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프로레슬러.jpgif

존 목슬리

WWE 활동명 딘 앰브로스, 탈단 뒤 최근 가장 핫하다 볼 수 있는 프로레슬러.

현재 AEW/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2014~2019년에 활동할 동안 WWE에게 혹사당하다시피 활동했으며, 현역 로스터들 중의 경기 횟수 계산결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심지어 2018년에서야 부상으로 인한 공백 기간이 생겼음에도. 당시에 MRSA가 발견되고 외부 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독한 과로에 시달렸다고 한다.

덕분에 문제의 위 움짤들이 나오는 망가진 경기들을 이따금 만들때가 있었으나 간간이 4성~4.5성 이상의 명경기를 몇 개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를 비롯해 자신이 겪은 일들을 팟캐스트 라디오에서 털어놓았고,대표적으로 크리스 제리코가 운영하는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본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에피소드는 북미 팟캐스트 에피소드 중 가장 많이 청취된 에피소드 중 하나가 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자신의 몸에 상처입을 수 있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데다, 메이저와 인디 무대를 가리지 않고 행복 레슬링하는 중.

본인의 새로운 레슬링 티셔츠 전부가 탑 셀러에 오름. 최근엔 1위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충격적인 데뷔 이후 AEW의 메인 이벤터 위상에까지 단숨에 오름.

꽃길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