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여년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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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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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은 솔직 좀 아닌듯 빚 고작 3억으로 9형제 파탄나서 친가 삼촌이모가 도와달란말 1도없었는데도 먼저 연락 끊고 14살부터 30살까지 엄니랑 단둘이 일해서 빚 다갚은 1인 ㅅㅂㄹㄲ 못살던 집안이면 말도 안하지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이유는
틀린말은 자연스레 모두 사라지고
맞는말만 남게되었기 때문이라고
관측 됩니다
왕같이 집을 지은자 노예마냥 살고, 노예같이 집을 지은 자 왕 같이 산다
이건 무슨 뜻 인가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군사력 아래 사진에서 손에 들고있는 큰 자물쇠같은 건 대체 뭘까 궁금해지네요.
쫄쫄 굶지말고 뭐라도 해먹어ㅋㅋ
요즘 애들 버릇없다.
첫째줄을 마리아가 싫어합니다.
사실 틀린말도 많음ㅋㅋ
반대로 얘기해도 틀린 말 하나도 없음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나더라.
워낙 루머도 많고 황당한 오해도 받으니까.
김칫국 마신 놈이 떡 먹더라.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 사람이 쟁취하는 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쌍한 남편은...
실드를 칠 수가 없네 ㅠㅠ
다른말도 끄덕끄덕이었지만,
맥주에 격공하고 갑니다!!
게시글 맨 마지막 사진의 구멍은... 혹시 4500년 전의 그거인가요?
4500년 전에 맥주가 있었다고요??
아랫분 팩트체크 해주세요
이제 네티즌들은 그럴싸한 그림 띄어놓고
그럴싸한 글 적어놓은거 팩트 체크 한번 하시지 않나
아니땐 굴뚝에 sns때문에 연기 다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