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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살벌하네
저땐 뭐 한경기 뛰고 후유증 장난아니겟네
개인적으로는 일침이다!
란 느낌보단 찐따란 느낌이 더 강함
검만 쥐어주면 전투 끝난 로마 검투사라고 해도 믿겠는데;;
인권이 짐승과 다를 바 없었을 때
와 존나 살벌하네
개인적으로는 일침이다!
란 느낌보단 찐따란 느낌이 더 강함
뭐라고 썼었음?
뭔데? 어떤 찐딴인데?
흥미진진
데쓰매치였음? ㄷㄷ;;
저땐 뭐 한경기 뛰고 후유증 장난아니겟네
검만 쥐어주면 전투 끝난 로마 검투사라고 해도 믿겠는데;;
메이웨더의 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야생의 투쟁같은 경기였었네.
인권이 짐승과 다를 바 없었을 때
...진짜 저렇게 피튀기고 싸웠음?
저당시 복싱이 ufc 저리가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