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론, 견우와 직녀 놀이 하자.」
론 「헤르미온느랑 내가 견우와 직녀?! 할래 할래! 뭐 하면 돼? 역시 연인답게 데」
헤르미온느 「일단 내게 1년간 가까이 다가오면 안 돼.」
론 「아아...그렇구나.」
1년간 만나지 못한다네요
ㅇㅅㅇ
헤르미온느 「론, 견우와 직녀 놀이 하자.」
론 「헤르미온느랑 내가 견우와 직녀?! 할래 할래! 뭐 하면 돼? 역시 연인답게 데」
헤르미온느 「일단 내게 1년간 가까이 다가오면 안 돼.」
론 「아아...그렇구나.」
1년간 만나지 못한다네요
ㅇㅅㅇ
1년뒤에도 스치듯 만나고 말자너..
솔직히 1년 기다려서 하루 만날 수 있다면 20년간 아무도 못만나는것보단 좋지 않음?
그럼 1년에 한번 ㅍㅍㅅㅅ가능?
합체마신 헤르미온느 기대했는데
셀 수 없이 많은 까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걔내들 머리밟고 야외 허공에서 ㅍㅍㅅㅅ 한다고?
1년뒤에도 스치듯 만나고 말자너..
솔직히 1년 기다려서 하루 만날 수 있다면 20년간 아무도 못만나는것보단 좋지 않음?
이 ㅅㅂ ㅠㅠ
그럼 1년에 한번 ㅍㅍㅅㅅ가능?
셀 수 없이 많은 까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걔내들 머리밟고 야외 허공에서 ㅍㅍㅅㅅ 한다고?
만나는 시간 개짧지 않나 그시간에 그게 가능하면 것도 대단한거 같긴함
윙 갈뒤움 레비오싸 하면 되져
서서도 가능한 이런저런 자세가 있지 않음?
흔들림 때문에 무리더라도 ㅍㅍ키스만으로도 1년 기다리는 거 쌉가능.
7월7일에 내리는 비는 그 둘의 눈물이 아니라
ㅍㅍㅅ씨의 시오후키인것
합체마신 헤르미온느 기대했는데
표정관리 안 하니?
그리고 이야기는 위치 트레이너로 이ㅇ...읍읍읍읍
그리고 정확히 1년뒤 그날
넌 까마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