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학교는 만만해보이면 짓밟는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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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조퇴 병가 사유
ㄷㄷㄷㄷ
학교는 만만해보이면 짓밟는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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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정학 퇴학 늘려야함
20초반 ㄷ ㄷ ㄷ
ㄷㄷㄷㄷㄷㄷ
담임한테는 무서워서 못하고 만만해보이는 신입여교사한테 ..... 했다더만요...
미칀넘들.. 중학생은 퇴학도 안된다하고 일반인도 아니고 학생이라 제자라서... 그냥 정학하는 수준에서 징계조치 끝이라고
요즘 애들 가르치기엔 너무 어리네요 ㅜㅜ 맘고생 심하겟네유 ㄷ ㄷ
시벌롬이네....
철없는 것들..ㄷㄷㄷ
중학생이라 퇴학도 안되고 애들은 장난이라고 하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끝났다는군요.
고발 => 체포 => 소년원& ㅇㅅㅈ
교권이 무너진 사회...
전학시켜 존나 먼 시골로.. 다니기 싫어? 그럼 꺼져
학교 꼬라지봐라... 어쩌다 우리나라 교권이 이렇게 추락했나
학생 인권보호를 강력히 외친 집단 덕분(?)이죠 뭐~
하 뭐 저런 미친...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별 그지같은..
학교선생은 우습고
학원선생은 무섭고
이게 요즘현실...
폭행, 업무방해로 징역 살아야함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7101510001
정학 10일 끝.. 담임은 다른반 수업으로 쫒겨남
전학이 권고라는데.. 보통
학부모한테 이 애새끼 전학갈래 징계 존나 쳐맞을래하면 전학 시킵니다
저새끼 받아줘야 하는 다른 학교는 무슨 죄입니까..퇴학 시켜야 됩니다.
청소년 보호법이니 이딴거 다 없애고 그냥 폭행 죄로 구속 시켜야..
대한민국이 좆같은 이유는 범죄 쩌는 국해의원들이 좆같이 일해서란 ㄷㄷㄷㄷㄷㄷ
폭행죄로 처벌 가즈아
'꼰대 꼰대' 하면서 기성세대 욕하지만 그 꼰대 세대는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았던 순수함이 있었다는.
이런 일에도 체벌(폭력)은 무조건 안되고 알아들을 때까지 사랑으로 가르쳐야겠죠? 정 안되면 학생부모에게 말하면 그만이고?
교육청이 병신이라서... 정학 때리고 계속 때리고 유급시키고 하면 될것을...
폭력교사, 학생인권 보호 어쩌고 하며 교사들의 학생 체벌을 금지하고, 학생들을 확 풀어놓은 결과가 저 모양~
물론 일부 교사폭력은 금지해야 하지만,그렇다고 하루아침에 교사들 손발을 꽁꽁 묶어놓으니, 개망나니ㆍ양아치들을 대량으로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욧?
그러니, 처음부터 교권추락은 불을 보듯 뻔히 예상됐던 건데...
아이러니컬하게도, 학생인권 보호에 가장 앞장선 단체가 바로 전교조~! 결국 자기 눈 자기가 찔른 셈~
경찰도 마찬가지~! 공무집행상 불가피하게 피의자에게 공권력을 행사하면, 언론은 단박에 '폭력경찰' 운운하며 대서특필~
그러니, 범죄가 발생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해도 경찰은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그러자, 이번에는 무능한 경찰, 경찰의 직무유기 운운~ 도대체 경찰 보고 어쩌라는 건지? 기레기부터 싸그리 청소ㆍ정리해야...
부모들의 반응이 궁금하네
우리애는 안그래요 시전안했나?
우리개는 안물어요처럼?
예전처럼 말안듣는 년놈들은 x나게 패야한다니까 뭔 체벌을 금지해가지고 개판오분전이네
ㅋㅋ 이래도 결국 나중에 교사는 욕먹는 사회 ㅋ
과거의 미친 체벌(선생폭력)의 시대로 돌아가는건 결사반대지만, 지금의 현실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에 선생들이 쓰레기짓 많이 했으니 지금 교사들이 참아라? 페미들 논리랑 뭐가 달라요. 과거 여자들이 차별 받았으니 지금은 남자들이 참아라 논리죠.
저번에 아이 뺨 때린 교사도 애새끼가 저런식이었던 듯 ㄷ ㄷ ㄷ
대가리 박아 시키고 하키채로 미친듯이 패버리고 싶네. 싹수가 더러운건 짤라내야.
저런 쌍놈들은 배울 자격 없음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애들 거의 없어요.ㅠ
교사가 머리 두대 때렸다면?
지금 교사들은 어릴때 선생한테 맞고 선생되서 학생한테 맞고 ㄷㄷㄷ
청년소년법 없애고, 폭행죄 같은건 입건해서 처리해야함.
저건 학교내에서 처리할게 아니고 경찰서 갈 사안
학교에 선생님 말고
시큐리티 같은 사람들 고용하면 좋을텐데..
형사처벌대상에 포함하던가. 체벌을 허용하던가.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했다 개쒱끼들아~~
학교가 개판이면 거기서 나온애들도 뻔하지..
솔직히 성인 기준을 대폭 낮춰야함
맨날 교사 개꿀이라고 욕하는 삼춘들이 왠일이래?
저런 놈은 유전자 남기기 전에 죽여야 함.
폭행으로 신고하 최대한의 처분도 받아야함
ㅎㅎㅎ 예전 같으면 이런 것들은 교련선생님이 어디론가(?) 조용히 끌고 감... ㅎㄷㄷㄷㄷ
커서 뭐가 될지는 불을보듯 환한 일이네요.
제발 우리 가족한테는 해끼치지 말아라.
싹수가노란놈은 조기에 잘라버려야 하는데
진짜 저런 자식들은 부모라는 작자들이 어떻게 집안교육을 시킨건지ㅉㅉ
아저X발냄새 때와는 다른 반응들...
학생처벌이 싫으면, 부모라도 처벌을 해야지..보호자
저렇게 키우기도 어려웠을 터인데!!!
우야지딩간 부모란 거울보고 잘자란 듯....
그나저나 빨리 ㄷㅈ야 할 터인데.....
예전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말란 말이 있었음.
청소년 시기 집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절반정도는 학교가 키우는 셈..
그래서 교사는 존경을 받았음.
그런데 이제는 수능 한방인데 수능에 뭐가 나오는지 가르쳐주는거에 더 중요한 가치를 둠. 이건 사교육을 따라갈 수가 없음. 학교는 교육 과정이 있으니 시험에 안나온다고 빼먹을 수가 없는거.
이런게 켜켜이 쌓이니 교사는 철밥통 무능한 존재가 되었고, 열정을 가질 필요가 없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