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극우하면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던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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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왜 이렇게 닮은거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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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오더내리는 새끼들이 누군지 보이는 거지
일제친일파들이 기득권 = 보수적 성향 = 보수
친일파가 보수가 되었으니
애국 (나라야 망해라)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관심/주목/인정을 추구함.
그저 물질적인 생존만이 전부가 아님. 정서적인 생존을 위해서 거의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존재임.
문제의 유무는 '능력'의 유무로 갈리게 됨.
능력이 있는 경우, 고된 노력과 반복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이런 과정과 결과로서 적절한 물질적/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또한 그러한 정도(바른 길)를 추구함. 이를 '긍정적인 관심 추구'라고 할 수 있음. (물론 부모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이러한 정도 추구가 의미가 있겠지?)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음. 이처럼 능력이 없을 경우, '부정적인 관심 추구' 페이즈에 돌입함. 관심/주목/인정의 욕구는 극도로 절실한데,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보니, '퇴행'과 같은 사마외도를 통해서 부정적인 관심이나마 받으려고 하는 거임.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 어린 아이에게는 정도와 사마외도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음. 이런 잣대는 어른에게 들이대야 함.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부정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무관심보다는 훨씬 나아. 부정적인 관심도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니까.
이러한 퇴행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발달과제/능력/스킬의 상실'라고 달리 부를 수도 있는데,
흔히 오줌싸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잘 가렸음), 편식하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피망도 잘 먹었음), 잠들지 않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밤에 절로 눈을 감았음) 등이 있음.
어린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퇴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퇴행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트라우마임.
즉, 동생의 탄생은 트라우마급의 사건인 것이고, 그래서 서양 심리학자 사이에서는 '왕좌를 잃은 왕fallen k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함.
그런데 35살, 50살이 되어도 '퇴행'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정도가 아닌 사마외도에 '중독'된 사람들이지.
나는 일뽕 일.베.충, 네오나치, 재특회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곤 해.
그리고 나는 이들의 탄생 배경에 그들 부모의 가정폭력(유기, 방임, 학대)이 있었음을 강하게 확신할 수 밖에 없어.
3줄 요약
1.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존재다.
2. 능력 없는 인간에게 있어, 부정적인 피드백 역시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보상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욕구가 충족되기에 이를 추구한다.
3.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일뽕 일.베.충의 형태로 흔히 출몰한다.
극우가 아니라 돈 벌려고 하는 짓이잖아
돈 주고 오더내리는 새끼들이 누군지 보이는 거지
애국 (나라야 망해라)
애국(대일본제국만세)
원래 극과 극은 통하는 법임
죽는게 저놈들이었으면...
일제친일파들이 기득권 = 보수적 성향 = 보수
친일파가 보수가 되었으니
일본한테 제대로 돈받고 저 ㅈㄹ이면 이해라도 가지.
그냥 상ㅄ들임.
자칭 보수의 뿌리가 어딘지 명확해지는것
개는 먹이를 주는 자를 위해 짖는다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관심/주목/인정을 추구함.
그저 물질적인 생존만이 전부가 아님. 정서적인 생존을 위해서 거의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존재임.
문제의 유무는 '능력'의 유무로 갈리게 됨.
능력이 있는 경우, 고된 노력과 반복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이런 과정과 결과로서 적절한 물질적/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또한 그러한 정도(바른 길)를 추구함. 이를 '긍정적인 관심 추구'라고 할 수 있음. (물론 부모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이러한 정도 추구가 의미가 있겠지?)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음. 이처럼 능력이 없을 경우, '부정적인 관심 추구' 페이즈에 돌입함. 관심/주목/인정의 욕구는 극도로 절실한데,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보니, '퇴행'과 같은 사마외도를 통해서 부정적인 관심이나마 받으려고 하는 거임.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 어린 아이에게는 정도와 사마외도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음. 이런 잣대는 어른에게 들이대야 함.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부정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무관심보다는 훨씬 나아. 부정적인 관심도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니까.
이러한 퇴행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발달과제/능력/스킬의 상실'라고 달리 부를 수도 있는데,
흔히 오줌싸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잘 가렸음), 편식하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피망도 잘 먹었음), 잠들지 않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밤에 절로 눈을 감았음) 등이 있음.
어린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퇴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퇴행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트라우마임.
즉, 동생의 탄생은 트라우마급의 사건인 것이고, 그래서 서양 심리학자 사이에서는 '왕좌를 잃은 왕fallen k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함.
그런데 35살, 50살이 되어도 '퇴행'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정도가 아닌 사마외도에 '중독'된 사람들이지.
나는 일뽕 일.베.충, 네오나치, 재특회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곤 해.
그리고 나는 이들의 탄생 배경에 그들 부모의 가정폭력(유기, 방임, 학대)이 있었음을 강하게 확신할 수 밖에 없어.
3줄 요약
1.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존재다.
2. 능력 없는 인간에게 있어, 부정적인 피드백 역시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보상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욕구가 충족되기에 이를 추구한다.
3.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일뽕 일.베.충의 형태로 흔히 출몰한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타이틀의 실체라는거지 뭐.
일제강점기와 이승만때문에 보수가 변질되었음
저새끼들은 언제 뒤짐?
괜히 지금 민주당보고 진짜 보수라하는게아님
통진당쯤가야 이제 종북빨갱이소리듣는거고
그래서.. 내년 총선이 한일전인거지~
자칭 보수들은 친미, 친중 등등 여러 빽을 뒀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이었던 건 친일 뿐.
괜히 친일이다
토착왜구다 하는게 아님
뭐야. 이건 왜 또 발전했어
저건 극우가 아님 보수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매국노들임
민주당이나 현 대통령인 문재인이 오히려 진성 보수다 라는 말이 있을만큼
현재 우파쪽은 완전 개판이지.
왜국보수
과거사는 역사에 맡기자는게 뭔소리임?
나만 난독증인건가....
"그 일을 겪은 혹은 겪은지 얼마 안된 우리들이 사건들에 대해 이렇데 저렇다 결론을 내리지 말고 100년 200년 500년 후 역사가들에게 평가를 맡기자"
라는 말
= "일본이 잘못했네 아니네 하지말고 닥쳐라"
한국 극우는 보수가 아님, 대물림하면 안되는 적폐일 뿐이지
닮은 게 아니라 한 몸이야
저놈들은 다른말없어 민족반역자 즉,역적새끼지
반민족주의자 극우보수를 과연 극우보수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