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젤릭 해골왕 이란 설이 많앗으나
평행우주의 가츠.가 맞음
인과율의 법칙을 항상 강조해오던 작가의 생각 잘 들여다보면 대사속에 답이있음.
인과율에 의해 가츠의 선택지가 여러가지가 있고 그로인해 여러결말의 평행우주의 가츠가있음.
현재의 가츠랑은 다른 선택을하여 후회를하고 지금의 세계로 와서 가츠와 캐스커가 위험할때 구하고 가츠가 또다른 인생을 살도록 돕는 자.
그리고 가츠가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다 예언하고 알고잇죠
그래서 그가 남긴 갑주도 해골모양
그리고 가츠에게 이런말을 하기도햇죠
"부러진 칼끝으로 절망의 심연을 오르는자만이..."
이는 이전 의식때 그리피스 구하려고 부러진칼로 위러 올라가는 장면을 예언한거
아뇨. 처음에 나라를 세웠던 창조왕 입니다.
아니에요 다른 왕이라고 나와요
카이젤릭 떡밥이 잇으나...
요정도 같은 길을 걷게할꺼냐니까 그렇다는 대사도 나오구요
같은건가 ㄷㄷㄷ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남
다시 연재하나요?
또 첨부터 다시 봐야하나
1. 그리피스가 먼저 죽는다.
2. 가츠가 먼저 죽는다.
3. 작가가 먼저 죽는다.
3일듯요.
가츠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동네에서 평행이론이 나왔나요? 한번이라도?
과거에 멸망한 제국의 왕이란 설이 제일 신빙성이ㅣ 있죠
카이젤릭 ㄷㄷㄷ
카이젤릭임...
작가가 떡밥은 잔뜩 뿌려놓고 전개는 안하고
작업속도도 극악의 진행률을 보이고..
저만화 본지가 20년은 넘은듯..
마블 헐리웃 영화보다도 느린 전개 ㄷㄷㄷㄷ
아다스 아닙니까
왕일텐데
행적을 보면 페무토(그리피스) 보다는 보이드와 더 연관이 있어 보이는지라
카이젤릭 떡밥이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얼마나 진행되었나요? 배타고 오징어같은거랑 싸우는 것 ㄱ까지 본거같은데 한 4년정도 만화책을 안본거 같아서
95년부터 봤는거 같은데요.
불멸의용병
재미는 있는데 나오질 않아서..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능게 신기함