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우 '토비타 노부오'의 대표적인 주역은 Z건담의 '카미유 비단'이다.
이 사람이 어떻게 캐스팅되었는지 알아보자.
때는 오디션 현장. z건담의 주인공 배역을 뽑는 오디션에서 토비타는 "요즘 시대에 건담같은 게 먹힐 리가" 라고 말하는 패기를 보였다.
이 말을 들은 토미노는 매우 감격해서 그를 카미유 역에 캐스팅했다.
한줄요약 : 라테는 말이여 퍼건만 건담이었다고
일본의 성우 '토비타 노부오'의 대표적인 주역은 Z건담의 '카미유 비단'이다.
이 사람이 어떻게 캐스팅되었는지 알아보자.
때는 오디션 현장. z건담의 주인공 배역을 뽑는 오디션에서 토비타는 "요즘 시대에 건담같은 게 먹힐 리가" 라고 말하는 패기를 보였다.
이 말을 들은 토미노는 매우 감격해서 그를 카미유 역에 캐스팅했다.
한줄요약 : 라테는 말이여 퍼건만 건담이었다고
내가 아는 내용은 "건담은 엔딩을 그렇게 잘 끝내놓고 왜 후속작 따위를 만드는 겁니까"인데
카미유 그자체
그리고 토미노 감독은 카미유 역으로 오디션을 본 이노우에 카즈히코를 라이벌? 제리드 메사로 꽂아넣는 인성질을 시전
질풍노도의 청소년 그 자체
?? : 요즘세상에 야애니 같은게 먹힐리가!!
질풍노도의 청소년 그 자체
카미유 그자체
와 카미유 역할 줄만하네
그리고 토미노 감독은 카미유 역으로 오디션을 본 이노우에 카즈히코를 라이벌? 제리드 메사로 꽂아넣는 인성질을 시전
?? : 요즘세상에 야애니 같은게 먹힐리가!!
내가 아는 내용은 "건담은 엔딩을 그렇게 잘 끝내놓고 왜 후속작 따위를 만드는 겁니까"인데
나도 이걸로 암.
딱봐도 카미유 같은 질문 ㅋㅋㅋ
어느쪽이든 젊은 혈기 그 자체인데
저때 그대사를 넣기로 작정한듯ㅋㅋㅋㅋ
Z건담의 샤아는 토미노옹 그자체라고하니 현실에서도 수정펀치 맞으신거구만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 말을 카미유 목소리로 들으면 존나 그 배역이다 싶을 듯 ㅋㅋ
내 곁에 두고 직접 조지겠다 인가
토미노 : 이것이 젊음인가
후후..밍나..세ㅋ
생긴건 되게 구수한 느낌인데,
정말 카미유 목소리랑 매칭 안된다
토미노옹이 연기.지도가.그렇게 지럴맞다는데
직접 조지려고 뽑은걸지도 ㅋㅋㅋ
요즘 시대에 건담 드립은
제타건담 극장판때임
아 이거보니 기억났다
극장판 때에 카미유 성우를 바꾸겠다(진의 여부는 잘 기억 안나지만) 해놓고
토비타 노부오 불렀더니만 ‘요즘 시대에 건담 따위가 먹힐리가’라고 했다함 ㅋㅋㅋ
이 아저씨 헬싱 소좌 잖아
쟤 합격시켜. 내가 직접 조지겠다.
어찌되었던간 역대급 케릭터에 역대급 성우였죠.
제리드 역의 이노우에 카즈히코 씨도 카미유 역을 바랬다던데 엄청 안어울렸을거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