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는 회피 가능.
편의점 같은데서 안 사먹고
지역 생산물 취급하고 현지인들이 많고
한국인 종업원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내부 정보 얻을 수 있는 식당들 추려서 가면 됨.
사전에 현지인한테 물어보고 이상한 식당 최대한 피하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나 식사 먹지 않는건 기본인데
문제는 같이 가는 일행이 ㅈㄹ해서
개뜬금없는 식당에 가면 조지는거지 뭐
어느 정도는 회피 가능.
편의점 같은데서 안 사먹고
지역 생산물 취급하고 현지인들이 많고
한국인 종업원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내부 정보 얻을 수 있는 식당들 추려서 가면 됨.
사전에 현지인한테 물어보고 이상한 식당 최대한 피하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나 식사 먹지 않는건 기본인데
문제는 같이 가는 일행이 ㅈㄹ해서
개뜬금없는 식당에 가면 조지는거지 뭐
무슨 오지 서바이벌 여행하는거 같네...ㅋㅋㅋㅋㅋ
거기도 후쿠시마쌀 섞어서 돌듯.. 원가가 싸니까.. 걍 가지마
안가면되지
지역 특산물 인정된거 쓰는 곳을 찾으면 되긴함.특히 규슈 지역에서는 자기네 특산품만 취급하는 곳이 꽤 있어서 돈 들어도 거기 골라가면 됨
회사가 나쁜놈들이네
무슨 오지 서바이벌 여행하는거 같네...ㅋㅋㅋㅋㅋ
한두끼 정도야 큰 문젠 없을거야. 나처럼 오래 살면서 먹으면 이거저거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안가면되지
연수 당첨
회사가 나쁜놈들이네
그냥 안가면 되지.... 동남아도 가볼때 많은데...
안가면 되는데
거기도 후쿠시마쌀 섞어서 돌듯.. 원가가 싸니까.. 걍 가지마
지역 특산물 인정된거 쓰는 곳을 찾으면 되긴함.특히 규슈 지역에서는 자기네 특산품만 취급하는 곳이 꽤 있어서 돈 들어도 거기 골라가면 됨
컵라면을 뜯어서 면와 스프는 따로 봉지에 담고, 컵을 전부 겹치면 트렁크에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음.
전식 챙겨가는 수밖에 없지
북해도가서 북해도산먹으면 어느정도 해결됨
초기에 바람타고 조진 곳이 북해도임...
방사능은 바람이랑 상관없음;;;;;;;;;;
이거참 일본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넘 힘들겠다
오키나와, 규슈, 훗카이도처럼 최대한 혼슈에서 떨어진곳 가고 지역 로컬푸드위주로 먹음 그나마 괜찮을듯 싶은데... 모르겠다. 워낙 애들이 얍샵해서리
차라리 어디 미국에 리틀 도쿄같은데를 가던가 해야지
남ㅇ 마크 닮았네
북해도가 그나마 낫다는데 잘 모르겠음.
후쿠시마 쪽 해류가 북쪽으로 올라가는 방향이라 이미 북해도 쪽 바다는 오염됐다는 말도 있고
그보다 후쿠시마 농산물을 싸게 풀어서 전국에 유통시키겠단 생각은 누구 머리통에서 나온 생각인지?
여행가서 그럴거면 아예 안가는게
솔직히 여행가서 잠깐 먹고오는거 정도는 문제 없을꺼임 ㅇㅇ 일본 1억 국민들은 지금쯤 좀비로 변했어야하구
17년 18년 코미케 인증사진 올리던 유게이들 아직도 보이는거 보면 ㅋㅋ
그럴거면 왜감? ㅋㅋㅋㅋ 돈내고 뭔짓거릴 하는거지
스릴넘칠듯
아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