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실물 보면 나오는 반응

록기형 봤을때 와 키크다 했음 11살땐가...

사진일 하던 시전 연예인 정말 많이 봤는데도
볼 때 마다 감탄사 나오게 생긴 분들 정말 많더라는...

트와이스의 시작은 쯔위였지..

예전에 대학축제에 위너가 나와서 보러갔는데 와.. 별로 관심 없는 그룹인데 김진우가 와.... 너무 예뻐서 걍 내내 김진우 얼굴만 쳐다봤던 기억이.

쯔위 짤 봐...
나도 저 직원분이랑 똑같은 표정 지음;;;

저도 보면 우와소리 나옴
근데 그 다음에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도 같이 나옴...

하정우 실제로 봤는데 머리 개큼

수지 당잠사찍을때 실제로 봤는데 멀리서도 뷰티가!!!!!!

처음으로 본 연예인이 박명수였는데 , 엠비씨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얼굴보고 웃음이 터져서 푸흡이러면서 도망감. 명수형그날 좀 기분 나빴을듯 ㅠㅠ  죄송합니다 고의가 아녔어요. 제기억으로 쌍꺼풀시술전이었던거같은데.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근데 놀라는 직원분도 예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즈 지수 아츄때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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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마전에 방탄 콘서트 진짜 앞자리에서 봤는데
진짜 태형이 보고 넋나가서 앞부분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ㅋㅋㅋ얼굴이 현실감이 없어 진짜 와..
말문이 턱막힘ㅋㅋㅋ 사진이 못 따라옴;;;;

한번도 본 적 없는.. ㅜㅡㅜ

쯔위 진짜 이쁘네요.ㄷㄷ

전 예전에 절봉씨 안양에서 고기집?대폿집?
운영하던데서 봤는데 저도 모르게 하하하 웃었더니
절봉씨도 저랑 똑같은 톤으로 웃어 주시더라구요.
성격 짱 좋았어요

한 10년 전 대딩때 방학하면 드라마 엑스트라 알바 가끔 했었는데
그때 본게 이정재, 최지우, 한은정, 소유진, 박상면, 이종수, 이태곤.....말고도 몇명 더 있는데 기억이 잘ㅋ
기억에 남는건 야외촬영 말고 방송국 복도에서 본게 한은정, 방송국 식당에서 본게 소유진
저래서 연예인이구만 싶더라구여ㅋ 얼굴 겁나 작고 개이쁨ㅋ

저희 부서에 정~~~말 키크고 잘생긴 후임이 한명 있는데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처음 면접보러 왔을 때 후임을 본 회사 사람들 전부가 저런 표정이었었죠.

못믿겠다 함봐보자

예전 정우성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습시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두번째 짤 일반인 처자도 이쁘네요~^^

그야말로 옌날예쩍 얘기 임니다만 (제가 10대였덨^^)
10대 가요제를 장충체육관에서 했거든요
김민종씨(손창민씨랑 더 블루 시절) 실물을 보고 와~~~~~@@
저렇게 잘생길수가~~~ 키도 크고 몸도 비율이 장난 아니였어요
관심이 정말 1 도 없었는데 그애부터 팬 됨!!!

연예인은 아니고 고딩때 학교에 잘생기고 키 큰 형 있엇는데 핵인싸여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음
근처 여고에도 그 형 볼라고 항상 문 앞에 기다리는데 같은 서클이라서 가끔 같이 하교하면 여자애들 눈에 하트가 뿅뿅 ㅋㅋㅋㅋ
물론 옆에 날 보고는 뭔데 저 오징어는 왜 같이 가는거야? 라는 눈으로 쳐다봄 ㅠㅠ

쯔위는 예전에 해피투게더 출연했을 때, 홍석천에게서 요즘 연예인 중 제일 이쁜거 같다는 소리 들음. 여자연예인에 별 감흥없는 사람에게서 극찬 받았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쯔위는 화장 덜한 얼굴이 더 이쁜 거 같음.

웬디 실물 느낌

장동건, 이정재, 김희선, 김민정씨를 실제로 (어쩌다 한 번씩, 따로따로) 봤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어디서 빛이 나는 것 같아서 보니 그들이었습니다.

저분이 러블리즈 지수인건가요 댓글보면 그런거 같은데

두번째짤 보안직원분 초상권은 합의된 내용일까요

아이돌도 저런데 배우들은 ㅎㄷㄷ하겠지

논현동 회사 다닐때 야근하다가 편의점에서 간식 고르고 계산대로 걸어가는데 눈앞에 남정네 가슴팍이 보여서 고개들었더니 이정재가 서있었음. 잘생김을 넘어서 후광이..순간 다리에 힘풀려서 무릎 꿇을뻔.

한채영... 안경 부러지는바람에 형태만 보이는 상태로 그냥 출근했는데 멀리 분홍색 핑크추리닝 입은 언니가 멀리서봐도 몸매 예술인데 가까이 올수록 너무 예뻐서 연예인해도 되겠다... 하는데 코앞까지 오니 한채영...ㄷㄷㄷ.. 진짜 예뻐요..

동생이 예전에 방송국 다닐때 연예인 자주 봤었음...뮤뱅이랑 유희열의스케치북때 동생이 그프로그램들 스탭이였는데 첨에만 신기했고 자주 보다보니 그냥 그렇더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