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을 뜨문 뜨문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가끔ㅆ 세악마님 올리는 글들이 잼잇는것도 종종 잇더군요
고정관념이랄까 속설 같은 부분에 과감히?? 의견 내시는게 잼잇엇구
특히 가족 사진 많이 찍으셔서 올려서 같이보고 나름 연구도 하시고 ㅋㅋ
그런글들 좋더군요
근데 밑에보니까 이중계정 그런 문제가 잇으셔서 논란이ㅡ되고 그런가본데
다른분들 말도 일리있고 불편해하시는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
다만 어쨋든 세악마님 같은 캐릭터가 잇어서 파생되는 글도 많고
포럼 재미도 있다고 봐서 전 그냥 싸우시는 양쪽 다 괜찮은거 아닌가 하네요
너무 신고 안했으면 좋겟어요 ㅎㅎ그런것도 온라인 재미죠 뭐 ㅋㅋ
https://cohabe.com/sisa/1087963
저는 갠적으로 세악마님같은 캐릭도 좋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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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얘기는 쪽지로 보내세요.
게시판 통제 하시는것처럼 들립니다. 명령도아니고..
어이쿠 ㅋㅋ
저도 긍정적입니다 ㅋㅋ 꼬인분들이 많네요
글게여 ㅋㅋ너무 말 한마디 한마디 지적한달까
누가 한마디 하면 밑으로 똑같이 주루룩 뭐라고 하고 그런게 오히려 보기 더 그렇더라구여 ㅋㅋ
어휴
그런건 직접 당해 보셔야 ...
싸워봐야 포럼에 악취 풍기는거 같아 그냥 있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뭐 전투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넹 직접 대화 나눠본적은 없긴한데...
여러모로 안티가 많긴 많으신거 같네여 ㅋ
이런 욕설 하고 다니는데도 괜찮다고 하신다면 저도 드릴 말이 없네요.
ㅋ 글게요 저거는 왜 저러셧는지 ... 문제가 맞죠
본문 쓰시는건 정중하고 안 저러시던데 어디서 싸우다 저런건지 ㄷ ㄷ
본문이 정중이요....????
저정도면 정중한편입니다
자기 장비 몇개샀다고 유세부리면서 거지취급하고 iq 147드립을 당해보셨어야죠
iq147인데 왜 저리 글을 쓰실까요?
이중아이디로 설치는 인간들이 포럼에 있다더니...
이글인가보네~ 셀프칭찬 지린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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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어떠세요?? 위에 쓴글 세악마가 글과 비스무리하게 써봤네요~ㅎㅎ
업자라는둥 알바라는둥~ 아님 말고식~
저런 얘기 듣고 기분 좋으시면 좋아하세요~좋기말고는 각자의 자유니~
저는 그냥 아닙니다~ 하고 말것 같긴 한데 ..
일회성으로 어느정도 범위내라면 걍 널럴하게 온라인 하는게 맞다고 봐서요
다만 그것도 뭐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다른걸테니 다른 반응도 인정해영 ㅋㅋ
나이 처먹고 벗은 여자사진이나 찍으러 댕기는 더러운 놈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도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니 참아야죠~암요~
누드를 찍건 곤충을 찍건 마누라를 찍건 저는 다른 사람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여기 스르륵에 실제로 누드찍는 사람들 있다고 싸잡아서 찍어본적도 없는 사진찍는다고
욕을 내가 왜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사실. 생각해보면 세악마 아이디가 3일정지 당했을때
집사람 아이디를 이용해서 글을썼으니까.. 두계정을 동시 사용할순 없었으니
정확히말하면 이중계정은 아니고 타인계정사용 이 맞겠군요
다시 내가 얼마나 설쳤나 하고 검색해보니
집사람아이디 3악마 로 3월23일~3월26일 4일동안 사용했군요.
그런거엿군녀 ㅋㅋ
세상에 그걸로 지금까지도 공격받고 문제가 됐던건가요?? ㄷ ㄷ
네 다중이 란 소리만 1000번 들었습니다.
일베 소리는 50번 들었고
전번도 올려보고 사과도 해보고 다해봤는데 화해 해명의 의사 없이 "너 꺼져라 걍" 식이길래
저도 맞불생각에 요즘 욕설 많이합니다 딱 한분에게만요
절 비난하는분들이 여러명 있는데 전 유독 한명한테만 달라듭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전 전투적으로 싸움을 좋아해서 싸우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분들은 카메라를 사시고 쓰시고 비판도 하시고 찬양도 하십니다
사진도 올리고 서로 공유도 하고 비난도 하면서요 그만큼 실력도 있으시고
아는것도 있으시니 그분들이 절까도 어느정도 존중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문에 언급하신 그 한분 은
아이디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시그마 캐논 렌즈 비교할때 "니가뭘안다고 나대냐" 란 식으로 댓글 다시고
오늘도 시루이 호루스벤누 비교할때 "니가 뭘아냐" 란식으로 시비거시고
뒷조사를 한것처럼 보인다면 그분께 죄송할 일이지만 뭐하는분인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1.예전에 탈퇴했다 재가입한분( 저처럼 떳떳히 아이디 못밝히면 어떤분인지 알수도없습니다)
2.M6 에 22MM 쓰는분 (요즘 렌즈 카메라 논의할때 왜 끼시는지 정말이해가 안갑니다)
3.7개월동안 사진 혹은 글 단 한장도 안올린분 (어디서 뭐하는분인지 솔직히 알수가없습니다)
4.결정적으로
제가 올린사진에 "너 사진 정말 못찍는다 정물에대한 이해 스냅에 대한 이해도 모르는놈이"
전 욕을 아무리 하고 물고 뜯어도 남의 사진에 내가 철저한 지식과 이해로
인지 시키지 않을거였으면 애초에 평가질 안합니다.
제대로 사진 공부한지 이제 7개월정도 되었구 제가 사진 못찍는건 아는데요
다른 사진 잘찍어 올리는 네임드 분들도 아니고
오직 댓글만 쓰시는분 장비도없는분께서 지적질하는건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딱 그분한테만 대꾸하고 딱 그분한테만 욕설하고 합니다.
방금 위에쓴 제 댓글로 인해 "다중아이디" 의 사유로 또 신고 되었네요 2분전에
오늘 먹은 신고만 40~50개 정도되고.
아까 어떤분의 일사부재리의 원칙 어쩌고 하시던데
그냥 절 싫어하시는분들께선 다 아무의미없는 얘기인듯 합니다.
포럼을 뜨문 뜨문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 네, 뜨문 뜨문 보셔서 그렇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ㅋㅋ 제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좀 잇는거는 같네요
에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사과하고 그러면 안되나요....
인터넷은 그게 더 어려운거 같습니당 ㅋㅋ
좋으신 분은 맞는데.. 초기엔 좀..음....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셨고, 내용도 흥미롭거나 말씀하신대로 고정관념이나 속설을 분석하시고 의견내시는 부분은 대단하다 봅니다.
만, 엮이긴 싫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네요.
그것보다 초기에 거친 행동때문에 안티가 많아지신 것 같아요 ㄷㄷㄷ
인정합니다. 포럼을 너무 가볍게보았고 쉽게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미친놈아닐까 할정도로 툭툭 말을 던지고 다녔고.
카메라 엄청 자주바꾸는데. 어차피 제조사 바뀌면 포럼 오지도않을거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는 있었지만 카메라로는 불과 만1살도 안된 신생아니.
아무데나 똥오줌 싸고다니는 신생아 처럼 굴었습니다.
일월님께 상처준적은 없는듯하지만 대표로 죄송하다고 ;;;;;;;;;;;
누군가 특별히 욕을 많이 먹으면
아 저분이 남들은 쉬쉬하는 진실을 말하나 보다.
고정관념이나 거악에 맞서는 다윗인가 보다.
다만 말투가 좀 거친가 보다.
그러니 글마다 신고하는 신고충들이 있나 보다.
뭐 이런 웃기는 미신이 생기죠.
그거 노리고 일부러 욕설하고 어그로 끄는 관종입니다.
그냥 여기저기 눈팅으로 주워들은 거
대충 늘어놓고 새로 발견한 것처럼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서 호들갑 떠는 거에요.
가끔 불쌍하게 욕먹는 척 스스로 십자가가 못질도 하죠.
특별한 내용도 없어요. 그냥 추측과 뇌피셜.
다중이? 그건 욕먹는 이유 한가지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