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 거의 사라진 현대사람들이 봐도 영물같음 아니 크기가 너무 압도적인데..?
https://cohabe.com/sisa/1081381 조선시대 사람들이 몇백살 된 거북이를 신으로 모셨던 이유.jpg 아아 엔티티시여 | 2019/07/10 16:43 6 3849 미신이 거의 사라진 현대사람들이 봐도 영물같음 아니 크기가 너무 압도적인데..? 6 댓글 배부르고등따숴 2019/07/10 16:45 간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해라.. 안그럼 해부당함. D0D0bird 2019/07/10 16:44 위에 타보고 싶다 딩클버그 2019/07/10 16:45 30년전에 거북이를 봤는데 등껍질에 까진 자국이 인상적인 커다란 거북이었다. 그녀석을 오늘또 봤는데. 30년전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더라고. 뭐 이런식이니 영물화 된게 아닐까. 루리웹-2096036002 2019/07/10 16:45 용도 중국지역에서 멸종한 거대 악어같은걸로 추측한다는데 그럴듯 CHRESS 2019/07/10 16:44 현무는 사실 저렇게 큰 거북이에게 달려든 뱀을 본 고대인들이 으앜 ㅅ발 이게 뭐야! 하면서 본따 그린게 아닐까 D0D0bird 2019/07/10 16:44 위에 타보고 싶다 (PifsMB) 작성하기 배부르고등따숴 2019/07/10 16:45 간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해라.. 안그럼 해부당함. (PifsMB) 작성하기 CHRESS 2019/07/10 16:44 현무는 사실 저렇게 큰 거북이에게 달려든 뱀을 본 고대인들이 으앜 ㅅ발 이게 뭐야! 하면서 본따 그린게 아닐까 (PifsMB) 작성하기 루리웹-2096036002 2019/07/10 16:45 용도 중국지역에서 멸종한 거대 악어같은걸로 추측한다는데 그럴듯 (PifsMB) 작성하기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2019/07/10 17:08 깃털이 독이였던 새도 진짜로 있었다 그러잔슴 (PifsMB) 작성하기 TF-DEFY 2019/07/10 16:44 천년묵은 거북이가 있었을까 (PifsMB) 작성하기 딩클버그 2019/07/10 16:45 30년전에 거북이를 봤는데 등껍질에 까진 자국이 인상적인 커다란 거북이었다. 그녀석을 오늘또 봤는데. 30년전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더라고. 뭐 이런식이니 영물화 된게 아닐까. (PifsMB) 작성하기 STHunt 2019/07/10 16:46 새(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신의 사자대우였음),호랑이,청룡들있는 사신수에 으딜 개좁밥 거북이 쉨이끼나했는데 낄만했네 (PifsMB) 작성하기 루리웹-kc 2019/07/10 16:49 거북이 자라 같은거 먹으면 저주받음. (PifsMB)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9/07/10 17:04 공룡ㄷㄷ (PifsMB) 작성하기 루리웹-0314635277 2019/07/10 17:10 뭐 씹어먹는거 왜이리 귀엽냐 (PifsMB) 작성하기 갤리선 2019/07/10 17:11 바다 환경오염이 아니었다면 거북이들이 더 많을텐데... (PifsMB) 작성하기 루리웹-4839504658 2019/07/10 17:11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많은 영물들이 잡아먹혔을것으로 추측된다. (PifsMB) 작성하기 ㅡ_-]す~ 2019/07/10 17:14 조선이 아니라 고대부터지 사방신으로 북쪽을 맡은게 현무 거북이고 고구려도 현무를 토속신으로 모셨다고함 (PifsMB) 작성하기 궁상킹전군 2019/07/10 17:16 사람 안먹는게 다행 (PifsM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ifsM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5) 전 여친이 자기 새 남친과 그거 하는 사진을 보냈음 [23] 묵경 | 2019/07/10 16:44 | 4203 조선시대 사람들이 몇백살 된 거북이를 신으로 모셨던 이유.jpg [20] 아아 엔티티시여 | 2019/07/10 16:43 | 3849 기업인들 "모든 조치 다하겠다"..文대통령 "정부 최대한 뒷받침" [17] 카리스마4097 | 2019/07/10 16:43 | 4009 아아,, 그녀의 그곳은,, 우ㅡ주ㅡ다ㅡ! [25] 밀리터리 奀문가 | 2019/07/10 16:40 | 4240 내가 메탈킴 구독 끊은 이유.jpg [74] Pasalina. | 2019/07/10 16:40 | 5467 오늘 LGBT를 만들었어 [44] 묵경 | 2019/07/10 16:40 | 5020 대륙 재벌 2세' 20대 ㅊㅈ, 음주 뺑소니로 2명 사망 [31] 피자에빵 | 2019/07/10 16:39 | 4352 유사 겜 리뷰어 '그' 문어 근황 [38] 냉각치킨 | 2019/07/10 16:38 | 5816 [프리코네] 스토리에도 나오지만 정식출시 안되는 것 [32] 게임의 신:카카오 | 2019/07/10 16:38 | 5753 열도 담당일진 근황 [36] ㅡ_-]す~ | 2019/07/10 16:36 | 5302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에 초고도 비만이 된 원숭이의 최후 [26] 타츠마키=사이타마 | 2019/07/10 16:36 | 2545 아이폰으로 찍은 조류사진 [9] 칠백이.™ | 2019/07/10 16:34 | 5625 여교사의 조퇴 병가 사유 [52] 호도slr | 2019/07/10 16:34 | 5375 실제 탱크 장갑 두께 [36] 피자에빵 | 2019/07/10 16:31 | 4212 « 23401 (current) 23402 23403 23404 23405 23406 23407 23408 23409 234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설거지 레전드 jpg 불경기 근황 .jpg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오또맘..gif ㄷㄷㄷ 택시기사의 위엄.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앞/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돈 벌러 나왔네유. -_-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육노예 만드는 만화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러닝 운동녀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쯔양 현황.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간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해라..
안그럼 해부당함.
위에 타보고 싶다
30년전에 거북이를 봤는데 등껍질에 까진 자국이 인상적인 커다란 거북이었다.
그녀석을 오늘또 봤는데. 30년전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더라고.
뭐 이런식이니 영물화 된게 아닐까.
용도 중국지역에서 멸종한 거대 악어같은걸로 추측한다는데
그럴듯
현무는 사실 저렇게 큰 거북이에게 달려든 뱀을 본 고대인들이 으앜 ㅅ발 이게 뭐야! 하면서 본따 그린게 아닐까
위에 타보고 싶다
간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해라..
안그럼 해부당함.
현무는 사실 저렇게 큰 거북이에게 달려든 뱀을 본 고대인들이 으앜 ㅅ발 이게 뭐야! 하면서 본따 그린게 아닐까
용도 중국지역에서 멸종한 거대 악어같은걸로 추측한다는데
그럴듯
깃털이 독이였던 새도 진짜로 있었다 그러잔슴
천년묵은 거북이가 있었을까
30년전에 거북이를 봤는데 등껍질에 까진 자국이 인상적인 커다란 거북이었다.
그녀석을 오늘또 봤는데. 30년전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더라고.
뭐 이런식이니 영물화 된게 아닐까.
새(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신의 사자대우였음),호랑이,청룡들있는 사신수에 으딜 개좁밥 거북이 쉨이끼나했는데
낄만했네
거북이 자라 같은거 먹으면 저주받음.
공룡ㄷㄷ
뭐 씹어먹는거 왜이리 귀엽냐
바다 환경오염이 아니었다면 거북이들이 더 많을텐데...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많은 영물들이 잡아먹혔을것으로 추측된다.
조선이 아니라 고대부터지 사방신으로 북쪽을 맡은게 현무 거북이고 고구려도 현무를 토속신으로 모셨다고함
사람 안먹는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