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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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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버리™ 2019/07/16 17:02

    저런게 엄마라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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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7/16 17:02

    재벌집 안 데리고 오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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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g♬heddy 2019/07/16 17:03

    그래도 딸이 정신 제대로 박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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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정서방 2019/07/16 17:03

    엄마도 아니네요. 저런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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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빠 2019/07/16 17:03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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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i_ 2019/07/16 17:03

    이래서 결혼할때 가장 중요한게 배우자 부모님 성격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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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7/16 17:03

    딸을 팔겠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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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두부 2019/07/16 17:04

    엄마 말투를 보니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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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ㅅ=; 2019/07/16 17:04

    어머니 타자가 저보다 빠르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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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빤쓰™ 2019/07/16 17:04

    저거 엄마 맞나요??? 진심 미친년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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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r380 2019/07/16 17:04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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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네달팽이 2019/07/16 17:05

    와 엄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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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boxOne 2019/07/16 17:05

    엄마가 싸이코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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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그렌 2019/07/16 17:06

    와.....엄마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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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로로 2019/07/16 17:07

    언빌리버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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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times] 2019/07/16 17:07

    주작일듯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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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7/16 17:07

    말투는 전혀 아닌듯한데 주작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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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기 2019/07/16 17:08

    얼마나 화가 났음 애지중지 키운 딸한테 ㅠㅠ 주변에서도 편이 없는거보면 저결혼은 안되는 결혼이고 딸이 포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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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그릇에뜬달 2019/07/16 17:35

    제가 볼 땐 그건 아니고,
    딸 팔아먹기에 수지 안맞는 장사라서
    화가 난 것 같습니다.
    부모들 마음이 원래 다 저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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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좀더김숙희 2019/07/16 17:55

    애지중지 교사 만들어서 판검사나 의사 사위 얻고 사모 소리 들으려고 했는데 안돼니 저지랄 난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고 다행히 딸이 닮지 않고 정신 제대로 박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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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조아 2019/07/16 17:09

    포주아닌가요? 아 말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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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기 2019/07/16 17:10

    남자도 뭐 딴 맘이 있는거 아니면 저여자 보내줘야죠 저라면 저정도 반대하면 자존심 상하고 여자입장 생각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함 뭔 세기의 커플도 아니고 양가가족들 축복받고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 생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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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tty0817 2019/07/16 17:12

    또같이 비슷한 경우 봣음.. 교사 여자.. . 결 국 해어 지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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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07/16 17:16

    여자 교사타이틀이면 남자 판검사 타이틀과 맘먹는다고 딸가진 부모들은 생각하쥬
    여자집안이 그래도 좀 사나봅니다...그러니 저리 미친듯이 반대를 하고 주변에서도 반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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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폰]비밀병기7호 2019/07/16 17:20

    와... 저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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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쿠루@ 2019/07/16 17:20

    이거 레몬테라스에서 봤음 엄마가 베이비시터일했다고하던데,,,
    저런사람이 베이비시터였다니 하면서 댓글로 다들 소름이~~~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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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동물 2019/07/16 17:20

    저런 집안 많을걸요? 그래서 결혼하고..이혼각이면
    우울증에 자살.....한단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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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e7 2019/07/16 17:21

    와...제정신인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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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9/07/16 17:21

    재벌2세 데려오면 태도가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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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색운동화 2019/07/16 17:23

    아니 공기업 기계직이면 완전 좋은 직업가진거 아닌가...왜 저러는거에요? 중견기업 현장에서 일해서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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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아닐세 2019/07/16 17:26

    엄마가 딸한테 저정도 막말을 하는거보니까...
    사위될자리가 지지리도 마음에 안드나보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정말 초 강수를 둔것같은데...
    그거에 넘어가기에는 딸이 잘 컷다. 어머니 포기하시고 따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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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guest 2019/07/16 17:28

    읽다 말았는데 어머니 말투가... 주작 아닌가 본데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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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7/16 17:28

    사람 할소리가 아닌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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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찍는감성 2019/07/16 17:29

    주작일수도 있는데 딱 이정도 수준분 알아서 주작이라 하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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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더지아빠 2019/07/16 17:31

    와 씨...저런게 엄마라고???미친년 아닌가? 어찌 딸한테 저런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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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사진사 2019/07/16 17:34

    남자는 공기업, 여자는 교사..
    부모 지원 더 없어도 앞으로 노년까지 사는데 아무런 지장없는 조합..
    근데 반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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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서쪽 2019/07/16 17:47

    수입이 우리나라 월급쟁이 탑 클래스에요..
    남자는 야간근무를 해야해서 돈 벌어주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잔소리도 안하고...여자가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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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른다 2019/07/16 17:34

    둘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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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만네개 2019/07/16 17:35

    수준 참.. 자식한테 저렇게 씨부리고 나이 들어서 골병 들면 잘 살고 있는 딸 또 찾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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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ella 2019/07/16 17:36

    엄마 말투 완전 개쩌네
    오수 끝에 선생도 개쩔고
    근데 그밑에서 큰 딸도 보통 멘탈은 아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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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디™ 2019/07/16 17:36

    헐...@@;;
    뭐라..할말이 생각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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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_1 2019/07/16 17:42

    엄마 완전 싸이코패스인데?? 정신병있는데 연을 끊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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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강낭콩 2019/07/16 17:43

    저정도는 아니여도 딸가진 부모는 자기딸 해논거 하나없어도
    부잣집에 시집가서 먹고놀기를 바래서 말도안되는 조건가지고 따지는 경우가 종종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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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치로공공 2019/07/16 17:43

    엄마가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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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락구이 2019/07/16 17:45

    예전에 내가 만는 여자랑 비슷한데?
    직업이 여선생
    엄마가 자주 전화와소 "개년, 샹년" 이랬음 ㄷㄷㄷ
    근데, 여선생이 알콜중독 ㄷㄷㄷ
    집안이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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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T 2019/07/16 17:50

    님 엄마가 님 여친한테 개년 샹년 이라고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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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락구이 2019/07/16 17:54

    여자엄마가 전여자한테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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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9/07/16 17:46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걸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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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99/블랙환 2019/07/16 17:46

    주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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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서쪽 2019/07/16 17:46

    창원 울산 대기업 현장이 있는 동네에서는 저런 일 흔히 있어요...
    왜냐하면 노동자가 정년까지 보장되고 급여도 그곳 의사보다 수입이 더 좋거든요..
    공부못하고 멋만 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파견 알바 하다가 대기업 현장직 만나 결혼해서 사택 생활하고 급여가 바로 7천만원 찍어버리면서 외제차 타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기 때문에...
    기계직 직원 그 동네에서는 변호사, 판검사 의사 이상 지위입니다..
    거기 모든 여자의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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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밴드 2019/07/16 17:56

    판검사 이상 지위는 좀 오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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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7/16 17:46

    엄마쪽 말투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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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9/07/16 17:46

    엄마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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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隱雨 2019/07/16 17:47

    딸이 5살인가 3살 인가에 이혼해서
    고생하며 키워 교사 만들었더니
    돈 많이 없는 남자에게 시집간다.
    딸이 자신과 같은 어려운 길 가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건 집착이고 아집이며 욕심이죠
    너무 멀리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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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9/07/16 17:48

    엄마라는 사람 랩해도 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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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WY 2019/07/16 17:49

    엄마나이 아무리 젊어도 50대중후반일텐데 엄청 타자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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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했어 2019/07/16 17:49

    결혼을 지휘상승과 호구한테 빨때꼽아서 쪽쪽 빨며 살길 바라는 개 호구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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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정상 2019/07/16 17:49

    계모도 저런 욕은 안하겠다
    진짜 저런게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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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준민서빠 2019/07/16 17:50

    반대하는건 부모마음에 할수도있다지만 저건좀ㄷㄷㄷㄷ 그래도 내배에서나온세끼한테저렇게말할수가 있다는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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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9/07/16 17:53

    처음에 글을 보고 정신이 이상한 앤가 그랬는데 톡보고 그럴만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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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역 2019/07/16 17:55

    아마도 너무 실망해서 저렇게 딸에게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제일 챙겨줍니다. 용기 내서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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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바 2019/07/16 17:55

    엄마 구사하는 말 수준이 10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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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맨 2019/07/16 17:59

    워낙 요즘엔 주작이 많아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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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zadik 2019/07/16 18:00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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