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한우리가 덜한거지 저동네가면 부담스럽게말하긴함.. 빨리 살꺼 사고 가라는 뉘앙스로 말함
K-Niner2019/07/17 08:34
그냥 웃으면서 잠깐 한번 둘러보려구요 ㅎㅎ
이 한마디도 못할 사회성이면...
K-Niner2019/07/17 08:34
진짜 상상도 못할 찐따인듯
루리웹-719049357642019/07/17 08:34
둘러볼게요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Fiello2019/07/17 08:43
방구석여포가 밖에 나오면 저리됨
고정닉2019/07/17 08:34
부담스럽긴 하더라
K-Niner2019/07/17 08:34
진짜 상상도 못할 찐따인듯
K-Niner2019/07/17 08:34
그냥 웃으면서 잠깐 한번 둘러보려구요 ㅎㅎ
이 한마디도 못할 사회성이면...
K-Niner2019/07/17 08:35
부담스러울 순 있는데 저건 반응이 너무 찐따같다
루리웹-719049357642019/07/17 08:34
둘러볼게요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12019/07/17 08:34
근데 어딜가나 직원이 뭐찾냐고 물어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조제2019/07/17 08:34
이런사람 특 이 아니라 저런 사람 많음
옆에있는걸 부담스러워하는사람
웃으며삽시다.2019/07/17 08:35
인터넷으로 사건가 저런인간들이 말 더듬으면서 차비 빼달라 하더라
루리웹-3794724262019/07/17 08:38
그럼 매장주인은 점포임대료를 얹어서 팔아야지.
mnsicer2019/07/17 08:35
알바 무안하겠다
hul2019/07/17 08:35
그나마 한우리가 덜한거지 저동네가면 부담스럽게말하긴함.. 빨리 살꺼 사고 가라는 뉘앙스로 말함
여기서부터뇌절입니다2019/07/17 09:16
이거맞음 근데 거기서 뭐 찾는지 말하는게 빠르고 쉽긴해
학생회장 한나2019/07/17 08:36
난 걍 필요하면 부른다 하는데
듀랑고2019/07/17 08:40
열등감 에반데...
징카2019/07/17 08:41
부담스러워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직원을 내리깔고 보는거임
직원이 최소 마동석 몸매였어도 저런 말 안함
듀랑고2019/07/17 08:43
맞네 상식적으로 점원과 손님 관계라도 말을 씹고 대놓고 한숨쉬는건 상대를 뿅뿅으로 아는거지
징카2019/07/17 08:54
찾는거 물어보면 진실의 방안에 있다고 데려갈거 같네 ㄷㄷ
Fiello2019/07/17 08:43
방구석여포가 밖에 나오면 저리됨
BlazingDonut8452019/07/17 08:44
지가 처음 물어봣을때 답 안하고는. 또 안물어보고 그냥 갓으면 "직원이 답하기도전에 갓네요" 할거면서
루리찌2019/07/17 08:44
진짜 사회성 없어보인다
박봉출2019/07/17 08:44
아니 물어볼 수는 있는 거 아닌가, 그냥 물어봤을 때 둘러보겠다고 하면 되고...?
끈질기게 달라붙는다거나 말 자체가 기분나쁘지 않은 이상 화 낼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사건2019/07/17 08:44
어차피 저러다가 못 찾으면 찾는거 없냐고 물어볼거면서 ㅋㅋ
CC_IR2019/07/17 08:44
나도 부담스러운거 싫어하는 편이라, 누가 뭐 찾으시는거 있냐고 하면 한번 둘러볼려고 왔쪄욤 뿌잉뿌잉라고 말하는데 기본적인 얘기도 안하고 한숨부터 푹 쉬는건 그냥 일하는 사람을 내리깔고 시작하는거지.
rmfoxpf02019/07/17 08:46
거기서 뿌잉뿌잉을?
알파베타감마델타2019/07/17 08:46
뒤에 뿌잉뿌잉같은거 붙이는 수준이라면 굉장히 인싼데?
인싸중에 핵인싸
CC_IR2019/07/17 08:46
씹아싸라서 가능한거짘ㅋㅋㅋ
퇴근만이살길이다2019/07/17 08:45
먼저 다가오는 응대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요새많지
그래서 백화점가만 직원이 먼저 말걸지 않는것을 컨셉으로 하는 매장들도많음
필요시에는 손님이 먼저 부르거나 진열대에 벨 있어서 그거 누르면 옴
좌절중orz2019/07/17 08:45
한우리정도면 평범한데 ;;
cho77632019/07/17 08:45
한우리 직원분들은 그래도 엄청 친절한 편이시던데..;;
물론 개인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합니다
3902초2019/07/17 08:45
게임 사고 가게 나가는데
직원들이 단체로 큰 목소리 인사해서
마왕 잡으러 떠나는 용사가 된 기분이더라
나오2019/07/17 08:45
어째서
나오2019/07/17 08:47
인터넷으로 안사고 나와서 직원들의 심기를 어지럽히는걸까
Korvo2019/07/17 08:46
렙업하러 용산가면 됨
SILVER_RING2019/07/17 08:47
한우리 정도면 백화점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구만
무슨 용팔이 마냥 드럽게 달라 붙는 것도 아니고
거절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탁탁천왕조개2019/07/17 08:48
한우리는 그렇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던데;
산딸기들딸기2019/07/17 08:48
한우리... 플스 첨 샀을 때 대전 탄방동에 있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이미 망해버려서 헛손질하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
神算2019/07/17 08:49
한우리는 매장이 엄청 큰가요?
지방 게임샵은 뭐 둘러보고 할 공간도 없이 그냥 직원 앞뒤로 진열장이 있고...
크게 구경할 공간이랄까 동선이 안 되어 있던데...
컴퓨터고급2019/07/17 08:50
별로 안큰데 사람이 북적거려서 더 좁음
루리웹-84382358122019/07/17 08:55
매장 자체는 ㄷ자로 된 공간인데
그 카운터 뒤에 직원이 일렬로 10명넘게 서있음
워낙 사람이 많아서 10명은 있어야 감당이 됨
근데 평일 오전에 가도 10명이 있어서
손님없을때 혼자가면 좀 부담스럽긴함.
10명이서 내가 뭐하나 다 쳐다보는 느낌이 듬
토코♡유미♡사치코2019/07/17 08:50
소설탁탁탁
Geralt2019/07/17 08:50
생각하신 가격 있으세요 도 아닌데 왜 짜증냄 한우리정도면 게임샵중 친철도 탑클라스인데
컴퓨터고급2019/07/17 08:50
근데 솔직히 들어갈 때 직원들이 한꺼번에 어서오세요 복창하는거 좀 부담스럽긴함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2019/07/17 08:50
한우리 규모랑 사람수 보면 구경할만한 여유는 없던데;
야생청년2019/07/17 08:51
저런 새끼는 용던으로 보내야한다
화4성8토1끼32019/07/17 08:51
그래도 차라리 말 안 걸어주면 씹덕겜 살 때 말꺼내기 힘들드라
SPOILER MANIA2019/07/17 08:51
나도 점원이 말걸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웃으면서 "그냥 좀 볼게요 ㅎㅎ" 하고 마는데
뭘 또 한숨이냐... 존1나 사회성 1도 없는 찐임
김비씨2019/07/17 08:51
웃으면서 뭐 찾으세요? 하고 물어보는게 친절해서 좋았는데 나는
루리웹-66021123012019/07/17 08:52
살거 안정하고 게임샵에 간다고?? 어리둥절
루리웹-34301713682019/07/17 08:52
저 글에서는 작성자가 지나치게 과민반응이긴 한데
나도 아예 말 안거는 매장 vs 뭐 필요하냐고 묻는 매장 고르라고 하면 전자이긴 함
내닉2019/07/17 08:53
난 말걸어주면 고맙던데..
한우리 어느지점을 가도 사람 너무 박터지고, 내가 한우리 가는 경우 사고싶은 타이틀 한두개 정해놓고 가는거라 그 타이틀이 있는지 얼마인지 알려면 직원이랑 말해야하는거고..
백수라서미안2019/07/17 08:53
머하는 놈이지
나는 슈발 인상이 드러워서 직원들이 어서오세요 하고 나한테 말 걸지도 않는데
시벌넘
🔞⁉️2019/07/17 08:56
신도림 한우리 가면 사지도 않으면서 앞에서 죽치고있는애들때문에 2분이면 사고 갈거 뒤에서 기다려야 되는거 짜증날때 있음
메이즈 폭렬시공2019/07/17 08:56
신도림 한우리는 적당히 생까던데
요즘은 한번 물갈이 됬는지 안그러더라
동산에있는토끼2019/07/17 08:58
뭐 잘했다고 글까지 ㅋㅋㅋㅋㅋㅋ
현자시간2019/07/17 08:58
뭐하는새낀데 저따위지 ㅋㅋㅋㅋㅋ
아이스브레이커2019/07/17 08:59
한숨 한번 쉬고....큭
답은물을알고있다2019/07/17 09:00
ㄹㅇ 용산 지하상가 보내뵈야 정신차리지
두근두근두근거려2019/07/17 09:00
원래 저긴 저럼... 문화를 모르면 저럴만하다고 본다
Bictory2019/07/17 09:01
사회성이 없다보니 남이 말거는게 엄청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는 사람 인거지...그냥 한번 보려구요 한마디면 되는데 그건 더 스트레스고...그럼 그냥 인터넷에서 사지 왜가는건지 모르겠다
풋으로2019/07/17 09:01
안물어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주이theluv2019/07/17 09:01
국전이나 신도림이나 전화를 잘 안받아서 직접 매장가서 물량 확인했는데... 결국 허탕치고 왔었음. 평일 낮시간에 연차내서 간거였는데, 그때도 사람이 그리 많나? 싶긴 했음. 내가 갔을 시간대에는 사람이 한산하긴 했는데... 전화걸때는 사람이 많았던건지.
에리치카[8]냐2019/07/17 09:03
솔직히 게임이 뭐 겉표지보고 살거 정하는 곳도 아니고... 한우리가 매장이 넓어서 구경할게 많은것도 아니고...
골든리치2019/07/17 09:04
좀 보고 살께요 한마디면 될것을...
썸바리헲미2019/07/17 09:04
온라인 게임에서 모르는 사람하고는 어떻게 파티 맺냐?
난 테라나 블소에서 파티 맺고 생전 첨보는 사람하고 말 트는것 익숙해지니까.
일상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에 익숙해 지던데.
후추루추2019/07/17 09:09
그냥 저런애들이 말못하는거아님? 난 한우리건뭐건 보고 고를게요 하면 알았다고 하고 물어보면대닥하고 그정도던데 어디든 용산은 쌩까지만
거부기2019/07/17 09:10
신도림이랑 국전 한우리에서 물건사고 중고로 판적있었는데
신도림은 중고 판다하니까 말투나 행동이 개 더러워서 그 이후 한번도 안감 반면, 국전은 친절하개 설명하고 중고로 파니까 자주가게 되고,
물건사러 국전 처음갈때 사장이나 알바들이 갑자기 얘기하면 부담스러운데 게임 타이틀 고를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좋아서 자주감
oideyasu2019/07/17 09:12
근데 왜 우리나라에선 게임파는데가 전부 가격은 안적혀 있고 물어봐야하는거지? 좀 이상한 시스템이야 사람봐가면서 가격불러주는 용산시스템이 정착되어서 그런가?
물개마왕2019/07/17 09:16
난 창원 사는데
내가 가는 매장은 마 가격 찍어놨음
루리웹유저가 하는 매장
무슨지거리야2019/07/17 09:12
그냥 현실에서 잘 모르는 사람이랑 음성대화를 하는것마저도 노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
나같은 경운 식당에서 이모~ 저기요~ 이렇게 부르는거에도 심호흡 한번 하고 마음 다잡고 불러야함
38502019/07/17 09:15
게임쪽은 구입할 타이틀을 미리 정해두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직원이 바로 찾아줄 생각으로 물어보는거 같은데
오리노리652019/07/17 09:15
저거 다른가게가도 다 한번씩 물어보는거잖아ㅋ 그냥 '한번 둘러볼게요.' 말하면 될걸... 을마나 밖에 안돌아다니면
물개마왕2019/07/17 09:15
대형상가안에 있는 안경원에서 일하는 안경사 입장에서도
저런 사람들 환장함
그냥 “혼자 천천히 볼게요” 하면 서로 편하고 좋은데
아무말 안하고 대꾸도 안하고 어슬렁 거리다가
나감
저런 사람들 몇명 왔다가면 다음 들어오는 사람에게
말걸어야 마나 하는 고민 마저 생김
행여 인사만 하고 가까이 안가면
“이 가게는 손님 오는데 신경도 안쓰네요?”
라는 사람도 등장 !!
그나마 한우리가 덜한거지 저동네가면 부담스럽게말하긴함.. 빨리 살꺼 사고 가라는 뉘앙스로 말함
그냥 웃으면서 잠깐 한번 둘러보려구요 ㅎㅎ
이 한마디도 못할 사회성이면...
진짜 상상도 못할 찐따인듯
둘러볼게요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방구석여포가 밖에 나오면 저리됨
부담스럽긴 하더라
진짜 상상도 못할 찐따인듯
그냥 웃으면서 잠깐 한번 둘러보려구요 ㅎㅎ
이 한마디도 못할 사회성이면...
부담스러울 순 있는데 저건 반응이 너무 찐따같다
둘러볼게요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근데 어딜가나 직원이 뭐찾냐고 물어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사람 특 이 아니라 저런 사람 많음
옆에있는걸 부담스러워하는사람
인터넷으로 사건가 저런인간들이 말 더듬으면서 차비 빼달라 하더라
그럼 매장주인은 점포임대료를 얹어서 팔아야지.
알바 무안하겠다
그나마 한우리가 덜한거지 저동네가면 부담스럽게말하긴함.. 빨리 살꺼 사고 가라는 뉘앙스로 말함
이거맞음 근데 거기서 뭐 찾는지 말하는게 빠르고 쉽긴해
난 걍 필요하면 부른다 하는데
열등감 에반데...
부담스러워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직원을 내리깔고 보는거임
직원이 최소 마동석 몸매였어도 저런 말 안함
맞네 상식적으로 점원과 손님 관계라도 말을 씹고 대놓고 한숨쉬는건 상대를 뿅뿅으로 아는거지
찾는거 물어보면 진실의 방안에 있다고 데려갈거 같네 ㄷㄷ
방구석여포가 밖에 나오면 저리됨
지가 처음 물어봣을때 답 안하고는. 또 안물어보고 그냥 갓으면 "직원이 답하기도전에 갓네요" 할거면서
진짜 사회성 없어보인다
아니 물어볼 수는 있는 거 아닌가, 그냥 물어봤을 때 둘러보겠다고 하면 되고...?
끈질기게 달라붙는다거나 말 자체가 기분나쁘지 않은 이상 화 낼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어차피 저러다가 못 찾으면 찾는거 없냐고 물어볼거면서 ㅋㅋ
나도 부담스러운거 싫어하는 편이라, 누가 뭐 찾으시는거 있냐고 하면 한번 둘러볼려고 왔쪄욤 뿌잉뿌잉라고 말하는데 기본적인 얘기도 안하고 한숨부터 푹 쉬는건 그냥 일하는 사람을 내리깔고 시작하는거지.
거기서 뿌잉뿌잉을?
뒤에 뿌잉뿌잉같은거 붙이는 수준이라면 굉장히 인싼데?
인싸중에 핵인싸
씹아싸라서 가능한거짘ㅋㅋㅋ
먼저 다가오는 응대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요새많지
그래서 백화점가만 직원이 먼저 말걸지 않는것을 컨셉으로 하는 매장들도많음
필요시에는 손님이 먼저 부르거나 진열대에 벨 있어서 그거 누르면 옴
한우리정도면 평범한데 ;;
한우리 직원분들은 그래도 엄청 친절한 편이시던데..;;
물론 개인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합니다
게임 사고 가게 나가는데
직원들이 단체로 큰 목소리 인사해서
마왕 잡으러 떠나는 용사가 된 기분이더라
어째서
인터넷으로 안사고 나와서 직원들의 심기를 어지럽히는걸까
렙업하러 용산가면 됨
한우리 정도면 백화점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구만
무슨 용팔이 마냥 드럽게 달라 붙는 것도 아니고
거절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한우리는 그렇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던데;
한우리... 플스 첨 샀을 때 대전 탄방동에 있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이미 망해버려서 헛손질하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
한우리는 매장이 엄청 큰가요?
지방 게임샵은 뭐 둘러보고 할 공간도 없이 그냥 직원 앞뒤로 진열장이 있고...
크게 구경할 공간이랄까 동선이 안 되어 있던데...
별로 안큰데 사람이 북적거려서 더 좁음
매장 자체는 ㄷ자로 된 공간인데
그 카운터 뒤에 직원이 일렬로 10명넘게 서있음
워낙 사람이 많아서 10명은 있어야 감당이 됨
근데 평일 오전에 가도 10명이 있어서
손님없을때 혼자가면 좀 부담스럽긴함.
10명이서 내가 뭐하나 다 쳐다보는 느낌이 듬
소설탁탁탁
생각하신 가격 있으세요 도 아닌데 왜 짜증냄 한우리정도면 게임샵중 친철도 탑클라스인데
근데 솔직히 들어갈 때 직원들이 한꺼번에 어서오세요 복창하는거 좀 부담스럽긴함ㅋㅋㅋㅋㅋㅋㅋ
한우리 규모랑 사람수 보면 구경할만한 여유는 없던데;
저런 새끼는 용던으로 보내야한다
그래도 차라리 말 안 걸어주면 씹덕겜 살 때 말꺼내기 힘들드라
나도 점원이 말걸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웃으면서 "그냥 좀 볼게요 ㅎㅎ" 하고 마는데
뭘 또 한숨이냐... 존1나 사회성 1도 없는 찐임
웃으면서 뭐 찾으세요? 하고 물어보는게 친절해서 좋았는데 나는
살거 안정하고 게임샵에 간다고?? 어리둥절
저 글에서는 작성자가 지나치게 과민반응이긴 한데
나도 아예 말 안거는 매장 vs 뭐 필요하냐고 묻는 매장 고르라고 하면 전자이긴 함
난 말걸어주면 고맙던데..
한우리 어느지점을 가도 사람 너무 박터지고, 내가 한우리 가는 경우 사고싶은 타이틀 한두개 정해놓고 가는거라 그 타이틀이 있는지 얼마인지 알려면 직원이랑 말해야하는거고..
머하는 놈이지
나는 슈발 인상이 드러워서 직원들이 어서오세요 하고 나한테 말 걸지도 않는데
시벌넘
신도림 한우리 가면 사지도 않으면서 앞에서 죽치고있는애들때문에 2분이면 사고 갈거 뒤에서 기다려야 되는거 짜증날때 있음
신도림 한우리는 적당히 생까던데
요즘은 한번 물갈이 됬는지 안그러더라
뭐 잘했다고 글까지 ㅋㅋㅋㅋㅋㅋ
뭐하는새낀데 저따위지 ㅋㅋㅋㅋㅋ
한숨 한번 쉬고....큭
ㄹㅇ 용산 지하상가 보내뵈야 정신차리지
원래 저긴 저럼... 문화를 모르면 저럴만하다고 본다
사회성이 없다보니 남이 말거는게 엄청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는 사람 인거지...그냥 한번 보려구요 한마디면 되는데 그건 더 스트레스고...그럼 그냥 인터넷에서 사지 왜가는건지 모르겠다
안물어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국전이나 신도림이나 전화를 잘 안받아서 직접 매장가서 물량 확인했는데... 결국 허탕치고 왔었음. 평일 낮시간에 연차내서 간거였는데, 그때도 사람이 그리 많나? 싶긴 했음. 내가 갔을 시간대에는 사람이 한산하긴 했는데... 전화걸때는 사람이 많았던건지.
솔직히 게임이 뭐 겉표지보고 살거 정하는 곳도 아니고... 한우리가 매장이 넓어서 구경할게 많은것도 아니고...
좀 보고 살께요 한마디면 될것을...
온라인 게임에서 모르는 사람하고는 어떻게 파티 맺냐?
난 테라나 블소에서 파티 맺고 생전 첨보는 사람하고 말 트는것 익숙해지니까.
일상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에 익숙해 지던데.
그냥 저런애들이 말못하는거아님? 난 한우리건뭐건 보고 고를게요 하면 알았다고 하고 물어보면대닥하고 그정도던데 어디든 용산은 쌩까지만
신도림이랑 국전 한우리에서 물건사고 중고로 판적있었는데
신도림은 중고 판다하니까 말투나 행동이 개 더러워서 그 이후 한번도 안감 반면, 국전은 친절하개 설명하고 중고로 파니까 자주가게 되고,
물건사러 국전 처음갈때 사장이나 알바들이 갑자기 얘기하면 부담스러운데 게임 타이틀 고를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좋아서 자주감
근데 왜 우리나라에선 게임파는데가 전부 가격은 안적혀 있고 물어봐야하는거지? 좀 이상한 시스템이야 사람봐가면서 가격불러주는 용산시스템이 정착되어서 그런가?
난 창원 사는데
내가 가는 매장은 마 가격 찍어놨음
루리웹유저가 하는 매장
그냥 현실에서 잘 모르는 사람이랑 음성대화를 하는것마저도 노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
나같은 경운 식당에서 이모~ 저기요~ 이렇게 부르는거에도 심호흡 한번 하고 마음 다잡고 불러야함
게임쪽은 구입할 타이틀을 미리 정해두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직원이 바로 찾아줄 생각으로 물어보는거 같은데
저거 다른가게가도 다 한번씩 물어보는거잖아ㅋ 그냥 '한번 둘러볼게요.' 말하면 될걸... 을마나 밖에 안돌아다니면
대형상가안에 있는 안경원에서 일하는 안경사 입장에서도
저런 사람들 환장함
그냥 “혼자 천천히 볼게요” 하면 서로 편하고 좋은데
아무말 안하고 대꾸도 안하고 어슬렁 거리다가
나감
저런 사람들 몇명 왔다가면 다음 들어오는 사람에게
말걸어야 마나 하는 고민 마저 생김
행여 인사만 하고 가까이 안가면
“이 가게는 손님 오는데 신경도 안쓰네요?”
라는 사람도 등장 !!
혼자 살어 인터넷에서 사고 토나오네 저런 사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