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처럼 되고싶지 않다'라고 카운셀러에게 말했을 때
'그렇게 강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어머니같은 사람이 된다.
뇌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지금 그대로라면 "어머니"가 항상 떠올라서 그쪽으로 가버린다.
대신에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라'라고 조언해준 게 자주 기억난다.
'어머니처럼 되고싶지 않다'라고 카운셀러에게 말했을 때
'그렇게 강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어머니같은 사람이 된다.
뇌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지금 그대로라면 "어머니"가 항상 떠올라서 그쪽으로 가버린다.
대신에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라'라고 조언해준 게 자주 기억난다.
?:『토오노 시키』 처럼 되고 싶다ㅡ
마치 마이너스개념이 없는 컴퓨터같네
ㅈ되기 싫었을 뿐이었는데
근데 뭐처럼 되고 싶지 않다가 좀 힘든 게
어떤 목표점으로 다가가는 건 노력 여하지만, 어떤 데드라인까지 떨어지는 건 보통 자의가 아니잖아
안그럼?
?:『토오노 시키』 처럼 되고 싶다ㅡ
ㅈ되기 싫었을 뿐이었는데
빌 게이츠처럼 부자되고 싶다
마치 마이너스개념이 없는 컴퓨터같네
카사노바가 되고싶지않아요
좋은생각이당
근데 뭐처럼 되고 싶지 않다가 좀 힘든 게
어떤 목표점으로 다가가는 건 노력 여하지만, 어떤 데드라인까지 떨어지는 건 보통 자의가 아니잖아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