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만 아는 통조림 따개

openinfo 2019/07/15 16:38

오랜만에 보네요.

로그인러브 2019/07/15 16:38

난 이거 모른다~ 모른다~ ㅠㅠ

jino_lee 2019/07/15 16:38

보자마자 짜증이....ㅡㅡ

[50D]입문IU♡ 2019/07/15 16:39

지금도 출장가서 콘비프 사먹으면 저 따개 아직도 그대로 쓰이고 있더라고요.

*^^v~♡mino™ 2019/07/15 16:39

중간에 가늘어지면서 뚝;

워쓰리™in濠洲 2019/07/15 16:39

저거 필요한 캔 지금도 나와요
가끔 사먹습니다

원할머니보구쌈 2019/07/15 16:39

저거 끊어지면 중간을 뜯어서 저기에 넣고 말고...아..짜증나..

No.5_지윤~♡ 2019/07/15 16:39

분유통...ㄷㄷㄷㄷㄷㄷ

당구의신 2019/07/15 16:39

햐~모름

나무소리♥ 2019/07/15 16:40

ㄷㄷㄷㄷ

미스터안덕삼 2019/07/15 16:41

저건 그나마 진보된거고, 캔따게라고 위에 뚜껑부분을 구멍뚫어 조금씩 자르는 그게 오리지널이죠.

Marchosias 2019/07/15 16:42

제목만 보고도 상상이 되... 아~ 아닙니다.

고요한폭풍 2019/07/15 16:43

처음 실패하면 드럽게 고생하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p1luvⓕ 2019/07/15 16:43

중간에 가다가 끊기는 순간.. ㅎㅎㅎㅎ 끊어진 부분 다시 맞춰서 돌려야,.

더치블랙 2019/07/15 16:43

저거 직접 사용한,,, 그럼 아재군요 , 아재 맞습니다

3기민주정부 2019/07/15 16:45

저거 끝가지 한번에 가면 쾌감이!!!!

뇐네 2019/07/15 16:45

저건 쉬워서 뭐....

폴라포토 2019/07/15 16:45

나름 재미있었다는.. ㄷㄷㄷ

가학적인간 2019/07/15 16:46

저게 아래위 방아질(?)하며 따는거 보다 오래된건가요? 원터치만 사용하다 글로만 보던것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네요

렌서 2019/07/15 16:47

저거 말고 캔 테두리에 걸어서,
그야말로 뚜껑따는 캔따개는
아예 볼수가 없네요...
반자동 하나 가져보고 싶었는데^~^

modern2 2019/07/15 16:59

캬~ 과일사탕 저렇게 땃는데...

Bach 2019/07/15 17:01

마지막에 은근 스릴...은 아니고 글쎄 모른다니까욧!!

르노빠큐엠삼 2019/07/15 17:02

역시 깡가리

군사잡지 2019/07/15 17:03

난 모른다 몰라랴한다 모르겠다

조슈아™ 2019/07/15 17:09

어휴;; 저거 쓰레기임 ㅋ

테츠™ 2019/07/15 17:10

스팸류 ㄷㄷ

SharpShooter™ 2019/07/15 17:16

지는 모립니더~ 몰라예~ ㅋ

레머스 2019/07/15 17:17

헉, 저게 저 용도였군요ㅋㅋㅋㅋ
많이 가지고 놀았쥬

aka.badang 2019/07/15 1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라이언 2019/07/15 17:20

스팸류도 얼마전까지 저런식 ㄷㄷㄷ

니ㅹ이다™ 2019/07/15 17:22

원터치 나왔을때 이래가지고 신선도가 확보가 되나 싶었...ㄷㄷㄷ

가을허수아비 2019/07/15 17:22

지금도 있나요? 따기 쉽지가 않은데

푸른안내자 2019/07/15 17:23

뺀찌로 돌돌

태양이후회 2019/07/15 17:38

테엽 감듯이

伏久者 2019/07/15 17:42

오래전에는 분유통도 저런 식으로 따게 되었었지요.

ToToRo 2019/07/15 17:43

저거 따다 실패 하면
뺀찌로 잡아 뜯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