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요즘 왜 그러는 거죠?

선거

자게에서 친일파가 누군지 골라내라는 뜻 같습니다.
일본 빨아대는 역겨운 쓰레기들 말이죠.

미쳤걸랑요~

원래그럼

아베가 저러는 거야 당연히 선거를 염두해서 하는 짓이지만, 일본이 이유없이 저러는게 아니고 명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외 다른 나라에서 일절 일본을 욕하는 것을 못봤네요 (있다면 아마 중국?). 반일/일본상품불매 이런 선동적이기나 하고 유치한 방법으로는 해결 안 날 사태 같습니다.

위에서 날뛰는 친일파 싫어요.

원숭이를이해하긴어렵져

방사능처묵고 더 심해진듯

자고로 일본이 하자는 것 반대로만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것이 역사적 진리입니다

일본인이 되고 싶으나 현실은 조센징이란다. 정신차리자.

재팬 패싱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미국이랑 남북이 잘되면...

점점 가라앉고 있기때문이죠

요즘도 말꼬리 가지고 물타기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친일파, 친중파, 친미파... 물론 쉽게 남의 위세에 의지해 편하게 살려는 측면에서는 일백상통하는게 맞구요. 단순히 미국 기술이 좋거나 중국의 시장이 좋거나 해서 친미, 친중을 하는 것은 우리가 말할 때의 ‘친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 정도까지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있긴 하겠죠.
그러나 우리가 손가락질하는 ‘친일’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과도하게 일본을 지지하고, 우리나라를 팔아먹었던 혹은 언제라도 주변사람들을 또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는 무리입니다. 왜 단어의 의미가 다르냐고 하면, 친일은 친함을 넘어서 실제로 나라와 동포를 팔아먹고 적국에 이로운 짓을 해왔던 무리가 실재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 친일은 여기까지 가는 구나 하는 것을 모두 피부로 느껴서 알고 있게 된거죠(최근 모 신문 일본판이 현재판 친일이고, 모 의원들이 그동안 해왔던 행태가 친일인 것이고요, 요즘도 있어요, 일본의 논리를 쫓아 나라와 민족을 언제든 배신할 사람들이)
그에 반해 친미, 친중은 그 정도까지 가진 않았죠. 물론 광화문에 가면 성조기를 휘날리면서 미국에 한국을 가져다 바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친일에 비하면 애교죠.
여튼 결론은 친일파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깊은 의미가 있으니, 괜시리 친미, 찬중 등 말꺼내서 물타기는 하지 않았냐 한다 입니다.

G20 성공적 개최와 한국 무시로 선거에 힘좀 받을려고 했지만
G20 끝나는 날부터 전세계의 관심이 판문점 으로 넘어감 왕따가 되었네
아 기분 나빠 한국 죽어라 하는중 같아요
언론 전문가왈 장시간 연구 해서 한국의 급소 공격
--> 그냥 아베가 아무생각없이 자재 남발 하는중 약간씩 일본에 자충수가 되어 가는 느낌 이죠

일봄빠는 놈들은 양심적으로 지네좋아하는 할복으로 자결해라 키보드로
게시판 드럽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