> go ruliweb
이거보고 맥사러갑니다
가격 보고 돌아옴
그치 이런 건 완전 미국의 컴퓨터를 모르는 소비층에게 제대로 작용한 거라고 생각함.
아이맥 출시가 98년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컴퓨터 잘 몰랐을듯
사실 우리나라가 유난히 컴퓨터 보급율이 높고 그런거지 지금도 일반적으로는 모르는 사람 많을듯
저 당시의 맥은 혁명이었음 확실히
저 때는 저게 먹힐만 하지 않나
맥은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많이 까이는데 맥을 실제로 보면 못 깐다
대학 과제 시간에 강제로 쓴 뒤에는 심심하면 깜
뭐하는 학굔데 맥으로 과제를 해?
실제로 업무에 사용하고있지만 불편한 점 많아
어쩔수 없이 쓰는거지
뭐 그건 아님 나도 앱등이지만 맥은 너무 불편해서 못써먹겠떠라고
근데 개발할때는 맥이 진짜 개편함.. 윈도우 ㅈ까 수준
써봤는데 지원하는 게임이 너무 적고 내용물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디자인쪽은 훨씬 심하다던대
2000도 초반에 맥이랑 pc의 영상제작 처리속도가 거의 50배 정도 차이가 났음 실무에서 사용이 어려운데 그 장비를 쓸 사람이 누가 있음?
아 그건 인정.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드는데 맥이 진짜 편하더라
이분은 아이폰이나 패드까지만 써본 앱등이임.
까는데
여친이 맥북 프로 쓰는데 이번학기 과제가 통째로 증발함. 수리 맡기려 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0만원부터 시작 ㅋㅋ
출판과였는데 맥써서 좀 짜증났음
디자인은 그냥 맥이 압승이라고함
아이패드 프로가 잘팔리는것도 그림쟁이들이 한번 맛보면 빠져나가질 못한다 그래
실제로 아는분 말로는 작업효율이 거의 50%이상 올라간다고 하더라
개발할때 맥이나 윈도우나 별차이없음
업종마다 편한게 나뉘면 몰라도
패드는 있는데 아이폰은 없어 그리고 pc랑 맥은 차이가 커 사소한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그러니까 맥이 아직도 남아있는거야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os가 8갠가? 그랬는데 전부 통폐합되고 남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영상이나 디자인 쪽은 솔직히 압도적임
여친이 맥에 윈도우 깔았지?
학교에서 맥을 빌려준단 말이야? 어느 학교야?
전혀 아닌데 뭔 궁예질이여 ㅋㅋ
그럼 복구해
복구 하고 다시 하다가 또 날라갔으니까 그러지. 안해봤겠냐;
여친이 피카츄던가 여친이 없던가구만
학과는 일단 메카트로닉스인데 당시 해당 과목은 소프트웨어 관련
맥만 배치되어 있는 랩이 있는데, 맥 안쓰다 맥으로 과제 하려하니 죽을 맛이던
그래서 교수 허가받아서 개인 랩톱으로 해결봄
근대 내가 랩톱 쓰기 시작하니 남들도 같이 따라쓰던
그래 좋은거 니 많이 써라. 대단한 양반이네
컴퓨터실마냥 맥으로 자리 전부 다 세팅되어있고 그 교과 시간에 맥으로 작업한다. 졸업한지 1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걸로 책 편집하는 프로그램 썻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우리 학교는 과제 하라고 만들어준 컴퓨터 수십개 넣어준 건물에 맥도 5개 정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자리가 없는데도 맥에는 이상하게 자리가 나서 내가 거기서 과제 하려다가 자리가 나는 이유를 알게 됨
영상,디자인 작업할때'만' 압도적
그때 기억나는건 윈도우랑 다르게 마우스 클릭이 좌우로 안나뉘어져있고 하나만 있어서 좀 당황했지
전 개발자인데도 맥으로 코딩할때마다 던져버리고 싶은데요?
교과에 맥이 지정되있어? 미안한데 학교 이름이 뭐야? 10년 전이면 불법 프로그램 나눠주던 시절이거든
다른 건 몰라도 네가 애플 팬보이라는 건 알겠다
늘 궁금했는데 맥이 싫다면 맥을 쓰는 사람은 심리가 뭐에요? 누가 강제로 쓰게 하는것도 아니자요?
이먼 헛소리를 해; 대학교에 왠 불법 프로그램을 나눠주니마니 하냐
찐
그리고 걍 아무 대학 디자인관련 학과 붙잡고 학교에 맥세팅되어있냐 물어봐라 어지간하면 다 되어있다고 하지
IOS 개발자는 맥으로 강제되어 있습니다. 맥이 없으면 빌드가 안되요.
당현히 되있지 근데 그걸 교과 지정으로 넣는 학교는 어디도 없어 웃기자나 현업에 가서 맥만 쓸것도 아닌데
ios 개발자 신데 맥이 싫어요? 좀 많이 웃긴데 직업을 바꾸셔야 할듯. 그리고 pc에서 ios 인코딩 되지 않나요?
2017년도에나 ios 개발툴이 일반 pc에 떳음
개발자는 플랫폼 하나만 하지 않습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개발하고 그중에 IOS도 포함되어 있죠. 그래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얼마다 똥인지 아는겁니다.
영상이야 애플에 파이널컷 프로가 있으니 그렇다 쳐도
어퍼쳐가 개발중단되고
어도비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퍼포먼스 역시 윈도우가 훨씬 좋은데
전반적인 작업에 애플이 적합하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윈도우쪽이 훨씬 표준화되어있고 잘 돌아가지 않나요?
한스짐머도 음원작업을 윈도우로 하던데요..
PC에서는 IOS가 빌드되지 않습니다. 개발자 중에서는 맥의 개발환경을 극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냥 맥을 많이 안 써본거자나요 그리고 개발자면 아시겠지만 나한테 오나전히 맞춰진 컴퓨터를 가지고 용상같은 안마의ja위에서 선녀들이 따라주는 콜라를 마시면서 작업해도 장비를 던지고 싶을 때가 수백번인데 나 한테 맞지도 않는 장비를 가지고 코딩을 하셨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계발자라고 그 회사것만 써야한다니 현대차 계발진들도 현대차 안탄다고 유명한데
대학시절 도서관에 설치된 맥 만져보고 이건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란 생각 들었는데...
10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맥을 안써보다니요;;;;;; 밥먹고 하는게 이 일인데...
저때는 컴퓨터사서 케이블 연결할줄만알아도
주위에서 기술자 취급받던 시절이었음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런거 같지..?
문제가 생겨서 불려감 -> 껐다 킴 -> 문제가 해결! -> 기술자 칭호 획득. 무려 지금 이야기.
케이블 뽑힌 거 가지고 망가졌다고 as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랄걸...
스티브 잡스 죽기 전까지의 애플은 살아있는 전설이었지
잡스도 삽질 많이 해서 뭐 ㅇㅅㅇ 워니즈악과의 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그렇긴 한데 혁신적인 기업 제1선두주자였잖아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이맥때는 짤렸을때 아닌가?
난 아이폰 때 말한거였는디
다시 애플로 복귀한 다음에 아이맥 출시됨. 아이맥 프로젝트가 내부에서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잡스가 다시 복귀한 게 1996년 12월이고, 아이맥이 1998년 8월에 출시됐으니까 상당히 관여를 했다고 볼 수 있음.
뭐 구설수가 많은 인간이지만 앱스토어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 개념 만든것만 해도 단점을 상쇄할정도의 업적이지.
*저 당시에는 맞는 광고.
근대 맥은 저런거 말고 뭐가 다른거임?
지원하는 게임이 적음
내부에 든 뇌는 같은데 그걸 쓰는게 개냐 고양이냐 같은 느낌이지 뭐
맥os냐 윈도우냐는
안드랑 ios의 차이같은 느낌
맥은 버그가 적습니다. 맥에는 이런 명언이 있죠. 되는게 없으니 버그도 없다.
게임이 적어서 업무에 집중하게 만듬
애플의 철학이지
사용자가 뭐 따로 건드릴 필요 없이 누구나 제품을 포장에서 꺼내자 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게하는 것
문제가 있다면 사용자가 뭐 커스텀을 할 필요 없게 하는건 좋은데 커스텀을 할 '수'없게 했다는거?
진짜 저때는 혁명적인 제품이였지
아이맥 출시 당시에 엄청났지..덩달아 저런 디자인의 주변기기들도 한동안 유행했고..
맥북프로 레이저블레이드 쓰는데 결론은 지1랄 쌈박질 하지말고 둘다사는것이다
당시는 어떨지 몰라도 지금보면 참...ㅋ
하지만...
저 아이는 곧 게임을 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울먹울먹이는데...
겜돌이들은 얌전히 윈도우 씁시다
이건 ㄹㅇ 비교불가
이제 지죤박스 게임까지 들어왔다구!
케이블 정리가 깔끔한 것 만으로도 가끔씩 일체형pc가 끌리기는 함
근데 가격도 가격이다만 성능도 처참해서리
근데... 키보드에 연결하는거 usb인가? 98년도에??
획기적인 제품이긴 하네
그냥 빼서 선 꽂아서 키면 끝이라니
저 당시엔 획기적이었을 듯 ㅋㅋ
맥 나오기전에 LG에서 심포니 홈이라는 일체형 pc가 있었음. 디자인 쌈박했고... 당시 진짜 갖고 싶었는데
친구네 집에 있어서 많이 만져봤는데 OS가 윈도우ME 엌ㅋㅋ
출시 당시 기본으로 깔려있던건 윈도우95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