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코메디물에서 주인공이 히로인들이 들이대는거 자각못하는거 보고 이런 븅신쉑ㅋㅋ 이러면서 비웃었는데.. 나도 와이프가 존나 대쉬했었는데 그게 대쉬하는건지 자각못하고 있었다가 물리공격당하면서 겨우 깨달음
아수달 연대기2019/07/16 12:44
물리공격.....?
구라지2019/07/16 12:45
공격받으면서 닉소리를내엇군요
m_ephy2019/07/16 12:46
고백(물리)
제로・무라사메2019/07/16 12:52
러브 코메디 물에서도 그렇지만
정작 대쉬한다고 바로 눈치채고 OK하면
또 막상 쉽게 얻어진 결과에 여자들이
식을수가 있으니 의도한거든 아니든
안달나게 한게 오히려 잘한거
서퓨2019/07/16 13:00
상대방 여성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대화로 캐치하는법 하나 알려줄께.
상대랑 이리저리 대화가 잘 되고 있다.
우리 썸 잘타고 있는거 같다... 근데 내 생각만 그런가?
이러고 헷갈릴때는 상대 여자가 이말을 쓰나 잘 봐라.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친구로 안보이나봐 (X 썸 아님)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친구로 안보이나봐.... 막이래~ (썸)
자신의 희망을 담아서 .. 막이래(서울말기준) 라고 붙이는 여자들은 백프로 나한테 남성호감이 있는거다.
저 막이래라는 말이 평소 말버릇이면 예외겠지만 저런말 안쓰던 여자들도
기대치가 있는 남자들과의 대화에선 마음을 저도모르게 표현하고 싶어서 희망사항을 말하고
부끄러우니까 막이래~ 이러면서 마무리 하려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음.
그게 평소 말버릇이 아닌이상 이게 100% 썸이고
그게 아닌 말은 진짜로 편하게 나오는 농담일수가 있으니 기대하지 말자.
서슬달2019/07/16 12:36
저거 프야매 바이럴마케팅이란 소리 들었던 거 같은데
두더두더쥐2019/07/16 12:38
얼마나 잘생겼길래 저런 찐따같은 소릴해도 웃어주냐
피까마귀2019/07/16 12:41
초합금벽을 치고있는거다
OldSnake2019/07/16 12:41
프야매 하고싶다. 그립네.
세피넬리아2019/07/16 12:56
여자측이 웃는걸 봐선 이미 어느정도 친해서 저런 농담뿅뿅기를 할 정도고, 그래서 여자측에서 적당히 무마가능하니 부담없이 찔러보는중 같은데
귀요미정찰병2019/07/16 13:00
일단 존나 웃긴 오빠라서 재밌어서 말 거는 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주변에 웃긴애들한테 가끔 말 걸고 해서
합리적인 사고방식
3g시절... 저분들은 결혼해서 잘 살고계시겠죠
난 모쏠 아다 유게이라
저게 남자가 철벽을 치는건지, 그냥 암생각없이 솔직하게 씨부리는건지
여자는 남자한테 관심있어서 썸타려고 촉 재보는건지
그냥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커뮤를 시도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ㅜㅜ
철벽인가 아님 진짜 뿅뿅인가
처음에 오빠 뒤에 하트 붙인거 보면 썸타려고 각재는거임
합리적인 사고방식
철벽인가 아님 진짜 뿅뿅인가
3g시절... 저분들은 결혼해서 잘 살고계시겠죠
난 모쏠 아다 유게이라
저게 남자가 철벽을 치는건지, 그냥 암생각없이 솔직하게 씨부리는건지
여자는 남자한테 관심있어서 썸타려고 촉 재보는건지
그냥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커뮤를 시도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ㅜㅜ
처음에 오빠 뒤에 하트 붙인거 보면 썸타려고 각재는거임
오..여자사람들은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해or 본능대로 걍 하트 붙이는건줄 알았는데
아무한테나 하는게 아닌가부네 ㄷㄷ
러브코메디물에서 주인공이 히로인들이 들이대는거 자각못하는거 보고 이런 븅신쉑ㅋㅋ 이러면서 비웃었는데.. 나도 와이프가 존나 대쉬했었는데 그게 대쉬하는건지 자각못하고 있었다가 물리공격당하면서 겨우 깨달음
물리공격.....?
공격받으면서 닉소리를내엇군요
고백(물리)
러브 코메디 물에서도 그렇지만
정작 대쉬한다고 바로 눈치채고 OK하면
또 막상 쉽게 얻어진 결과에 여자들이
식을수가 있으니 의도한거든 아니든
안달나게 한게 오히려 잘한거
상대방 여성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대화로 캐치하는법 하나 알려줄께.
상대랑 이리저리 대화가 잘 되고 있다.
우리 썸 잘타고 있는거 같다... 근데 내 생각만 그런가?
이러고 헷갈릴때는 상대 여자가 이말을 쓰나 잘 봐라.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친구로 안보이나봐 (X 썸 아님)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친구로 안보이나봐.... 막이래~ (썸)
자신의 희망을 담아서 .. 막이래(서울말기준) 라고 붙이는 여자들은 백프로 나한테 남성호감이 있는거다.
저 막이래라는 말이 평소 말버릇이면 예외겠지만 저런말 안쓰던 여자들도
기대치가 있는 남자들과의 대화에선 마음을 저도모르게 표현하고 싶어서 희망사항을 말하고
부끄러우니까 막이래~ 이러면서 마무리 하려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음.
그게 평소 말버릇이 아닌이상 이게 100% 썸이고
그게 아닌 말은 진짜로 편하게 나오는 농담일수가 있으니 기대하지 말자.
저거 프야매 바이럴마케팅이란 소리 들었던 거 같은데
얼마나 잘생겼길래 저런 찐따같은 소릴해도 웃어주냐
초합금벽을 치고있는거다
프야매 하고싶다. 그립네.
여자측이 웃는걸 봐선 이미 어느정도 친해서 저런 농담뿅뿅기를 할 정도고, 그래서 여자측에서 적당히 무마가능하니 부담없이 찔러보는중 같은데
일단 존나 웃긴 오빠라서 재밌어서 말 거는 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주변에 웃긴애들한테 가끔 말 걸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