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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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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antablack 2019/07/09 10:48

    크면 어떻게 될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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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Bornking 2019/07/09 10:48

    동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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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7/09 10:49

    중국아해인가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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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쑤 2019/07/09 10:49

    ㅋㅋㅋㅋㅋ 짱깨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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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감하네 2019/07/09 10:49

    저 정도는 체벌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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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반장™ 2019/07/09 10:49

    드래곤볼 보는듯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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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9/07/09 10:52

    마인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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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대학교 2019/07/09 10:49

    부모가 애를 잘못키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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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57 2019/07/09 10:49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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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발 2019/07/09 10:49

    브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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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허허허허허허 2019/07/09 10:49

    초필살기 발동시간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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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위해준비했어 2019/07/09 10:50

    체벌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야생에서 자랐나.. 야생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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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07/09 10:50

    애비 닮아서 그런겁니다..
    생각해봐요...
    어머니가 을매나 힘드셨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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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engineer 2019/07/09 11:29

    저긴 여자가 남자한테 손찌검하는 나란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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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99/블랙환 2019/07/09 10:50

    초사이언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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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빠진 2019/07/09 10:51

    마트에서 부모에게 저렇게하는 애들 몇본 봄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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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당미워ㅠ 2019/07/09 10:52

    그냥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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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9/07/09 10:54

    그냥 주먹꽉쥐고 얼굴 한대 정통으로 후려주면 저짓거리 다시는 안 함. 그러고도 또 달라들면 머리통 몇대 더 가격하면 됨 . 지가 안 맞을라만 안하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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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차인태 2019/07/09 11:13

    그건 폭행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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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9/07/09 11:17

    맞아야 정신차리죠 . 말로해서 들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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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까만사춘기 2019/07/09 11:24

    이런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이 보통 저렇게 많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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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9/07/09 11:29

    더 올바르게 잘 크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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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탈출하고파 2019/07/09 10:55

    오냐오냐 키운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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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9/07/09 10:56

    애를 바짝 약올려놨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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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 2019/07/09 10:56

    부모잘못이 맞긴할텐데 아이키우는법도 배워야 해서 솔직히 나도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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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무니 2019/07/09 10:56

    저 지경까지 놔 두면 안됐었는데 ㄷ ㄷ ㄷ
    이제는 정말 체벌이나 치료가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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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19/07/09 10:57

    전문가들은 장식입니까?
    배우자나 자식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면 찾아가야 정상이지.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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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리힛 2019/07/09 10:58

    체벌이 능사는 아니죠~ 부모가 애를 잘못키운듯 싶고요.
    저 위에 얼굴을 주먹으로 후려치면 된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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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주) 2019/07/09 10:58

    이건 체벌하면 안되고 힘으로 붙잡아서 못움직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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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09 11:04

    제대로 쳐 맞으면 저렇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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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solsolsol 2019/07/09 11:09

    체벌로 저걸 어떻게 해결합니까?
    치료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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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젭히 2019/07/09 11:11

    아굴창맞고 날라가보면 안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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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gAyA 2019/07/09 11:13

    와... 어떻게 키웠길래 애가 저렇게 될까 ;;; 이건 부모를 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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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것이널원해 2019/07/09 11:14

    ㅋㅋㅋ 줘팬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제압을 한 다음 교육을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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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7/09 11:14

    사람도 동물인지라 힘이 본인보다 강한사람을 알려줄필요가잇죠.. 그래서 저럴때 손다리 꽉 잡고 흥분 상태 완전히 가라앉을때까지 두고 대화를 해야한다고.. 티비에서 봣는데..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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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2019/07/09 11:16

    굿을 해야겠구만 귀신이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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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차인태 2019/07/09 11:16

    그냥 줘패면 된다는분들은 애는 키워보셨는지 ㅡㅡ
    체벌에도 방법이 있는거에요
    주먹으로 후려치는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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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07/09 11:17

    저걸 욕먹는지도 모르고 재밌다고 올린걸봐서 안 고고쳐지고 저대로 큰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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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냐니니뇨 2019/07/09 11:18

    여긴 부모들이 많아서 애 탓을 하는 분위기인것같은데 저건 부모가 교육을 받아야될 문제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부모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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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_800D 2019/07/09 11:20

    그래도 꼬집거나 침뱉거나하진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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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더 2019/07/09 11:25

    분도조절장애(X) 분노분출장애(O) 어릴때 고쳐줄건 고쳐줘야 얘가 성인되서 구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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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9/07/09 11:25

    오... 캐릭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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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동네운전수 2019/07/09 11:26

    얼굴 무섭네요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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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XTYPE-R 2019/07/09 11:29

    늦둥이 사촌동생이 저랬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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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료필터 2019/07/09 11:31

    귀빵맹이를그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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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putoutput 2019/07/09 11:34

    할머니 손에 자란 애들이 보통 싸가지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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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르르까◎ 2019/07/09 11:35

    울 아들이 저랬는데(저정돈 아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아들 7살, 어느 추운 날 새벽 3시에 자고 있는 아들 업고 차에 태워서 이름도 없고 어두컴컴한 절간에
    대리고 가서 깨웠습니다.
    깨워서 이제 내려라 그리고 아빠랑 엄마랑 이제 떨어져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하니
    어리둥절 하면서도 안울고 내리더군요.
    여기 스님이 당분간 너 키울꺼다 라고 하고 절까지 걸어가는 중 아들이 울기 시작하더군요.
    약 1시간을 이야기 하고 어르고 달래고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안하겠다는 다짐받고 핸드폰 녹음 해뒀습니다.
    그 뒤로 한번도 저런 행동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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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또순♡ 2019/07/09 11:37

    회초리 없이도 잘 크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가벼운 육체적 부끄러움과 고통으로 교정이 되는 아이들도 대부분이고...
    초등학교 가서 친구들과 투닥투닥 하다보면
    자기의 힘이 얼마나 약한지를 알게 되어 보통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본문의 경우...아이와 부모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해 보이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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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로록잎 2019/07/09 11:45

    교육을 하는 시기고 그과정중에 있으니 잘못할수도 있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씹선비들 어린애도 물어뜯고 씹어대는 댓글들이 대단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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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드팔마 2019/07/09 11:54

    자기복제자 안에 답이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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