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는 타이밍 이면 이걸 가장 두려워 하시는 분 ? 월요일 출근 !
손 ?
두려워 한다면 직장을 바꿔야 한다는......자신감을 보여주는 직장을 다녀야 결과도 좋더라구요....
저는 직장이 멀어서 그리고 아침에 막혀서......밤에 필요한거 챙겨서 도심속 숙소로 가서 일요일 밤을 마무리 합니다....
주말 부부 인 셈이죠....떼헷 !
그래도 월요일이 두렵거나 겁나진 않더란.....특히 숙제 다한 오늘 같은 날에는 더더욱......
모두 모두 스트레스 안받는 직딩 됩시다 !
https://cohabe.com/sisa/108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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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짤 좋다는...
출근이 기다려집니다.
주말 이제 서서히 따분해지네요.ㅋ
이분 크게 되실분............
아닙니다.
그냥 요즘 그런 타이밍이 왔을 뿐.
또 다시 바뀌겠죠 ㅎ
그런 출근이 기다려지는 자세로 몇년 일하면 성공 합니다.......^^
이 분은 이미 워커홀릭(일중독자) 증상 중에서도 중증(重症) 단계라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부담이 없는 겁니다.
업무 시간에 딱 처리할 수준만 맡으니까요.
다만 이게 얼마나 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두려운 건 아닌게 화가 나네요
그럴땐 샤워후 맥주 한잔 딱이쥬......추천 합니다.....
일본산은 제외하시고...
고기 구워서 밥 먹고 있어요 ㅋ
맥주 땡기는데 낼 출근길 피곤할까봐 패스!
내일 걱정이 되시면 오늘 저녁에 잠시 회사에 나가서 야근을 하고 오시면
적응을 잘 할 수 있다네요?
이런 긴장감이 있는 직장이나
일터 있는때가 있었는데
낼도 산으로 ㅜㅜ
월 연차입니다 ^.^
월,화,수 출근하고 남은 연차 14일 쉬고...새 직장 출근하는터라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직장때문이 아니라 아이들 얼집 등원시킬 생각하니
저도 얼마안됐지만 주말부부다보니 금욜 집에가는것도 월욜 출근하는것도 기다려집니다ㅎ
저는 반대네요
주말이 바쁜 업종이라 금, 토, 일 이렇게 총알같이 지나가고 그나마 월요일이 되야 한 숨 돌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