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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엄마라니 ㄷㄷㄷㄷㄷ
재벌집 안 데리고 오는 이상은.....
그래도 딸이 정신 제대로 박혔네요
엄마도 아니네요. 저런거 보면..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이래서 결혼할때 가장 중요한게 배우자 부모님 성격임ㄷㄷ
딸을 팔겠다는건가
엄마 말투를 보니 정상이 아님
어머니 타자가 저보다 빠르시네요 ㄷㄷㄷ
저거 엄마 맞나요??? 진심 미친년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작.......
와 엄마 ㄷㄷㄷㄷㄷ
엄마가 싸이코패스인가
와.....엄마가 아닌데....
언빌리버블...ㄷ
주작일듯 ㄷㄷㄷㄷㄷㄷㄷㄷ
말투는 전혀 아닌듯한데 주작이 맞는듯...
얼마나 화가 났음 애지중지 키운 딸한테 ㅠㅠ 주변에서도 편이 없는거보면 저결혼은 안되는 결혼이고 딸이 포기해야죠
제가 볼 땐 그건 아니고,
딸 팔아먹기에 수지 안맞는 장사라서
화가 난 것 같습니다.
부모들 마음이 원래 다 저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지중지 교사 만들어서 판검사나 의사 사위 얻고 사모 소리 들으려고 했는데 안돼니 저지랄 난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고 다행히 딸이 닮지 않고 정신 제대로 박혀 있네요.
포주아닌가요? 아 말투가 ㅋㅋㅋ
남자도 뭐 딴 맘이 있는거 아니면 저여자 보내줘야죠 저라면 저정도 반대하면 자존심 상하고 여자입장 생각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함 뭔 세기의 커플도 아니고 양가가족들 축복받고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 생활인데
또같이 비슷한 경우 봣음.. 교사 여자.. . 결 국 해어 지더란
여자 교사타이틀이면 남자 판검사 타이틀과 맘먹는다고 딸가진 부모들은 생각하쥬
여자집안이 그래도 좀 사나봅니다...그러니 저리 미친듯이 반대를 하고 주변에서도 반대하지..
와... 저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자랐을까...
이거 레몬테라스에서 봤음 엄마가 베이비시터일했다고하던데,,,
저런사람이 베이비시터였다니 하면서 댓글로 다들 소름이~~~
from SLRoid
저런 집안 많을걸요? 그래서 결혼하고..이혼각이면
우울증에 자살.....한단 딸이..
와...제정신인가...ㄷㄷㄷ
재벌2세 데려오면 태도가 바뀌나?!
아니 공기업 기계직이면 완전 좋은 직업가진거 아닌가...왜 저러는거에요? 중견기업 현장에서 일해서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
엄마가 딸한테 저정도 막말을 하는거보니까...
사위될자리가 지지리도 마음에 안드나보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정말 초 강수를 둔것같은데...
그거에 넘어가기에는 딸이 잘 컷다. 어머니 포기하시고 따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읽다 말았는데 어머니 말투가... 주작 아닌가 본데 충격이네요
사람 할소리가 아닌데요 ㄷㄷㄷ
주작일수도 있는데 딱 이정도 수준분 알아서 주작이라 하기도 그렇네요
와 씨...저런게 엄마라고???미친년 아닌가? 어찌 딸한테 저런욕을...
남자는 공기업, 여자는 교사..
부모 지원 더 없어도 앞으로 노년까지 사는데 아무런 지장없는 조합..
근데 반대..?
음..
수입이 우리나라 월급쟁이 탑 클래스에요..
남자는 야간근무를 해야해서 돈 벌어주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잔소리도 안하고...여자가 현명한 겁니다..
둘이 똑같네
수준 참.. 자식한테 저렇게 씨부리고 나이 들어서 골병 들면 잘 살고 있는 딸 또 찾겠죠?ㅋㅋㅋ
엄마 말투 완전 개쩌네
오수 끝에 선생도 개쩔고
근데 그밑에서 큰 딸도 보통 멘탈은 아닐 거 같음
헐...@@;;
뭐라..할말이 생각안나네요..ㅠㅠ
엄마 완전 싸이코패스인데?? 정신병있는데 연을 끊어야함
저정도는 아니여도 딸가진 부모는 자기딸 해논거 하나없어도
부잣집에 시집가서 먹고놀기를 바래서 말도안되는 조건가지고 따지는 경우가 종종있음ㅋㅋ
엄마가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같은데요..?
예전에 내가 만는 여자랑 비슷한데?
직업이 여선생
엄마가 자주 전화와소 "개년, 샹년" 이랬음 ㄷㄷㄷ
근데, 여선생이 알콜중독 ㄷㄷㄷ
집안이 좀 하~~~~
님 엄마가 님 여친한테 개년 샹년 이라고 했다고요?
여자엄마가 전여자한테 그랬다구요....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걸레라니..
주작 같음
창원 울산 대기업 현장이 있는 동네에서는 저런 일 흔히 있어요...
왜냐하면 노동자가 정년까지 보장되고 급여도 그곳 의사보다 수입이 더 좋거든요..
공부못하고 멋만 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파견 알바 하다가 대기업 현장직 만나 결혼해서 사택 생활하고 급여가 바로 7천만원 찍어버리면서 외제차 타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기 때문에...
기계직 직원 그 동네에서는 변호사, 판검사 의사 이상 지위입니다..
거기 모든 여자의 꿈이죠...
판검사 이상 지위는 좀 오버네요 ㅎㅎ
엄마쪽 말투가 와;;;;;;;;;;;;;;;;;;;;;;;;;;;;;;;;;;;;;;;;;
엄마 제정신인가요?
딸이 5살인가 3살 인가에 이혼해서
고생하며 키워 교사 만들었더니
돈 많이 없는 남자에게 시집간다.
딸이 자신과 같은 어려운 길 가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건 집착이고 아집이며 욕심이죠
너무 멀리 갔다는...
엄마라는 사람 랩해도 잘하겠네
엄마나이 아무리 젊어도 50대중후반일텐데 엄청 타자빠르네
결혼을 지휘상승과 호구한테 빨때꼽아서 쪽쪽 빨며 살길 바라는 개 호구 엄마네요.
계모도 저런 욕은 안하겠다
진짜 저런게 부모라고
반대하는건 부모마음에 할수도있다지만 저건좀ㄷㄷㄷㄷ 그래도 내배에서나온세끼한테저렇게말할수가 있다는게참
처음에 글을 보고 정신이 이상한 앤가 그랬는데 톡보고 그럴만두하군...
아마도 너무 실망해서 저렇게 딸에게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제일 챙겨줍니다. 용기 내서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ㅎㅎ
엄마 구사하는 말 수준이 10대 같네요.
워낙 요즘엔 주작이 많아서~ ㄷㄷㄷ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