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9일 탄자니아에서 비행하던 여객기와 새떼와 충돌하여 착륙을 할때 쓰는 장치가 파손되어 큰일이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무사히 착륙했지만 새떼들이 여객기에 부딫혀 죽어나가는 광경이 조종사든 승객이든 끔찍한 체험이었다는 모양.
2018년 12월 9일 탄자니아에서 비행하던 여객기와 새떼와 충돌하여 착륙을 할때 쓰는 장치가 파손되어 큰일이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무사히 착륙했지만 새떼들이 여객기에 부딫혀 죽어나가는 광경이 조종사든 승객이든 끔찍한 체험이었다는 모양.
2차대전 당시 일본놈들이 탱크에 들이박았을때 가장 끔찍했던게, 캐터필러에 들러붙은 놈들 씻어내는 거였다더라.
물이 워낙 부족해서...
저건 정비사도 끔찍하겠는데
제일 끔찍한 체험은 정비사가 할거같은데
이 시기에 운전하다보면 차량 앞부분에 벌레떼가 죽은거 보고 식겁했는데, 비슷하군요.
엔지니어가 장의사로 전직하겠는데
저건 정비사도 끔찍하겠는데
엔지니어가 장의사로 전직하겠는데
제일 끔찍한 체험은 정비사가 할거같은데
뒈질번했는데 저 비행기 운전한사람이 제일 끔찍한체험이겠찌
죽어라 쫏아내지만 새대가리들은 활주로의 벌레잡아먹으러 계속 온다면서??
미군에는 새 쫓는 부대가 따로 있다더라
한국 공군에도 활주로 관리하는 병사들 업무가 새쫓는거라는데
그래서 군대에 있을 때 활주로 초지에 살충제 뿌림
인턴할때 수원 모 비행단에 출장가는거 따라갔다가 국군 소속 부사관인거 같은 분이 형광조끼 입고 엽총 들쳐 맨 체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조명탄이랑 폭음탄 쏘면서 다니는거 봤었음.
이 시기에 운전하다보면 차량 앞부분에 벌레떼가 죽은거 보고 식겁했는데, 비슷하군요.
2차대전 당시 일본놈들이 탱크에 들이박았을때 가장 끔찍했던게, 캐터필러에 들러붙은 놈들 씻어내는 거였다더라.
물이 워낙 부족해서...
그거 당시 사람들이 파리들의 햄버그라고 지긋지긋해 했다던데.
그거 출처불명의 창작임.
그거 루머라던데
아 나 오늘 저거타고 집가는 뱅기 갈아타야대는데 아
ㅁㅊ..
저거 조류독감 시즌에 걸리면
생화학 보호의 입은 사람들이 와서 치운다더라
일본 영화중에 하와이 가다가 피토관에 새 박혀서 회항하는거 있음.
사고 원인은 동물보호협회가 새 쫓는 작업을 방해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