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꼭 맞아야한다
이 양방과 같이 병행
삼 조금은 효과가 있을것 같다
사 종교?
오 그닥
육 기타
무엇인가요
https://cohabe.com/sisa/1086463
한방 침 논란
일 꼭 맞아야한다
이 양방과 같이 병행
삼 조금은 효과가 있을것 같다
사 종교?
오 그닥
육 기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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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육통 쪽은 침을 맞습니다.. 효과는 있습니다.
2,3
도수치료
55555555555555555
인중 저기 허벌라게 아푼데..ㄷㄷㄷ 눈물나던데 ㄷㄷ
444444444
222222222222222222222222
저는 침은 안믿고 한번도 맞아본적 없고 앞으로도 맞을 생각 없지만,
주변에 근육 문제로 침 맞아본분들 얘기 들어보면 전부다 효과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한의협회장도 자기가 아프니 대학병원가서 양방치료 받았죠 ㅋ
자기들이 치료 가능하면 치료하죠. 치료 못하는 부분이니까 가는거구요. 그게 잘못되었나요??
정형외과의사는 내과 못가나요??
이발사 미용사들도 쉬는 날 친구집이나 회원집에서 머리합니다.
집에 밥 있어도 나가서 한그럭 하고 오기도 하죠. 쇠주도 한잔 곁들이고요~
단순하신분이시네 ㅎㅎ
여기 사이트들에도 무당협회분들 많아요. 비겁하게 팩트로 조지면 다 발끈합니다.
이야 대한의사협회장이 한방보쌈이라도 먹었다간 큰일 나겠다 ㅋㅋㅋ
일베충 윾이 이발언했다가 오질나게 욕먹던데
일시적이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근육통이나 단순 물리치료가 아니면 별 소용없음
뼈이상 말고 근육이다 접질렀을때는 한의원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정형외과가도 물리치료만 받는데
물리치료는 똑같이 받고 침맞고 뭐하고 해도 가격이 더 쌌어요..
저거맞기보단 마사지를 받던지 하는게..
효과는 있다는게 맞는거같은데 한의사마다 놓는 위치가 다를꺼 생각하면 사람을 잘 만나는게
더 중요하겠죠..
효과는 있지않나요
한약은 안믿음
생약성분 양약이 한약재에서 추출한 겁니다
침 잘놓는 사람이 놓으면 안아픔 ㄷㄷㄷㄷ
병행하는게 제일좋은거 같아요 222
외국에서도 침 한약 많이 써요~~ 중의사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일본에서도 의사들이 한약 침 많이 쓰구요~~// 한의사가 얼마나 미우면 이런글에 믿나 안믿나가 댓글 달리는지~~
프랑스에 프랑스인들로 이뤄진 한의사협회가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침을 엄청 비싸게 판다고..ㅠ
거북목인데 정형외과가면 물리치료 받으면 3일 걸리는데
침맞으면 당일날 통증완화 되더군요.
오른쪽목 근육 뭉침현상으로 보통 3주에 한번 치료받습니다.
근육통 쪽에서는 효과를 봤습니다.. 물론 한의원에서 안하고 병원에서 침 꽂아서 저기다가 전기치료를 했습니다.
이게 효과가없다면 허준과 동의보감부터 나가린데 그러지않는거보면...
투명인간되는법이랑 개의 털색깔별로 개똥의 효능이 다르다고 쓰인 동의보감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444
침 효과나 효능은 침이라는걸 놓아서 조금 자극을 주는것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근육뭉치면 마사지. 즉 주무르는 자극을 줘서 풀어주는것 처럼.
뭐 기가 어쩌고 저쩌고 혈도가 막혔니 뚫렸니 하는건 다 개소리라고 봅니다
그냥 종교 정돕니다.
아프면 그냥 정형외과 가서 진료 받고 물리치료 받는게 낫습니다
구안와사같은 그냥 스테로이드 쎈 주사맞는 질병들은 용한 한의사한테 침맞는게 더 효과적인거같아요~
상황나름인거같아요~
살면서 머리라고는 여자한테 수작부릴때밖에 안써본 사람들이 지들이 똑똑한척 하는거보면 역겹네요ㅋㅋㅋ
한의학 논문 던져주면 해석은 가능할라나...
개차반. . ㅋ
내 나이 오십 후반인데
어린 초딩시절 유도랑 체조 선수라
발목 삐던지 접질려져서 침맞으려 가면
최소 침길이 7센티 넘는 장침을
어린 내 발목 후벼파는게 신기하고 맞고 낭션 즉석으로
바로 걸어다니고 담날 운동 지장 없었는데
요즘 침은 글쎄. . . ㅎ
목 디스크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 그 유명한 모 한방 병원에서 한 2달이나 침맞고, 환약먹고, 추나 받고 .. 이후로 저는 한방이라면 아주 치를 떨면서 멀리 멀리 멀리이~! 하게 되었습니다.. 순 사기꾼들
자생은 좀...
정형외과에서 저는 그런걸 느꼈네요. 수술하라고. 반신마비 된다고.. 다른데 가서 치료 받으며 잘 살고 있네요.
진짜 울동네 저희집 대각선 맞은편의 한의원이 있는데요,
가면,
볼펜 하나를 줍니다.
아픈곳을 정확히 볼펜으로 X자 표시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한의사가 와서 X자 표시한곳 주변에다가 침을 놓습니다.....끝.....쉽죠....
( 진짜, 있는 한의원 입니다. )
다른곳에 가면
아픈 증상과 관계 없이
팔이 아픈데 다리에다가 놓고, 귀에다가 놓고, 혈과 관련돤 다른곳에다가 시침을 하는데
저 한의원은 진짜 볼펜 X 표시 진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변에 놓는것도 없이, X자 주변에 놓는 침술은 가히 독보적입니다.
한무당이라는 말이 절로 생긴건 아닌듯요....
딴건 그래도 봐줄수있는데 자동차 보험에서 나이롱환자 봐주는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나이롱 입장에서 보상금 두둑히받고 나올때 한약 한박스 챙기는건 좋겠지만 국가적으로 얼마나 낭비인가요..
나이롱이 가는게 문제죠...
오는 환자를 내칠 순 없으니...
맨날 한의학 얘기 나오면 효과 있다는 사람들 중에 그놈의 논문타령 하는사람들 꼭 있는데
뭐 관련 논문만 있으면 그레 세상의 진리인 마냥ㅋㅋㅋ
효과 없다는 반박 논문도 수두룩 빽빽함
맞고싶으면 맞는거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안맞으면 되는거죠...
도대체 남의 눈치는 이리도 보는지
한의가 할 일이 있고..
양의가 할 일이 있습니다..
넘어저서 찟어지고 부러지고 긁히고 진물이나고 하는것은 약이나 양방으로..
팔, 다리, 허리, 어깨, 손가락, 발가락, 두통, 치통, 생리통, 신경통등.... 한방으로..
이걸 모르고 되니 안되니 지랄오지랍떨기 금지..
대가리 깨진곳에 백날 한방병원가봐라 되는가...? 알긋째
사진 보니 본인이 원해서 가서 찍어놓구선............
관종인지
진심 궁금이면 이렇게 무성의하게 묻지않았을터.....
http://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5
아무데나 찔러도 효과는 비슷하다는 연구결과
2005년 기사를 ㄷㄷ
요즘은 혈자리 유효 논문도 많습니다
2,3
근육통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주 다치는 편이라 정형외과 한의원
자주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두군데서
동시에 치료 받을때 움직이기가 더
빨리 수월해지더라구요.
저런거 효과 없어요
침 놓고나서 추가적인 온열치료 등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저는 소화기관이 약해서 잘 체하고 토하고 소화안될때 머리가 깨지는듯한 두통도 있고 성격이 예민해서 신경성 위염도 잘 걸리는데 암튼 소화안될때 잘 아는 한의원가서 침맞으면 2-3간 있으면 풀리더군요.
일반 소화제나 양약 먹으면 2-3일 가야 풀려요.
오십견으로 팔이 안올라가는 분, 침맞고 바로 올라가던데요,
꾸준히 맞으면 양방으로 어려운것들은 침으로 효과있는것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분야가 다른데 왜이렇게 한의학을 까는건지원
양의.. 말 그대로 우리가 개발 시초도 아니고
남의꺼 배워서 하면서 뭔 자긍심은
가기 싫음 안가면 되는거지 본인이 치료해줄 것도 아니면서 오지랍 떨지 맙시다.
저도 한의원 딱 한번 가봤어요...
뼈 부러졌는데 엑스레이 3번이나 찍었는데도 뼈엔 이상 없다고 그래서 근육통인가해서 갔던거...
결국 뼈 부러진거였음
한방이 양방보다 빠른 효과를 보는 병증이 있고
양방이 한방이 할 수 없는 치료방법이 또 있죠!
각각 쓰기 나름이죠!
정형외과 통증 완화 보조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근데 통증완화도 통증의학과 한번 가면 더 좋아요
한약은 안믿는게..
허리아픈데.. 머리에 침놓음 효과없음 그래서 양약으로가서 치료
다시 허리가ㅡ아파 자생한방병원방문..
진료시작전 상담하면서 진료 시작도 안했는데..
돈부터 내라함.. 그돈이 150만원이넘음 그래서 안감
양약가서 시술하고 나니 다음날 뛰어다님
전 효과 본 적은 없지만 침 맞고 좋아졌다는 분이 계시니 부정은 안합니다.
몇천년의 임상실험으로 이어온 학문인데
양약중에 한약 연구해서 나온것도
많은걸루 아는데
쉽게도 까인다는 느낌?
암튼 배탈엔 정로환!
저번주에 요추염좌와서 죽을뻔 했는데 침술 명의가 있다고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전신 침 맞고, 부황으로 피뺐는데 거짓말같이 통증이 완화되더군요. 걷는게 엄청 편해졌습니다. 비 정상적으로 수축하는 근육을 풀어줘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가면 근육이완제나 처방해주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느나 침술 받으니 확실히 체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