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변에서 다가오는 사람
그리고 사랑과 관심도
믿음도 그것이 진실인지 시시비비를 가리려들고 끊임없이 의심하며
사람에게 정,오답을 판별 지으려 했습니다
그런 저를 인식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런 저의 알량한 잣대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분들에게
이 글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이런 글 끄적임 몇자로
저의 죄와 책임감에서 스스로 멀어지려 하는 제가 안타깝지만
앞으로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며 피드백 해주셨던 모든분들에게
절대 실망감 안겨드리지 않겠습니다
많은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아침부터 낯부그러운 글로 분위기 망친점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7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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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간 글들 봤고 댓글은 안달았습니다~ 아마도 님의 글에는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거 같습니다~ ^^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이 있고 나와 생각이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내 기준과 다르다 해서 그것이 맞고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는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모두가 다 똑같다면 세상 살아가는 재미 또한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이란 어울어짐의 묘미를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즐기세요~
여기 장비사이트에 달리는 댓글에 너무 크게 생각치는 마시고... 어짜피 얼굴 한번 안보고 스쳐 지나갈 사람들이 99% 이상입니다... 거기에 연연할 것은 없죠. ^^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님
예전글들을 저는 본적이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런걸로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본인 주관데로 즐기세요^^ 그림 넘멋졌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기운내시고 즐거우시고 행복하게 화이팅 하세요..
이 세상과 전 우주의 좋은 기운만을 모아모아모아모아서 보내드립니다 빠샤~~~~ ^^/
성님도 좋은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LR이라는 커뮤니티를 대하는 자세가 님과 저와 차이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제 기준으로 볼때 님께서 "죄를 지었다"라며 사과할 일까지는 없었다고 보입니다.
사람마다 입장이 다를수 있고, 또 그에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심지어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님께서 주장하셨던 내용중에 일부는 동의하고 또 일부는 동의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그것이 저에게 피해가 된일은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님을 향한 공격적인 댓글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만,
그갓들 중 진지한 토론이나 반론의 글이 아닌 "ㅋㅋㅋㅋ"섞어가며 쓴 조롱의 글들은 그냥 무시하십시오.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그정도 무시할수있는 멘탈은 사내대장부라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언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전 역으로 왜 따돌렸는지 이해가 되네요... 안타깝습니다만...
그리고 따돌림당해도 괜찮아 내가 최고니까라는 인격을 가진분 같네요...
수고하세요.
너무 갇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멀리서 찾지마세요 가까이있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 지금내가 하고있는것들 모두 소중한것입니다
힘내세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육체적인것 말고 마음에 휴양이 필요한듯하네요!
속시원하게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못할땐 편안한 휴식처를 찾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여러 주장들에 관용적인 태도를 가지시면 좋으실 거에요.
사회에는 학교와 달리 정답이 없고 현장에서는 이론과 실무가 다른 법이니까요.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살고 있고 스스로에게 최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네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조금 편하게 받아들이고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못바서 조심스럽지만.
10명의 사람이면 10가지 생각이라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시지 말고 즐기면서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로 전달하는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얼굴 보고
대화하면 정말 별일 아닌일도 글로 전달하다 보면 받아들이는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그게 가장 어렵고 오해도 사고
색안경도 끼고 보게되고. 힘네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레스님돋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전 솔직하게 보여서 나쁘진 않습니다만 나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이나 단어 선택이 다소 자극적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글에서 성취와 자생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전해져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