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그의 군대중 일반적인 보병에서 아주아주 약간 더 오른 보병인 크레나디어.
이들은 나름 고참병이자 큰 전투에서 살아남아본 똑똑한이들인 와치마스터에 의해 뽑히는자들로써 일단은 다른 작대기들하고 똑같은놈들이긴하나 우선권정도는 준다고한다.
그래, 대충 이정도가 크리그인들 기준에서는 꽤나 엘리트 맞다.
암튼 그래도 나름 괜찮은 애들로 뽑아만든놈들이라 이건지 탄탄한 카라페이스 아머를 몸에 둘둘 두르고 좀 저품질...이긴하지만 배터리를 등에 매는 핫샷 라스건을 들고다니는 이들은 "평균보다 좋음." 정도쯤 취급받는자들이며.
그리고 이런 크리그인 특성탓인지 나름 무장에 신경써서 입혀주긴하나, 이놈들은 10명 보내면 8명이 죽고 2명이 돌아온다.
뭐, 그래도 언제나 인력이 넘처나는게 크리그 군대니 크레나디어는 또 뽑으면 되겠지.
뭐? 전멸이 아니라고? 캬 가성비 오지구연
사실 군사학에서는 손실률 20% 이상이면 사실상 부대 전멸로 보는게 함정ㅋㅋㅋㅋ
컨셉이 복장 컨셉이 2차 독일군임
그 그레나디어 맞을걸
척탄병이란 병과가
전장에서 대량의 화약을 항상 다뤄야했다보니 훈련이 빡세고 그래서 정예 이미지가 있다고 들었음 아마 그때문일지도
출처는 가제트
뭐? 전멸이 아니라고? 캬 가성비 오지구연
사실 군사학에서는 손실률 20% 이상이면 사실상 부대 전멸로 보는게 함정ㅋㅋㅋㅋ
어째 그라나디어 라는 말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의도한 거 맞지?
컨셉이 복장 컨셉이 2차 독일군임
그 그레나디어 맞을걸
척탄병이란 병과가
전장에서 대량의 화약을 항상 다뤄야했다보니 훈련이 빡세고 그래서 정예 이미지가 있다고 들었음 아마 그때문일지도
출처는 가제트
척탄병이란 병과 자체가 비격진천뢰 수준의 초기형 수류탄을 손으로 던져야 되서 팔이 길게 키가 크고 건장한 조건이 필요한데다 비격진천뢰에 불붙였는데 던지다 놓치면 대참사여서 훈련도도 높을수밖에 없었긴함.
크레나디어 아니다 그레나디어다
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Death_Korps_Grenadier
저쪽 세계관에서 그냥 사람이 다 안 죽고 살아돌아오면 대단한거 아냐?
클론군대 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