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불치병 걸린 아이 부모가 휴대전화를 도난당함.
휴대전화 안에는 아이 사진이 가득 들어있음.
협박범(왼쪽)이 연락해서 1000달러 안내면 아이 사진 삭제하겠다고 협박함
그 사이 투병중이던 아이는 사망함.
현재 협박죄로 구속됨.
체포하고 보니 저 여자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음.
부모가 SNS에 제발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올린 글을 보고 돈을 뜯으려고 거짓말한거임.
부모는 지금도 휴대전화를 찾는 중.
병.신새끼
저런 개시발년을 봤나
1000달러 벌겠다고 사람이길 포기하네
협박죄로 아주 주옥같은 인생을 보네겠네
핸드폰은 꼭찾았음좋겠다
제발 평생 감옥에서 썪어라.
병.신새끼
제발 평생 감옥에서 썪어라.
저런 개시발년을 봤나
협박죄로 아주 주옥같은 인생을 보네겠네
핸드폰은 꼭찾았음좋겠다
1000달러 벌겠다고 사람이길 포기하네
사탄 연전연패네 진짜
씨1발 보확찢
여혐할거면 제발 느그 본진가서 해라
그 고 최진실 묘 파헤쳐진 사건때도 지가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가 파헤쳤으니 돈 내놓으라던 사건 있었는데
인간 종특인듯..
와.. 시발....
인간이 최악의 밑바닥을 보이는데는 고작 100만원이면 되는구나..
100만원이면 사람도 쉽게 죽여줌.
이러니 사틴이 ㅄ소리를 듣지
으아아악 차라리 이딴건 가짜뉴스였으면 좋겠다.
아이도 죽고 아이와의 추억도 사라지고.
저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저 새끼 애미가 없다는것이 정설
사탄아 분발해라
와뿅뿅 사탄도 빡치겠디
샹뇬이네
하... 저 부부가 실수로 갤러리 동기화 해놨었음 좋겠다... 진짜...
사탄이 또 졋네.
사실 폰을 훔쳤는데 잃어버린게 아닐까 싶다...
구글 포토 쓰니 좋다.
에효 진짜 그놈의돈이뭔지...
돈앞에서 진짜 인간이고뭐고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