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씨 부부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지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들이 어린이집에 가야 할 나이가 되자 최씨 부부는 자신의 집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마산 소재 어린이집에 아들을 보냈다. 보육료는 매달 보냈지만 한 번도 아이를 보러 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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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장애 있다고···‘코피노’로 속여 필리핀 버린 한의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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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
무조건 자식 사랑하는 부모는 허상이었어.
부모님이 사랑해주신다면 사랑으로 보답하세요.
인간쓰레기..
있는 놈이 더함.
인간쓰레기..
짐승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
사탄 연전연패
무조건 자식 사랑하는 부모는 허상이었어.
부모님이 사랑해주신다면 사랑으로 보답하세요.
맞음 지 부모가 지 한테 잘 해 준다고 남의 부모까지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너무 싫음
반대도 꼭 행해야함
타인에게 좇같이 구는놈은 지가 당하고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법이거든
한의사로써 완벽한 내 인생의 유일한 오점으로 애를 봤겠군...
애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코피노?
차라리 입양을 보내 버러지들아
말잇못
울트론님...
애는 필리핀 있는동안 지적장애 심화+한쪽눈실명+정신분열증 됨. 다른 기사 보면 여권도 뺏은채로 버리고 온거더라. 애가 집으로 가도 다른나라에 다시 버려질거라며 가정복귀 거부중이라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