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후예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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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로 가리다가 보려고 얼굴 올릴때 쏴죽였단거야?
방패에 눈구멍 있는데로 쏜거 아님?
진짜 완전 소총 전환을 늦게한 만큼 활쏘기 유전자가
많이 있는 국가인건 확실함
임진왜란때도 그 사기적인 애기살도 보유 햇엇으니..
상관도 그게 가능해?라고 의문을 품진 않음
방패로 가리다가 보려고 얼굴 올릴때 쏴죽였단거야?
방패 틈새로 쏴서 죽였다는 거 아닌가?
방패에 눈구멍 있는데로 쏜거 아님?
눈구멍을 쏴 맞추었단 얘기
방패에 난 틈으로 엿볼때 맞춤
방패에 따로 시야확보용 구멍이 있는데 그걸 맞춘거같은데
ㄴㄴ 방패사이 눈 구멍 난곳에 꼿아 넣었다는거 같은데.
방패로 막긴 하는데, 보긴 봐야하니 눈 구멍을 뚫었는데, 거길 맞췄다는 소리.
아니.. 방패에 엿보기구멍마냥 상단에 볼 수 있는 구멍이 있었는데 그 구멍에다가 활 쐈다공
댓글 하나 다니 비슷한 댓글 5개가 달리네. 곧 펭귄 등장하려나
펭귄은 지겨우니까 대신 같은 구도의 귀여운 실장석쨩을 드리겠습니다
저격 암살 특화 종족
검 쓰면 너 반역! 할지도 모르니 가지고 놀고 단련할수 있는게 활이었다고 하던데
서민, 양민 할거없이 누구나 즐겼다고
에임쫄때 맞췄어여 ㅎㅎ
실각은 저때부터 ㄷㄷ
교전거리 100보의 위엄ㅋㅋㅋㅋㅋ
상관도 그게 가능해?라고 의문을 품진 않음
걍 그렇구나 하고 마는듯
진짜 완전 소총 전환을 늦게한 만큼 활쏘기 유전자가
많이 있는 국가인건 확실함
임진왜란때도 그 사기적인 애기살도 보유 햇엇으니..
북방기마민족도 쓰긴 썻는데 규격이 다르다 보니 얘네도 다시 쏘지 못함ㅋㅋㅋㅋㅋ
게다가 원거리에서 보면 그냥 삑사리 난것처럼 보여서 화살이 발사 된것도 몰랐고
무엇보다 속도가 미쳐서 시위가 당겨지면 이미 박혀있엇다고하지
그렇다고 총 들어오고 나서 사격술이 떨어진것도 아님.
당시 조총이 유용했던건 일반 농민도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냉병기 병사보다 무력을 지난 병사들로 활용할수 있었던거였음ㅇㅇ
왜란때도 조선관군이나 의병들이 조총사거리 알고부터는 역으로 터는 전투도 있었고
사실 제일 큰 이유는 화약의 원재료인 초석이 한국에 없었지.
각궁 원재나 화약 원재나 전량 수입해서 썼는데, 각궁 원재가 그나마 싸서 그런 거.
전술이 문제였지 1대1로 보면 임진왜란 때 조총 무시할만한 실력이긴 했음.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ㅇㅇ
덕분에 노예팔이가 당시기준 동북아시아중 가장 활발했음ㅇㅇ
어떻게 생긴 방패인거지? 활이 나갈수 있으면서 눈구멍도 있고?
A: 방패 뒤에 있는데 어떻게 죽였어?
B: 빼꼼 할때 헤드샷ㅋ
A: ㅋㅋㅋㅋ
B: ㅋㅋㅋㅋㅋㅋ
조상 : 아 보이니깐 맟췄는데 뭐요
왜구들 원거리에서 화살쏘며 괴롭힌 썰도 있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임진왜란 전에 조선도 화승총을 쓸 기회가 있었다.
막상 시연해보니 활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제식무기로 체택을 안한것이었을 뿐이다.
결국 임진왜란때 호되게 당하고 항복한 왜구들이 조총까지 들고와 임진왜란 중기부터 제식무기로 채용하기 시작했다.
조선 : 총? 그거 쓰느니 보병에서 포를 들려주는게 낫지
정보)실제로 화포 소형화한 핸드캐논같은 포를 운용했다.
아기발도: 이게 말이 되냐고 ㅅㅂ ㅠ.ㅠ
당시 왜에서는 죽궁을 주로 썼고 걔네 전통활보면 엄청 큰데 그게 다 위력이 약하다보니 그렇게 커졌고 덕분에 화살도 길어져서 속도가 느렸다고함.
여몽연합군 일본침공할때 일본애들은 장수가 앞에 나와서 나는 어디 가문의 누구다 너는 누구냐 이런식의 관행을 보이자 저 새끼 뭐라는거야 하고 쏴죽이곤했다는 글을 봤어
그게 말이야 막걸리야....근데 실화네..ㅎㄷ
어쩐지 스나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