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용병이다.
개성 강한 복장과 아름다운 외모, 뛰어난 전투능력 때문에 용병 세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말 그대로 전장의 아이돌이다.
그 녀와 한 전장에 설 수 있다면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기꺼이 맡겠다고 단언하는
과격한 용병 팬도 많다고 전해지며, 심지어 유명 용병 그룹 네 개가 제각각 그녀의 팬클럽을 자처,
누가 공식 팬클럽인지를 정하자며 소규모 전투를 치렀다는 소문마저 있다. 물론 진위 여부는 불명이다
빅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용병이다. 개성 강한 복장과 아름다운 외모, 뛰어난 전투능력 때문에 용병 세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말 그대로 전장의 전설이다. 빅보스와 한 전장에 설 수 있다면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기꺼이 맡겠다고 단언하는 과격한 용병 팬도 많다고 전해지며, 심지어 유명 pmc 네 개가 제각각 빅보스의 의지를 계승하겠다고 자처, 누가 빅보스를 이을지 정하자며 소규모 전투를 치렀다는 소문마저 있다. 물론 진위 여부는 불명이다
빅보스로 바꾸면 그럴싸함
빅보스도 스파이란 설정있어
납득
코지마 히데오: 미친....
띠용
납득
빅보스는 보이는 넘들은 다 cqc로 암살하지 않았을까
띠용
아니다 이 악마야
코지마 히데오: 미친....
빅보스 잖아
장르도 다르고 스토리 지향점도 다르다는걸 지적해야 하나 모르겠군
서든은 저기에 스파이라는 설정도 있어
빅보스도 스파이란 설정있어
얼굴 다 팔려서 빅보스 뜨면 하악대는 애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무슨놈의 스파이!
코지마는 역시 무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