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렌트 할 때 차량 상태 체크해서 알려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여기는 쿨하게 차 내줍니다.
반납할 때도 확인 안하고 주유 상태도 체크 안합니다.
2. 한 적한 곳은 중앙 차선이 비보호 좌회전 전용 차선으로 운용됩니다. 반대편 차량 없으면 자유롭게 좌회전 합니다.
사고가 많을 것 같은데 의외로 사고 난 건 한 번도 못 봤네요. 우리나라였으면....
3. 램프에서 본선 합류할 때나 신호 대기 했다가 진행 신호 떨어졌을 때 급가속 해서 주변 흐름에 맞춥니다.
연비 보다는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운전하는게 미국식 매너인 것 같습니다.
4. 제일 특이 했던 건 교통 시그널 특히 "STOP" 사인에 완전히 정차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감속을 해서 주위를
살피고 지나갑니다. 밤이고 낮이고 누가 있던 없던 간에 지키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저도 나름 지켰는데 국내 들어와서는 바로 국산 패치 되었습니다. --;;
그리고 틴팅을 하긴 하는데 전면, 1열은 거의 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운전할 땐 무조건 선글래스 필수예요.
짧은 시간 동안의 소감이라 다 맞진 않겠지만 3, 4번은 다른 지역도 비슷할 거라 봅니다.
이상~ 맛점하세요~
https://cohabe.com/sisa/107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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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은 정말 한국 도입해야되는데 ..
대대적으로 켐페인하면서 단속도 하면서 하면 되지 않을지..
4번. 완전히 정차했다 가야지 아니면 단속 걸릴수 있습니다.
정차후 하나, 둘 세고 출발
4번 정말 말그대로 slow가 아니라 stop입니다. 위 댓글처럼 완전히 안서면 단속대상이예요.
4번 벌금이 꽤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라? 옵션을 택하셨나??? 주유 상태는 매우 꼼꼼히 보는데... ㅎㄷㄷㄷ
반납할때 주유상태 체크 하던데... 저는 Hertz 이용했었네요...
4번 완전히 정차 후 하나, 둘, 셋 하고 출발하시면 됩니다. 경찰 단속대상입니다. 간혹 고속도로에서 미친인간들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보행자 우선으로 운전하는 매너는 긴급히 수입해야 합니다.
일본도 저런 시스템이있쥬
이것도 케바케인 듯...
1. NY :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운전 개판, 파란불 들어오고 경찰 있어도 좀만 틈 있으면 밀고 들어옴
2. DC : 교통질서 잘 지킴, 출퇴근시간 지옥
3. SF : 다운타운 빼고는 정말 잘 지킴, 양보도 깜빡이 키면 대부분 바로 끼워줌... Stop is Stop 라는 말 잘 지킴
미국도 역시나 사람 많고 혼잡한 곳은 한국과 비슷
다른 곳은 정말로 여유롭고 잘 지킴
주유상태 미체크가 일반적인건 아닙니다.
아마 안채워넣으셨으면 나중에 결재 카드로 따로 기름값 나갈겁니다.
짤 폭포 어디인가요?? 기가 막히네요ㄷㄷㄷㄷ
나이아가라 레인보우 브릿지네요.
4번 완전정차 안하면 벌금 후덜덜하게 때립니다. 주마다 조금씩 봐주는 건 다른데 켈리같으면 얄잘없어요.
캘리가 오히려 잘 봐주는 편입니다.
그래요? 제가 예전에 세리토스, 플러턴 쪽에 살았는데 3초 안섰다고 딱지때고 했었는데 요즘은 아닌가보죠? 메사추세츠나 오레곤은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켈리 있는 친구들 말로는 요즘도 켈리는 그렇다는데 이놈들이 뻥을친건가.
1. 주유상태는 체크함. 차 상태는 체크 별로 안하는게 맞는데, 보험들어서 그런거임
3.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나요? 충분히 가속 안하고 들어가면 위험한데...
4,5. 법이라서 안지키면 벌금맞거든요. 그리고 경찰들이 상당히 열심히 잡습니다. 벌금도 기본 200불 정도는 되니까 부담되기도 하구요.
3. 네, 충분히 가속 안하면 위험하죠. 근데 걔네들은 램프 끝에서 급가속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주로 연비 주행하는 저로써는 신기했습니다.
2. 그 중앙차선 U 턴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표지판이 허용되는것을 표지했으면 (좌회전 가능, 유턴 가능 등)
미국은 불허하는것만 표지합니다. 그말은 (좌회전 금지, 유턴 금지 등) 금지하는게 없으면 모든게 허용되는겁니다.
휴스톤 에서 LA 한인 타운까지...
운전하면서 가는데..휴
스탑싸인에서 슬금슬금 지나다가 걸려서 300불 물어봤는데요 ㄷㄷㄷ
1. 회사, 지점마다 살짝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렌트시에 체크도 하고 두장 서로 보관합니다. 반납하는 곳에서도 기름 잔량 확인해요. 바쁠 때에는 일단 키만 넘겨받지만, 개스비를 나중에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2. 미국 도로에서는 하지말라는 것 빼고는 다 해도 됩니다.
4.는 확실하게 안서고 가는 사람도 분명 있는데, 경찰이 보면 스티커 받습니다.
카드 번호가 등록이 되어 있으니
추후 문제가 생기면 그 등록된 카드 번호로 다 청구됨.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만약 청구되는 거 없으면
담당자가 진짜 쿨한거임. ㅎㅎ
1번 잘못된 정보네요.
차량상태 대충이라도 확인합니다.
주유상태 확인하고 안채워져있으면 시중가보다 훨씬 비싼금액 차지합니다.
그렇죠?
저도 리플 달았는데 확인 하는데...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은 대부분주에서 앞유리 운전석 조수석 옆면 틴팅하면 불법이고 강력하게 단속하는걸로..
앞유리 틴팅하는 나라는 사실상 우리나라밖에 없죠. 안전불감증 쩌는.
병원에서 꼭틴팅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등록하면 합법적으로 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면 틴팅 사실상 불법입니다.
캘리포니아 기준 우리나라와 틴팅 규정 거의 동일합니다.
군생활(공군) 할 때 미군기지 들어가서 하허절판 사거리에서 완전히 정차한 후에 출발하는거 보고 진짜 문화충격이었네요...26년 전에요
주유상태 확인 합니다.
4번 윗분들 말씀대로 정지 안하면 단속 대상입니다.
3번은 케바케이고요. 운전자에따라 달라요.
대도시에서는 한국이나 비슷하게 똥꼬따라 붙어서 하거나 과속하지만
노인들이나 중소도시는 대부분 그렇게 운전하지 않아요.
단 교통 흐름에 맞추는건 맞는데 이것도 케바케라..
대개 10마일 정도는 봐주지만 넘으면 경찰에 걸려요.
이럴땐 속도 맞추려고 했단말 안통합니다.
플로리다의 경우 10마일도 안봐줘요.
10마일이면 시속16키로 초과인데 이건 한국도 안봐주던데요 ㄷㄷㄷㄷ
stop 사인 무조건 정차입니다. 서행아닙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비용 나올거 있으면 다 청구합니다. 특이한 케이스를 만나신듯 ㄷㄷㄷ
1번 체크 해요.
4번은..ㅋㅋ
누가보건 안보건이 아니라..ㅎㅎ 어디선가 경찰들이 나타납니다. ㅋ
틴팅은 플로리다같은 태양으로 화상입을정도로 뜨거운 주만 어느정도 허용되고 경찰 단속 됩니다.
스탑은 무조건 완전히 멈춘후 3초뒤 출발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썬팅안되서 서로 우선순위 눈치로 파악하고 진입하는거나
양보할때 인사하고 웃고 하는건 정말 좋더라구요..
1. 일단 렌트 할 때 차량 상태 체크해서 알려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여기는 쿨하게 차 내줍니다.
반납할 때도 확인 안하고 주유 상태도 체크 안합니다.
우연히 널럴한 곳에서 빌리셨군요.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빌릴때 확인 안했던 데미지는 반납할 때 물어내야 합니다.
(보험을 들었다면 괜찮음)
3. 램프에서 본선 합류할 때나 신호 대기 했다가 진행 신호 떨어졌을 때 급가속 해서 주변 흐름에 맞춥니다.
연비 보다는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운전하는게 미국식 매너인 것 같습니다.
주마다 다릅니다. 램프신호 없는 주가 더 많습니다.
4. 제일 특이 했던 건 교통 시그널 특히 "STOP" 사인에 완전히 정차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감속을 해서 주위를
살피고 지나갑니다. 밤이고 낮이고 누가 있던 없던 간에 지키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저도 나름 지켰는데 국내 들어와서는 바로 국산 패치 되었습니다. --;;
완전정지 해야 합니다. 감속하다 완전정지 안하고 출발했을 때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 뭅니다.
어떨때는 바로 안 잡고 따라가다가 위반사항 여러개 묶어서 벌금 왕창 때립니다.
틴팅은 렌트카에는 당연히 안 해 줍니다.
개인소유 차량은 틴팅차량이 많긴 합니다만 전부 다 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전면유리는 하지 않고 1열 틴팅도 대부분 진하게는 안 합니다.(주마다 허용도가 다릅니다.)
디파짓 있어서 주유 안돼 있으면 나중에라도 청구 했을 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우리 나라랑 다른 시스템이 신기했어요...ㅋ
3일동안 운 좋으셨네요
Stop에서 완전 정차 안하면
딱지 끊겨요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으로 1번은 꼭 하심이..
썬팅은 우리나라만 정말 이상하다 생각될 정도로 단속도 없고 손놓고 있는 듯 합니다. 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지 어느나라를 가도 전면과 1열에 짙은 썬팅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데..
4번도 잘못된 정보 서행이 아니라 완전멈춤 3초 입니다 경찰있으면 바로 딱지
경찰들이 곳곳에 얼마나 숨어 있는지 알면..
법을 참 잘지키게 되더라구요
저희 매형은 차에 레이더벤더감자장치?? 그런거 달고 다닙니다..
매형 사는 주에서는 합법이고... 건너주는 불법이고 뭐 그렇더라구요
1번은 풀땡크 계약 때문에....
1번 안하는 경우는 풀커버인슈런스 들어서 그럴꺼에요
Stop 싸인에서 완전정차안하면 경찰없어서 딱지 안먹어도 다른차들한테 욕을쳐먹습니다. 3초정차 안하더라도 0.1초라도 완전정지후 출발해야 메너입니다.
stop사인 철저하죠.....심야 주택가에서도 지켜야 하는... ㄷㄷㄷㄷ
4번 틀렸습니다
경찰에게 바로 딱지 받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비싸더군요
4번은 정지 안하면 딱지 뗍니다. 조심하세요.
2번 좌회전도 아마 주마다 법이 다를겁니다.
이것도 주가 바뀌면 확인 하셔야합니다.
1번... 확인 하는경우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거긴 다른가보네요.
4번은 정말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도심에선 서행을 엄청 하는데 고속도로에선 엄청 빨리 달리더군요...
다른 건 다 알겠는데 1번은 아닌 거 같아요
아니면 풀커버 되는 보험에
연료 바닥으로 반납해도 되는 옵션 드셨을 거에요
스톱 사인에는 서너호흡 차가 완전 정차 해야 합니다... 걸려서 벌금 많이 물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고 출발 하셔야 합니다.
참 3번은 프리웨이 진입되어 있는 차량이 우선이기때문에
너무 막히면 신호대기가 길어져요
가끔은 아주 안열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