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까지 통틀어 최악의 자영업 시대라는 최근

조선시대 통계는 어떻게 냈나요?..........

2000년 초중반만해도 술집 나이트 미어터졌음

이마트 적자가 불경기 때문이 아닐텐데......

80년대는 경찰들 피해가면서까지 포차에 앉아 술마시며 고기 꾸워먹으며 식당이 호황인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요새는 경찰 눈치도 안보죠.
대체 무슨 뜻인가요?

개인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 양극화 의 결과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없는 사람은 외식 줄일 만큼 어렵고 또 해외여행이나 이런거 보면 사상 최대치고
해석이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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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아이디 빌려왔나

지금은 이제 독과점의 시대임. 옛날에 뭐 두시간씩 줄서서 뭐 먹고 이랬던가요...
SNS로 소문만 났다하면 하루종일 웨이팅이 생기는 바람에 사람들이 집중되어서 상위 1% 만 살아남게 되었음. 시장이 바뀐걸로 생각됨. 옛날보다 오히려 외식이 더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그러게요.. 엇그제 수원 롯데마트 갔더니 가관이더군요..
저녁 때 되니 기본 서너팀씩 기다리고..바글바글 하더군요.
마지막사진 80년대에는 왜 경찰을 피해서 포장마차에서 고기굽고 그랬나요?

ㅋㅋㅋ 자영업자가 절반인 나라 장사가 될리 만무하지

직장인들 회식이 줄었죠
회식을 하더라도 그냥 가볍게 1차에서 끝

아고 바보아재요....그냥 소비의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많이 변했어요. 이마트가 아니라 월마트 케이마트도 아마존에 밀려 장사가 안되유.

경기가 안좋은게 아니라 소비 패턴의 변화지요;;
실제 카드 사용액은 조금씩 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 전자상거래(모바일쇼핑)로 들어가니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갈 수 밖에요...

직장인들 회식 많이 줄었죠.
김영란법, 법인 접대 한도 제한 때문에 거래처들에서 접대도 줄었고 지인들끼리도 노래방이나 고깃집 문화도 사라짐 ㄷㄷㄷㄷㄷㄷㄷ

옛날엔 커피 전문점 수도 적었는데,
왜이리들 많이 만드는지......

요기요.배민.쿠팡...그외에 아마존아니 알리...소비트렌드가 변했음. 경쟁력없는 자영업자들은 이제 현실을보고 빠른 판단해야됨.

소주로 스트레스 풀던 시대가 아니라서 그돈 모아서 해외여행가는 시대잖아유.

http://news.v.daum.net/v/20190610182247177
(그래프 수치는 억이 아니라 조단위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8조4979억원 규모에 그쳤던 국내 이커머스(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약 112조원대로 성장했다.
5년 동안 매년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세를 거듭한 결과다. 2023년에는 시장 규모가 무려 214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쇼핑의 성장세는 모바일쇼핑이 견인했는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013년 6조5596억원에 불과했지만 5년 뒤인 2018년 68조8706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1.5%까지 성장했다.
온라인 시장이 성장한 만큼 오프라인 시장은 위축되었겠지요.
전체적인 불황이라 보기에는 온라인 시장 성장세가 너무 가파릅니다.
소비패턴의 변화라 보는게 더 적절하겠는데... 아무튼 여기에 적응하기 어려운 분들은 계속 불황이라 느끼실 것 같고, 신문은 이런 업종들만 인터뷰해서 나라가 망하고있다는 말을 하겠지요.

술은 안먹는 분위기
외식대신 배달

이마트매장 매출감소는 당연하죠.. 택배로 집으로 주문하는 시대라..

일단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건 좋은 현상임.
그리고 대형마트 가면 꼭 쓸데없는것도 자꾸 사게되니 집에서 필요한것만 주문하게 되네요. 클릭 한번이면 새벽배송해주니

시대가 변했더군요 많이 변했습니다....
술자체도 음주운전단속때문에 금요일을 제외하면 월부터 목까지 운전자들은 사실상 금주인 상태라서 이것도 매우크다고 보구요...

개돼지들은 말해줘도 모름

시대에 변화못하는걸 남탓

요새 강남엔 사람들 바글바글 하던데...

ㅋㅋㅋ 소비패턴 변화를 경기불황이라고 하다니 개돼지들 다루기 참 쉽죠

솔직히 한국에선 택배가 워낙 빠르다보니 가서 안사죠.
온라인 시장 뜨는만큼 오프라인이 망하는건 뭐 당연한거죠.
소비패턴 못맞추고 자영업 장사 안된다고만 하면 뭐.. 답없죠
거기다 맨날 야근하고 힘든데 술마시러 가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ㅡㅡ;
당연한 소비패턴의 변화가 근 10년간 있었고 거기에 이미 사람들이 죄다 적응해버렸죠
솔직히 자리 좋다는 식당들..... 건물 임대료 엄청나잖아요. 그거 대신 사람들이 눈을 온라인으로 돌리는거죠.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해서, 지금 빚갚고 있는 중 아닌가요?
쓸 돈이 어디 있음?? 부동산에 다 물려있는데...

예전같이 2차3차는 없어진지 좀 됐고. 이젠 1차도 먹기힘듬 그냥 집에서 혼술이 즐겁죠 누가 술마시자고 해도 안마셔요. 그러니 뭐 당연한 결과.

신세계도 오프매장은 매출 빠졌는데 슥이나 온라인쪽에서 더 나올껀데

여즘 소비 트렌드가 많이 변했어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 회식도 잘 안합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적당히 1차만 간소하게 먹고 헤어지죠

정권이나 경제문제라기보다는 문화가 달라졌죠.
술, 외식 잘 안해요. 가족끼리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죠.
이제 우리나라 자영업 문화도 많이 바뀔시간이 온거죠 뭐.

요즘 여자 무서워서 술 못 마심.
술한번 먹겠다고 인생 걸 필요 없잖슴.

무슨 말도 안되는... 우리 동네만 봐도 새벽4시까지 자리 미어터져서 줄서서 기다리는곳만 몇군데인데 ㅋㅋㅋㅋㅋ

제 기억에 경제는 1990년대 초중반이 최고였습니다.
좋았죠.
그리고, 1998년에 IMF 왔죠.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고, 번화가도 새로 생기면서 상권도 이동하고 있구요

이마트 적자는 온라인 저출산 때문이지 무슨 경기. 아직도 경제프레임. 지겹다 지겨워. 자유당이 집권하면 경제가 1이라도 좋아지냐. 그냥 언론통제해서 경제가 나락으로 가는지도 모르게 되는거지.

김영란법
윤창호법
미투

이마트가 자영업인줄은 몰랐네요.

아파트은행대출, 교육비, 생필품은 온라인 쇼핑함
해외로 여행감 자영업자 너무 많음
쓸 돈이 없음

주말에 아울렛 워터파크 이런데가면 불경기가 먼 개소리냐는 소리가 절로 나옴 ㄷㄷㄷㄷㄷㄷㄷ
나만 못사는건가 ㅎㄷㄷ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변경됨.
장사는 안되지만 쿠팡은 매년 300프로 이상씩 성장.
물류산업도 매년 성장.
술마시고 노는 문화가 다변화됨,
게임방, 플스방, 각종 운동.

딱 시대흐름 못타고 망할만한 자영업만 골라서 글써놨구만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