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끝나고 붙였습니다.
포럼에 다른분들의 개퍼테이핑을 한것을 보고 "음..뭔지모를 있어보여~ 왠진 프로같아..." 이런 생각에
붙이면서 막 설레였습니다.
。
。
。
아내와 잠깐 외출을 하면서 아내가 옆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더니
"거지같아"
저 상처 받았습니다.
다 떼고 다시 붙여야 할까 봐요.
제가 봐도 너무 없어 보이네요.
하...
오늘밤 쉬이 잠이 올것같지 않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90867
칠백이 테이핑
주문해놓은 개퍼테이프가 어제 왔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붙였습니다.
포럼에 다른분들의 개퍼테이핑을 한것을 보고 "음..뭔지모를 있어보여~ 왠진 프로같아..." 이런 생각에
붙이면서 막 설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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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잠깐 외출을 하면서 아내가 옆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더니
"거지같아"
저 상처 받았습니다.
다 떼고 다시 붙여야 할까 봐요.
제가 봐도 너무 없어 보이네요.
하...
오늘밤 쉬이 잠이 올것같지 않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붙였습니다.
포럼에 다른분들의 개퍼테이핑을 한것을 보고 "음..뭔지모를 있어보여~ 왠진 프로같아..." 이런 생각에
붙이면서 막 설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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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잠깐 외출을 하면서 아내가 옆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더니
"거지같아"
저 상처 받았습니다.
다 떼고 다시 붙여야 할까 봐요.
제가 봐도 너무 없어 보이네요.
하...
오늘밤 쉬이 잠이 올것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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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테이핑 실력도 느시는거죠 ㅎㅎㅎ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첫 테이핑이었는데,,,좌절이었습니다..ㅎㅎ
어디 첫술에 배 부르고 실력이 좋늘리가요....
달인도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을겁니다.
다시 도전 하세요!
첫술에 성공은 꿈같은 얘기겠죠..다시 해보겠습니다..ㅎㅎ
아내분 말씀에 웃고갑니다...ㅎㅎㅎㅎㅎㅎ
제가봐도 참 없어보입니다...ㅎㅎ
저도 갠적으론 이거 너무 지져분해서;; 이해가 좀 안되긴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립이 거의다 떨어지고 해서,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ㅋㅋㅋ
첫테이핑인데, 완전 처절했습니다..얼릉 뗄려고요..ㅋㅋ
이미 그립 떨어지고 지져분한 상태면 저도 도전해볼거 같긴합니다 ㅎㅎㅎ
테이프 뜯어버렸습니다..근데, 오전까지 못느꼈던 더 처참함이..
ㅜㅜ 다시 깔끔하게 재도전!!!
아무래도 민낯이 너무 거시기 하죠..??
흠..아무래도 다른분들 테이핑 보고 다시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전에 어디서 보니 저 개퍼테잎이 위장무늬도 있고 종류가 좀 되던데;;
ㅋㅋㅋ그냥 기본적인 검정으로 하나 사봤어요..위장은 고양이들에게 어차피 무의미 해서...ㅎㅎㅎ
"거지같아"
--->음성지원이 됩니다. ㅎㅎㅎ
날씨가 참 덥습니다.
강령하시죠? ^^
앗...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정말 요즘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은근 너무 더워서 힘드네요..
궁금한게ㅡ시간이 지나도 땔때 끈적 끈적 거리는게 없나용???
소니 카메라 하시는 분들이ㅡ많이 하는데
나중에 쓰다가 때면 끈적 끈적 일까 궁금해서용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낮 1시반쯤 붙였다가 방금 8시 30분쯤에 떼어서...
경험자분들의 말씀으론 오랜시간 붙여두면 약간의 끈적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바디보다 몇배비싼 엔레즈는 벌거숭이 ㄷㄷ ㄷ
그러니까요..
바디를 업해야 하는데, 못만나고있습니다..ㄷㄷㄷ
잘 까지는 하판만 ㄷㄷㄷㄷ
붙이시는 게 ㄷㄷㄷ
하판은 이미 ㅜㅜ
고무를 교체하세요...
그냥 그게 낫겠습니다. 아직 재고가 있겠죠??
아이고
진짜 저걸 왜 하나 싶긴 하더라고요 저도
저도 그랬는데, 그냥 호기심은 해결을 해야 더 궁금하지 않을것 같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