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신문기자'인데,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이라
반정부의 이미지가 두려워서 일본인 여배우들이 모두 거절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한국인인 심은경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되자,
아베 정권의 한 고위 관료는 "이런 영화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불같이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넷우익 또한 영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비난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화 '신문기자'는 일본 지상파 TV에서 전혀 언급을 안 하고,
개봉 직후 영화 공식사이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당해 사이트가 한때 다운되기도 했답니다.
이런거보면 헬조선이라는 단어 쓸 이유가 없다니깐
헤븐이여 헤븐
한국 극우세력들애게
박근혜 최순실이라는 실각이 없었다면
착실히 일본처럼 되어갔겠죠.
일본에 핵토파스칼킥을 날리고 오셨고만요!!
브라보!!
역시 쪽국이 쪽국 했네 ㅋㅋㅋㅋ
일본은 정치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국민이 일베회원인 나라같음...
진정한 지옥은 왜에 있다
그나라 국민은 그나라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여읔시 유사 민주주의 국가.
미군정하에서 도대체 뭘 배운건지
정말 진정한 유사민주주의
왜는....
후졌다 진짜~
못된짓하는 일본정부와 영화로라도 비판하려하지만 한명도 출연안하는 영화계와 겨우겨우 만들어진 비판을 용납못하는 국민 이런부분까지도 철저히 외면하는 언론
저나라는 정말 재대로 굴러가는게 하나도없내
일본의 정치권에 대한 인식이 한국 여배우의 첫 일본영화 주연을 성사시킨 셈이네요
미디블 몽키랜드 수준
중세잽랜드;;
뭐야. 흔한 독재주의 국가였잖아...
원래 예정과 다르게 순수일본인 캐릭터가 아니라 한일혼혈부부에 미국에서 자란 것으로 설정하여 일본어가 부자연스러운 이유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래도 우리는 뭔가 잘못된걸 비판하려고 할때 이익이고 불이익이고 덮어놓고 덤비는 배우들이 많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