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예정되있던 보육원 바베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먼저, 더운날씨에 고생해주신 돌격샷님 , 산장님, 띠로리띠로님
그리고 푸드트럭을 2대나 지원해주신 the청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정 미뤄가면서까지 경주에서 방문하신 인상좋은 아이스크림 사장님..... 존경합니다....
*** 아무말 없이 쓱 방문하셔서 도움주고가신 두분 ! 누군지 찾습니다...
식사라도 같이 하고가시지 정말 그냥 오셔서 불앞에서 고생만하고 가신 두 형제분
댓글남겨주세요 ㅠㅠㅠ
와..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여보 이게 내가 보배를 못끊는 이유야 ㅜㅜ
멋져요^^
드릴건 추천뿐!
추천입니다
다음엔 단체급식이 가능한 메뉴를 개발하세요.
수고 많으셨네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봉사 스케일이 격이 다르시네요
멋지네요.아이들이 정말 좋아 했을것 같습니다.
와 정말 이기적인분!!!
막 이렇게 하면 되나요??
기회되면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란 사람 어떤일을 하던 제발 흥하세요~
댓글 하나 더 답니다 특별히 할줄 아는게 없지만 분리수거 하나는 잘합니다
다음에 쓰레기 분리수거라도 하게 기회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추천이요
굿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