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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오이가 주력인데요

오이쓰다가 신계륵들이면서 내치고 얼마전 다시 오이를 들였습니다
근데 요놈의 핀때문에 스트레스를받네요ㅜㅜ
그래서 오막포바디를 eos r로 바꿀까 계속고민중인데.. eos r이 엄청땡기진 않네요..
방법으론..
1. 오막포를 eos r로 기변
2. 오막포 + 오이를 z3000에 교정
어떤게 좋을까요..
Eos r 후속기쯤 미러리스로 기변할생각이엿는데 핀이 맞지 않으니 사진을못찍네요..

댓글
  • 특공안느 2019/07/17 19:35

    핀스트레스가 크시면 R로 오세요 오막포 처분하시면 R에 어댑터신품도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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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TToN A.K.A 2019/07/17 19:36

    핀스트레스가 있다면 R+어댑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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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란달 2019/07/17 20:18

    ㅎ 저하고 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똑같은 상황에서
    작년 말에 오막포 포기하고 알로 왔습니다.1도 후회 없이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EF오이는 알의 바디 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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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zineyagi 2019/07/17 20:19

    ㅜㅜ dslr의 감성은 포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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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란달 2019/07/17 20:23

    그까짓 DSRL감성 같은건 남들 한테 던저 주시고 얼른 알로 오세요
    오이의 진정한 능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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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도리 2019/07/17 20:50

    저도 고민을 꽤 했는데요.. 어차피 오막포 라뷰 능력이나 R 성능이나 엄청난 차이가 없다고 해서 걍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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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no1 2019/07/17 21:03

    Z보내도 그리 쨍하진 않더군요 ㅜㅜ
    셔터 누를때 힘줘서 흔들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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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AK. 2019/07/17 21:06

    아직까지는 DSLR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고 오막포의 빠릿한 바디 신뢰도에 머물고 싶다면...
    오이로 중요한 촬영을 할때는 라뷰로 간간히 찍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1DX2로 촬영하면서 핀 나가기 쉬운 상황일때는 라뷰 켜놓고 촬영합니다.
    이렇게 적절하게 배분해서 촬영하니 핀이 나가는 사진이 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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