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갈기 무엇 ㄷㄷ
https://cohabe.com/sisa/1090488 똥 싸려다가 죽는 자연의 섭리 피자에빵 | 2019/07/17 14:24 8 4164 발톱갈기 무엇 ㄷㄷ 8 댓글 U-1 2019/07/17 14:24 늘보찡 ㄷ ㄷ ㄷ ㄷ (7vOq9Z) 작성하기 studio393 2019/07/17 14:25 와....ㄷㄷㄷ (7vOq9Z) 작성하기 클로이\'s 2019/07/17 14:26 나무늘보 표정 체념.........ㅠㅠ (7vOq9Z) 작성하기 [일본유학생]신★ 2019/07/17 14:26 도망도 빨리 못가서 ㅠㅠ (7vOq9Z) 작성하기 벤추 2019/07/17 14:27 이게 먼데 왜 슬프지 ㅠㅠ (7vOq9Z) 작성하기 이해불가 2019/07/17 14:29 집사라그런가 퓨마릉 응원하게 되네 (7vOq9Z) 작성하기 OHLL 2019/07/17 14:29 실은 카메라맨냄새맡고왔을득 ㄷㄷㄷ (나말고 쟤) (7vOq9Z) 작성하기 험프리박 2019/07/17 14:32 퓨마는 연장을 연마하면서 싸우는 군요... (7vOq9Z) 작성하기 안녕하지못한하루 2019/07/17 14:32 나무늘보는 퓨마가 발톱을갈동안 잽싸게 더위로올라간다던가하는거는 불가능하구나..... (7vOq9Z) 작성하기 9357548 2019/07/17 14:32 걍 위에서 싸면 자연낙하 될텐데 뭐하러 굳이 내려와서 (7vOq9Z) 작성하기 59045™ 2019/07/17 14:32 똥쌀 때는 건드리지 마라!! (7vOq9Z) 작성하기 카퓨아 2019/07/17 14:36 그냥 위에서 똥쌌으면 안됐니? (7vOq9Z) 작성하기 니가가라하이와 2019/07/17 14:36 게으른 놈은 죽는게 자연의 섭리. (7vOq9Z) 작성하기 늙은양 2019/07/17 15:02 그런데 왜 멸종하지 않았을까요... (7vOq9Z) 작성하기 GOES 2019/07/17 15:07 자연의 섭리에 따라 멸종안했죠 (7vOq9Z) 작성하기 늙은양 2019/07/17 15:19 결국 게으르지는 않다는 거군요 (7vOq9Z) 작성하기 보스365 2019/07/17 15:33 느린놈이랑 게으른놈이랑은 틀림 유희관이 크보에서 살아남았듯이 늘보는 게으르지않고 그냥 느린놈임 (7vOq9Z) 작성하기 닥터봉51 2019/07/17 14:50 그냥 위에서 싸면 안되나 (7vOq9Z) 작성하기 늙은양 2019/07/17 15:18 검색해봤는데 나무에 거꾸로 메달려 사는 습성때문에 그렇다는 군요 (7vOq9Z) 작성하기 나로74 2019/07/17 14:55 나무늘보는 공격안받는다는 글을 어디선가본듯 한데 구라였구나 ㄷㄷ (7vOq9Z) 작성하기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7/17 14:55 인간적으로 먹을때랑 쌀때는 건드리지 말자 아... 인간이 아니구나. (7vOq9Z) 작성하기 캐논총판 2019/07/17 14:58 어휴 저 나쁜새기 (7vOq9Z) 작성하기 늙은양 2019/07/17 15:02 퓨마도 먹고 살아야죠 ㅠㅠ (7vOq9Z) 작성하기 민성아빠빠 2019/07/17 15:09 아니.. 두어번 발톱 갈 시간에 도대체 얼마를 더 올라간게냐?? (7vOq9Z) 작성하기 Smile_Again 2019/07/17 15:19 http://youtu.be/3hxVp9CvyDk (7vOq9Z) 작성하기 랄프깁슨 2019/07/17 15:24 나무늘보는 참 이해가 안가는게 진화론 관점에서 보면 살아남기 힘든 동물인데..어떻게 종족을 번식해 온건지..참.. 아마도.. 상위 포식자들이 먹기에 디게 맛이 없을것 같음.. 그렇지 않고는..ㅎㅎㅎ (7vOq9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vOq9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갑분일베.png [23] 톱상어찡 | 2019/07/17 14:38 | 3436 미국에서 미터법 쓰는 사람들. MANHWA [43] 묵경 | 2019/07/17 14:38 | 2304 오늘 최고의 한마디 [5] 닉네임따위 | 2019/07/17 14:37 | 2639 여동생 근황 [49] 66x645 | 2019/07/17 14:34 | 5379 할머니... 가슴이... 아파요... [13] gorapa12 | 2019/07/17 14:33 | 3942 (혐) 근첩을 거르는 디씨 형님들의 신묘한 계략 [105] 루리웹-2809288201 | 2019/07/17 14:32 | 4522 엄마의 눈치게임 [21] 조용한언덕 | 2019/07/17 14:31 | 3353 200d II는 서보에서 EyeAF가 되는군요? [3] 인심공격 | 2019/07/17 14:27 | 5013 어제 글 올린 어머니 블랙박스 사건 후기입니다. [23] Obet | 2019/07/17 14:27 | 3450 캐나다 겨울에 가면 춥죠? ㅠㅠ [23] 빈컵㉿ | 2019/07/17 14:26 | 4198 어제 KBS 후쿠시마 안전한가 다큐 ㄷㄷㄷ [24] 해달구름비 | 2019/07/17 14:24 | 3203 흑인이 많아지는게 걱정인 중국인 [14] 공물왕 까마귀군주 | 2019/07/17 14:24 | 4783 현직 농사꾼이 편식테러리스트들에게 일침. [17] 커흠 | 2019/07/17 14:24 | 4203 똥 싸려다가 죽는 자연의 섭리 [26] 피자에빵 | 2019/07/17 14:24 | 4164 « 23241 23242 23243 23244 23245 23246 23247 (current) 23248 23249 23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진짜 세계대전 일어나나? ㅅㅂ 진짜...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와이프 인증하는 유부남 19) 러브젤 효과 개쩔긴 하더라 치매가 완치된 이유.jpg 엔씨 퇴사팀 근황 [후방주의] 혐)진주조개 양식 수확 횟집에서 광어로 사기 안치는 이유.jpg 다리 잘 찢는 코스어 누나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두번째 글 프랑스 공항에서 분노한 일본인 17학번에 묻힌 인하공전 똥군기.jpg 아르헨티나의 최근 경제 상황..jpg 사망여우가 저격한 전기절감기 내부.jpg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양아치 카니발 차주들 특징.txt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트와이스 못잃어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지금 3호선 안인데...jpg 후 벗겼다 남편이 커뮤 끊으래요 ㅠㅠ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여자들은 왜 일어날때 눈을 비벼요? 미쳐버린 탑툰 근황.jpg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직업 1순위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몸매 와이프 선물 출고됐다 옆자리 대리 ㄸㅁㄱ 싶다는 사람 북한은 이미 이니 손안에.jpg 어제자 후배에게 힘을 숨긴 복학생 근황 .JPG 눈치 존나게 없는 남자친구 떡볶이에 떡을 안넣는 이유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jyp 반차내고 울면서 집에 온 여자친구 민희진이 작년 소송에서 이긴게 악수임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헌재 기다리는 국민들 영국이 미국에 여행주의국가 지정했네 테슬라 폭등 뇌없이 말하는 애들.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AV배우가 말하는 일반인 30인 작품의 비밀 환율 1170원대 '비명'.jpg 우리나라가 미국과 맞먹는 의술분야.jpg 개그맨 류담 근황 JPG 김은희 작가가 성공할줄몰랐던 김풍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한국 VS 중국.jpg kpop 역사상 최단기 활동 그룹 김병장 얼터 권오중 레전드 . JPG 이게 뭐임 대란이 났어요 마이크로닷 가난하지 않았나유?? 뉴진스 공식입장 요약 그 민씨는 배그때부터 존나 웃겼음 어제가 마감시한이었던 의대생 복귀 근황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늘보찡 ㄷ ㄷ ㄷ ㄷ
와....ㄷㄷㄷ
나무늘보 표정 체념.........ㅠㅠ
도망도 빨리 못가서 ㅠㅠ
이게 먼데 왜 슬프지 ㅠㅠ
집사라그런가 퓨마릉 응원하게 되네
실은 카메라맨냄새맡고왔을득 ㄷㄷㄷ
(나말고 쟤)
퓨마는 연장을 연마하면서 싸우는 군요...
나무늘보는 퓨마가 발톱을갈동안 잽싸게 더위로올라간다던가하는거는 불가능하구나.....
걍 위에서 싸면 자연낙하 될텐데 뭐하러 굳이 내려와서
똥쌀 때는 건드리지 마라!!
그냥 위에서 똥쌌으면 안됐니?
게으른 놈은 죽는게 자연의 섭리.
그런데 왜 멸종하지 않았을까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멸종안했죠
결국 게으르지는 않다는 거군요
느린놈이랑 게으른놈이랑은 틀림 유희관이 크보에서 살아남았듯이 늘보는 게으르지않고 그냥 느린놈임
그냥 위에서 싸면 안되나
검색해봤는데 나무에 거꾸로 메달려 사는 습성때문에 그렇다는 군요
나무늘보는 공격안받는다는 글을 어디선가본듯 한데 구라였구나 ㄷㄷ
인간적으로 먹을때랑 쌀때는 건드리지 말자
아... 인간이 아니구나.
어휴 저 나쁜새기
퓨마도 먹고 살아야죠 ㅠㅠ
아니.. 두어번 발톱 갈 시간에 도대체 얼마를 더 올라간게냐??
http://youtu.be/3hxVp9CvyDk
나무늘보는 참 이해가 안가는게
진화론 관점에서 보면 살아남기 힘든 동물인데..어떻게 종족을 번식해 온건지..참..
아마도..
상위 포식자들이 먹기에 디게 맛이 없을것 같음..
그렇지 않고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