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7의 프로토 타입으로 만들어진 록히드사 제작 스텔스 실험기 H에이브이e Blue "HB1001"
제작 및 운용 비용은 35만달러
https://cohabe.com/sisa/1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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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타워즈!
모르는 사람이 보면 UFO로 오인 할만하네
60-70년대가 진짜 과학기술의 전 성기 같다
새턴V의 F-1엔진도 그렇고 우주왕복선의 RS-25도 그렇고
고전 3d게임 폴리곤같다
수납/개폐부에 대한 연구가 덜 된 시기였군... 요즘엔 저런 부분도 모조리 톱날형상처리를 하지
와! 스타워즈!
고전 3d게임 폴리곤같다
스타폭스라던가
같은 이유때문에 형상이 저렇게 됨
스텔스 성능 계산해야되는데
컴퓨터 성능이 후달려서;;;
실제로 당시 컴터 성능이 안좋아서 모델링 밑 계산 한계 때문에 각진 폴리곤 모양이 된것도 하나의 이유임.
빰빰빰-! 빰빠바밤-
그러니까 외계인을 1976년부터 고문했다 이말이지 ???
로스웰 외계인이 공대출신이라는게 확실함
와! 아둔의 창!
모르는 사람이 보면 UFO로 오인 할만하네
수납/개폐부에 대한 연구가 덜 된 시기였군... 요즘엔 저런 부분도 모조리 톱날형상처리를 하지
프로토타입이니까. 저거 연구하면서 나온 성과가 그런 거일듯
처음부터 완성형 내면 그건 진짜 외계인 고문 증거지
60-70년대가 진짜 과학기술의 전 성기 같다
새턴V의 F-1엔진도 그렇고 우주왕복선의 RS-25도 그렇고
천재들이 머리로 계산하고 손으로 그려서 스텔스기 만들던 미친시절.
지금도 전공자가 아니면 잘 몰라서 그렇지 저때보다 절대 안뒤쳐지긴함.
우주산업이 이제 유난히 투자가 안되다보니 그래보이는거지
우주경쟁 당시 개발했던 설계도가 없어서 복원하는데 애먹었다고 들하지.
돈이 엄청나게 지원되던 시절이라 도면도 막 그려 재끼고 필요하면 그냥 시제품 만들어버려서....
후대 과학자들이 ㅅ ㅣ 발을 그렇게 외쳤다 카더라
당시의 대형 로켓들은 전부 종이 설계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설계도가 손망실된 지금은 만들지도 못하는 일종의 로스트테크놀러지ㅋㅋㅋ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아니지 않음?
그냥 이미 만든걸 또 돈주고 만들어야한다고?
정도
초대형추진체 제작의 노하우가 상당부분 유실돼서 해당 기술을 러시아 발사체에 의존하고 있으니 현대적 의미의 로스트 테크놀러지라고 할 수 있지ㅜ않을까
ㅆㅂ 이놈의 전쟁만 끝나면 이것도만들고 저것도만들고 ㅆㅂ다주것써!!
하던 사람들이 고삐가 풀려 열심히 만듦
나도 예전에 강의실에서 들어본적 있음ㅋㅋ
소련이 망하면서 대형추진체에댛대한 기술노하우들도 사라져서 예전처럼 무지막지하게 큰 발사체는 힘들다고 들었었음ㅋㅋㅋㅋ
그땐 그냥 교수님 농 같은건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가보네
버드미사일 쏠거 같이 생겼네
디자인만 보면 미래지향적인데
뾰족뾰족!
35만원밖에 안하네
저런 디자인이 반짝하고 사라진 이유가 있긴하지 컴터덕에 나오고 효율덕에 도태된
진짜 천조국 과학기술 수준은 ;
1970년대부터 스텔스기를 뽑아내냐
f22 시제기 초도비행이 1990년이다. 배치가 1996년이고..
그 뒤로 20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어느 나라도 F22이상의 스팩을 못내고 있는게 유머
배럴롤을 해야될것같이 생겨먹었다
저거 그 폭격기중에 저렇게 생긴거 있지않아?
와 스텔스 기인데 왜 우리눈에 보이지?
아직 스텔스모드 작동을 안한거임
동맹이라
마나 부족해서 잠시 꺼놨음
퇴역식이 평양상공 왕복이라고 하던데 참임?
다리미
귀여워
네바다에서 밤마다 날아다니는 검은색 삼각형 UFO를 봤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 폭격기 취역 직전까지 그런 루머가 있었다가 취역 후 사라짐.
기체 외장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재활용을 해서 (다른 전투기 부품을 사용) 그렇게 비싸지 않았죠
단지 기밀유지를 위해 주로 밤에 날리다 보니 파일럿 실수로 2기 전부를 사고로 손실 (남은게 없는)
이거 1945II에서 봤는데 ㅋㅋㅋ
우리가 미국 지원 받으면서 거지꼴 벗어날려고 햇을때 미국은 이미 저런거 연구개발중이어따
골드윙에서 저거 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