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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전쟁에서 간결하고 강력한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복기해보면서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이승만정권이래 한반도에서 늘 강력했던 그 놈의 "빨갱이"...
이제 그에 대적할 가장 강력한 단어가 "토착왜구"가 되었네요.
물론, 이렇게 "토착왜구"가 강력한 힘을 가지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준 조건들이 존재하죠.
시민들이 세운 정부가 혼신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낸 남북평화모드와 역사 바로 세우기.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보면, 즐거워집니다.
재미있게 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선 가장 가까운건 총선이네요.
정권의 연속성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첫번째 산.
힘내봅시다. 이 땅에서 "토착왜구"들을 완전히 몰아내는 그 날까지.
개헌안합니깡?
뭐 시발 왜구가 공격해? 전에도 말했듯이 보배가 만만곳이 아니죠
공격이 아니라 문슬라마들 계몽시킬려구..
@미더도댈까요 .
ㅊㅊ
닥치고 추천 ㅋ
내년 총선만 기다리고 있다. 이 토착왜구 새끼등
오호!
빨냉이 진영의 총공세가 시작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